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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 재능론에 계속 반박하는데

ㅇㅇ IP: *.28.193.233
380 8 15

본인들도 준비하면서 NCS성적 오르는거에 상한선이 있는걸 느꼈으면서

무슨 노오력이 부족하네 마네함 ㅋㅋ


내 상한선보다 잘치는 능력자들만 있었으면 탈인거임


애초에 다른거 붙을 노오력안해서 상대적 컷낮고 경쟁률낮은

승무따리에 흘러와놓고

면백들한테 훈장질은 좀 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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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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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IP: *)
ncs 그거 요령만 좀 있으면 40은 쉬운데 요령 없는 애들 많긴 하더라
03:13
23.08.13.
ㅇㅇ (IP: *.101.129.223)
ㅇㅇ
50점 만점일때 얘기지? 100점 만점에 40점 얘기하는 줄 알고 놀랐노 ㅋㅋ
10:06
23.08.13.
ㅇㅇ (IP: *.14.36.118)
ㅋㅋㅋ 너의 글을 보니 너가 한계점이 왜 낮은줄 알겠네…
ncs에서 재능을 요하는 부분은 단언컨데 없다
왜? NCS에서 학문적인 부분을 요구하거나 또는 멘사와 같은 높은 수준의 사고력을 요구하지 않기 때문이지
글을 읽고 요점을 찾고
상식을 묻고
기본적인 사고력을 요구하고 있지

물론 공부 잘하던 애들이 빨리 합격하는건 맞아
왜 그럴까? 걔내들은 다년간의 학업으로 스킬들을 체득했기 때문이야
논점을 빨리 찾는법, 수학계산을 빨리하는 법 등
이러한 것들이 특별한것 같아 보이지만
노력이라 말하는 훈련과 반복을 통해서
너도 따라갈수 있는거야

NCS가 재능을 요구한다면 IQ 130 이상을 뽑는 시험이겠지? 아니잖아?

재능이 있다는걸 부정 하는게 아니야
하지만 NSC는 그런 재능있는 애들을 뽑기 위한 시험이 아니란거지

만약 너가 글읽는게 느리면 속독을 익히고
논점 찾는게 힘들면 글을 분석하는 법을 익히고
수학계산이 느리면 빨리하는 방법을 익혀
이러한 것들이 노력이라는거야

이렇게 해도 난 안될거야라고 생각하는 애들은
해보고 이야기해보자
08:03
23.08.13.
(IP: *.26.111.11)
ㅇㅇ
ㄹㅇ 현실직이고 맞는말이다 솔직히 제대로 공부하는사람 그렇게많지않고 하는둥 마는둥 자기합리화하는애들이 장기로 가는거 같다 나도아직 면백이지만 하반기 들어갈거다 너의말에 100프로 공감
09:03
23.08.13.
ㅇㅇ (IP: *.14.36.118)
응원합니다
재능이라는 단어로 합격한 사람들의 노력을 깍아내리는 멍청한 애들한테 선동 당하지 마세요
10:23
23.08.13.
ㅇㅇ (IP: *.189.202.92)

어느 상한선까지 (60/100 정도)는 재능이 필요 없는게 확실히 맞고 그 정도까지는 누구나 노력하면 끌어올릴 수 있음 커트라인까지는 누구나 노력하면 끌어올릴 수 있는게 너무 당연하다는 얘기임 왜냐면 내가 해봐서 알거든

근데 문제는 뭐냐면 그렇게 노력한 사람들이 시험을 보면 커트라인에서 1점차이에도 수십명이 몰리게 됨. 즉 아무리 노력을 해도 소수점 차이로 합불이 갈리는 사람들이 많이 나올 수 있다는 거임.
올해 코레일, 서교공 시험이 실제로도 그랬고.

