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백이들의 변명
-> 경쟁자들이 늘어나도 붙을애들은 다 붙음 , 입교기관 지금 늘어나도 걔내들 들어올려면 최소1년뒤임 ㅋㅋ
2. NCS는 머리빨이야 ㅠㅠ
-> 아무래도 공부니깐 머리가 없는것 보단 있는게 좋겠지, 하지만 그런애들은 철도바닥으로 안오고 금공 및 상위기업들로 간다
3. 비전공자라 힘들어 ㅠㅠ
-> 기관사 합격자중에 문과생들도 많다 그사람들은 전기 기계 배우는 문과인가?
4. 가점 자격증 없어서 떨어짐 ㅠㅠ
-> 누가 따지말랬음? 애초에 기사 딸 실력의 전공지식이면 입사전공은 껌임
이상 면백이들의 변명에대한 현실
결론 그냥 자기가 노력을 안한건데 원인을 외부에서 찾을려함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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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힘들지만 하면됨
2. 머리빨은 맞는말
1. 入校기관이 아니라 교육기관이며
면허배출이 많을수록 입사하는 비율은 적고,
어떤 어렵고 대단한 것도 하는 사람은 해내고
뭐든 엄청난건 아닌 거라도 못하는 사람은 못함
7째짤 오른쪽거 게시글에 대한 댓글이 틀렸음
그거는 내가 원글을 너무 감명깊게 봐서 기억나는데 그 원글 내용(요약)이
spc 아웃소싱노동자 사망사건은 모든 언론에서 떠들썩하면서 철도취준생 하나 자살한건 내 알 바 아니오 하면서 경쟁자 하나 줄었다고 방관하고
면허장사짓거리 할거면 전직렬 면허제한 걸든가 면허로 평가받았으면 된 걸 얼마나 더 줄세우고 비교질하고 얼마나 더 자살시켜야 속이 시원하겠냐
라는 내용임
다른 직렬은 재능 필요한거 맞음
그건 모르겠고 너는 승무직에 지원해본 적도 없고 면허도 없는 분탕이라는 건 확실히 알겠음
어차피 상대평가니..
단 기회는 여러번임 관련회사는 많으니
1번은 올해랑 내년 한정
내후년 이후에는 어떻게될지 모름
교육기관 많아지는 건 취준생들에게도, 인원미달 시에는 교육기관에도 독임
나머지는 맞말
3번 변명은 초기에는 이해해 줘도 된다. 인문계열인데 공학을 처음 보면 대체 이게 무슨 세상의 암호인지 모르겠지.
하지만 전공은 무작정 암기만 해버려도 풀이 능력이 잘 오르는 만큼 언제까지고 핑계삼을 순 없는 거야. 문과라도 의지 좋은 사람이 자세한 원리에는 관심 없을망정 가지가지 공식들 닥 외워내면 합격 확률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