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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구간 게이트패스 안되는거 너무 불편함

1234 IP: *.232.7.125
743 0 27

수도권 도시철철도공기업들은 서로 다 무료로 이용가능한데

 

코레일만안되니.. 개불편

 

근데 코레일 복지가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안좋아지는거보면

 

민영화가 조금씩 되고있는거 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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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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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맨 (IP: *.62.216.211)
게이트열어달라고 하면서 다니고있습니다
이제 제얼굴만 봐도 열어주던데요
12:30
16.07.23.
(IP: *.223.39.135)
걍 돈내고타셈 나도 코레일 구간은 걍 돈내고탐 물론 불만은 있지만 매번 벨누르기도 귀잖고
12:57
16.07.23.
k132637 (IP: *.170.51.20)

직원 패스는 업무상 통행을 위해 쓰는거지, 출퇴근이나 사적인 목적으로 쓰는 것이 아닙니다.

철도종사자는 공무수행자가 아닙니다. 자기회사 구간 내가 아닌이상, 운임 내고 다니는게 맞습니다.

제가 응대하는 경우는 타사 직원들 다 운임 받고 보내줍니다.

최근에는 사회복무요원들도 무료로 보내달라며 종종 오네요...

불만이라는 분은 무료로 이용해야 하는 합당한 어떤 근거가 있어서 불만이라고 하신건지 궁금합니다.

정말로 궁금해서요. 그런 규정이 있다면 저도 참고하겠습니다.

13:19
16.07.23.
ㅋㅊㅌㅍ (IP: *.232.7.125)
k132637

사철다니시죠? 저도 사철다닐때 그렇게 교육받았었네요

공기업에서는 과거에 가족들도 패스이용하라고 2개씩 발급했었습니다

공기업에서는 일종의 복지에요

13:30
16.07.23.
k132637 (IP: *.33.20.171)
ㅋㅊㅌㅍ
과거에 가족패스 지급했다가 감사원한테 털렸죠?
그 이유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어둠의 경로로 주는 복지였죠. 10년도 더된 일이고요.
그 시절이면 민자철도도 거의 없었을 시절인데요.

그리고 저런게 사라진건 근본부터 잘못됐기 때문입니다.
오래전에 사라진걸로 복지라며 말씀하시면 심히 곤란합니다.

조선시대에 노비가 합법이었다고 지금도 종을 둬도 합법입니까?
아 물론 무임권 남용은 어둠의 경로니 그건 애초에 합법도 아녔죠.

참고로 공기업이랑 민자철도 둘다 경력자입니다.
14:51
16.07.23.
건타나 (IP: *.235.216.41)
k132637

출퇴근도 해당되지 않나요? 자기구간에서는  출퇴근시에도 찍는게 정상인데

13:37
16.07.23.
k132637 (IP: *.33.20.171)
건타나
첫줄에 출퇴근 써놨습니다.
14:53
16.07.23.
건타나 (IP: *.235.216.41)
k132637

아하 제가 궁금한 점은 직원 패스 찍는게 출퇴근시에도 찍는게 당연한 게 아니였나 하는 궁금한 점이였습니다 ^^

15:01
16.07.23.
k132637 (IP: *.33.20.175)
건타나
(수정) 무엇을 물으시는지 모르겠어요...
직원용패스를 쓰는게 당연하냐는 것인지, 돈내는게 당연하다는건지...
15:07
16.07.23.
건타나 (IP: *.235.216.41)
k132637

솔직히 저는 패스에 대한 걸 타  운수업종과 비교를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버스와 철도를 말씀하시는 것은 예로 들어에 들아가는 범주가 아니라고 생각해요...그렇게 예를 들어보면은 항공과 철도를 비교하는 것이나 공군 파일럿이나 육군 장교를 비교하는 내용이랑 솔직히 별 차이가 없는 내용이거든요...

 

타 업종을 비교해서 들어가는 문제보다는 철도계의 문제나 포괄적인 내용으로 보는게 맞는 내용인거 같습니다.