아무리 공부를 해도 떨어지는 시험이라는 얘기가 바로 여기서 나오는 거라 이거지
이런 상황에서는 결국 재능이 있는, ncs를 잘 보는 인원이 합격할 확률이 높아지는 건 사실이라고 할 수 있음
글싼놈의 얘기가 어느 정도 맞는 말임

전공도 이제는 변별력이 떨어질 대로 떨어졌음
전공공부법도 이미 여기나 여타 공기업 카페 등에 널리 보급되었고(그대로 하면 정말로 고득점이 가능함 - 카페 안찾아보고 내가 공부했던 방식이랑 소름돋게 똑같더라), 이제는 전공도입이 된지 수시간이 흘렀기 때문에, 그 사이에 비전공자도 전공관련 기사자격증을 취득하는 인원이 생기는 등 상향평준화가 되어있음

내년까지는 상대적으로 덜하겠지만
새로 생긴 기관에서 배출되는 면소자들이 취업시장에 들어오기 시작할 때는 그런 현상이 더욱 가속화 될거임

11:10
23.08.13.
ㅇㅇ (IP: *.14.36.118)
ㅇㅇ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해줘야 될까
먼저 커트라인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
통계를 보면 항아리모양이 가장 이상적인 시험결과이다
출제자들도 예상 점수가 있고 난이도를 조정한다
입사시험은 절대평가가 아니라 상대평가 이기때문에
합격자의 최저점자가 커트라인이 되기 때문에
그쪽에 사람이 많이 몰릴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이해됬지?
전공 변별력 이야기하는데 변별력이 없다는건 문제를 다 맞춘다는 이야기인데 현재 그럼? 아니지
또한 전공은 학문이기 때문에 어렵게 낸다면 한도 끝도 없이 어려워진다
앞으로 상향 평준하가 되면 NCS보다 전공에서 합불이 갈릴거라 본다
앞으로 교육기관이 늘어나서 경쟁자가 더 많아 질거라는데
그렇게 많아져도 타 직렬이나 타 공기업에 비해서 훨씬낮은 경쟁률을 가지고 있다
교육기관 늘어서 경쟁자 늘어난다고 징징 되는건 타직렬및 타공기업 수험생들 입장에선 콧방귀뀔 이야기인거다
물론 경쟁자가 늘면 더 힘들겠지만 걔내가 있어서 합격못하는애들은 없어도 합격못한다
너희가 가고싶어하는 공사는 공기업이다
현재 그 위상이 많이 낮아지긴 했지만 정년보장에 워라벨 극강으로 추앙받는곳이다
세상에 쉬운일은 없다
가지고 싶은게 있으면 그만큼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11:51
23.08.13.
ㅇㅇ (IP: *.148.215.47)
5급 psat 수준도 아닌데 고작 철도 ncs가지고 ㅈㄹ하네ㅋㅋㅋㄱㅋ
11:55
23.08.13.
ㅇㅗ (IP: *)

코레일이 무슨 자회사인줄들 알아

13:28
23.08.13.
ㅇㅇ (IP: *)
사무도 아니고 운전으로 뭔 재능을 따짐
13:45
23.08.13.
ㅇㅇ (IP: *)
장기필탈면백들을 깔수밖에 없다ㅋㅋㅋㅋ ㅂㅅ들
14:23
23.08.13.
ㄹㅇㅋㅋ (IP: *)
바보들아


변별용 고난도 문제를 제한시간 안에 풀고 잘한사람 순으로 끊는데, 노력하면 다 될거같지?


경쟁률을 봐봐

1 나누기 경쟁률 곱하기 100 하면 몇퍼센트가 붙는지 나오지? 그 퍼센트 수준의 대학도 못갔던 ㅅㄲ들이, 대입보다 악독한 시험에서 선택받는걸 쉽다고 깔보는건 뭔 개배짱이지?

15:28
23.08.13.
ㅇㅇ (IP: *.14.36.118)
ㄹㅇㅋㅋ
어느 누가 쉽다고 하나
어렵지 어려운데 하지못할건 아니란거다
노력으로 가능한거면 쉬운건가?
그러니 쉽게 포기하는거다 조금만 하면 안된다 생각하니
15:35
23.08.13.
ㅃㅌㄹ (IP: *)
ㅇㅇ
여기에 많은 빡통들 능지를 봐
걔네가 어디 될것같나ㅋㅋㅋㅋㅋ
16:52
2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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