출퇴근버스지원+교통비 지원 = 철도패스가 같은 등급인가? 이런 요지는 많은 논란의 소지가 있죠.....교통비 지원을 받지 않는 근로자들도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좋은 직장을 가고 싶어하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하청업체에서 근무도 해보았습니다... 솔직히 공기업에 비해 쨉도 안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근로자들이 좋은 조건에서 일할수 있다는 것이 더욱더 좋은 것이죠.. 굳이 신문기사에도 나오는 어려운 버스업체를 가지고 우리가 혜택을 많이 받는거다의 말은 안 맞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15:26
16.07.23.
k132637 (IP: *.33.20.175)
건타나
댓글 수정했는데 답글 주셨네요.
공군 파일럿이랑 육군 장교를 비교하는 정도는 아니고 충분히 예로 들만 했습니다만... 버스끼리 동종업계지만 운임감면 안되는데 철도는 다른점이 뭐길래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15:30
16.07.23.
건타나 (IP: *.235.216.41)
k132637

저는 포인트가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철도가 다른 점이 뭐길래 되어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버스와 철도를 굳이 비교를 하는 이유가 있나요? 또 동종업계지만 운임감면이 안되는 것이 이게 일반적이고 당연한것일까요? // 그렇다면 사철은 손실운임금을 보전 받으면서 사업하는데 서울메트로나 서울도시철도는 은행에서 돈을 빌려서 사업을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일까요? 똑같은 운수업인데요?  단순히 비교만을 해서 얻을 수 있는 내용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5:44
16.07.23.
k132637 (IP: *.33.20.175)
건타나
사철의 경우 9호선(민자노선임에도 수도권 운임 수준으로만 운임수취)만 MRG를 받지 타 민자노선은 일체 보전금 지원 없습니다.
16:08
16.07.23.
건타나 (IP: *.235.216.41)
k132637

인터넷만 검색해 보면 무인손실금을 포함한 정부지원금을 받는 것도 나와있는데 진심 민자철도가 공기업보다 사업을 잘해서 흑자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16:16
16.07.23.
k132637 (IP: *.33.20.175)
건타나
공기업이든 아니든 직원 무임승차 폐습에 대해 할말은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이게 왜 사철 공기업 문제가 거론이 되어야 하고, MRG를 보장받는지까지 삼천포로 빠질 문제인지 저는 모르겠네요. 공기업끼리라도 서로 엄연히 다른 곳인건 사실이고요. 추가로 MRG 보전받는 문제 다시한번 찾아보심이 좋을듯 하네요. 그 인터넷이라는 것이 오피셜 정보인지도 확인하셔서 정보 습득하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신문 뉴스기사는 오피셜이 아닙니다. 틀린거 천지입니다.)
16:28
16.07.23.
건타나 (IP: *.235.216.41)
k132637

한동안 BTO 방식에 문제점에 대해서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도 나오고 기사에서 화제가 되었던 문제점이여서 모든게 틀린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철도산업정보센터에도 검색을 해보시면은 나오는 내용이니 자신이 일하고 있는 분야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셔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직원 무임승차가 폐습이라고 생각하시면은 저는 확실히그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k132637님께서나중에 어떠한 위치까지 올라가시고 어떠한 일을 벌이실지는 모르겠지만,  자리가 사람을 만들기는 하지만 그 자리에 앉아 있다고 모든 사람이 같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16:55
16.07.23.
ㄷㄷ (IP: *.62.162.62)
건타나
근데 bto고 어쩌고 전문용어 아무리 들이대봐야 직원 무임긍차를 합리화할 논점은 아닌거 같다 내가바도 ㅋㅋ.. bto의 문제점이랑 직원이 무임승차해야되는 이유가 뭔 상관ㄴ임?
21:11
16.07.23.
건타나 (IP: *.235.216.41)
ㄷㄷ

BTO가 그리 전문용어쪽은 아닌데 ㅎㅎㅎㅎ  .. 그리고 잘 읽어보시면는 전 출퇴근시 무임승차에 관한 얘기를 한거였는데, 그리고 무임승차를 비교하면서 버스업체를 비교를 하셨는데....버스 업체 직원들이 요금 감면을 받느냐는 내용에 대해서 글을 쓰셔서 단지 무임승차가 악폐습의 문제가 아니고 비교의 초점이 잘못 된거 같다고 거기에 대해서 글을 썼었는데 그냥 읽고 싶으신 것만 읽으시네요..저분 말씀에 따르면은

 

직원 패스는 업무상 통행을 위해 쓰는거지, 출퇴근이나 사적인 목적으로 쓰는 것이 아닙니다.

철도종사자는 공무수행자가 아닙니다.

 

전 출퇴근에 대해서 패스찍는 거에 물어보았는데 저분께서는 철도하고 버스하고 비교를 하시기에 제 생각은 비교의 초점이 잘 못된거 같아서 이러한 비교가 이런 것과 비슷하다고 해서 글을 쓴 것입니다.

22:11
16.07.23.
ㅇㅇㅇㅇ (IP: *.62.203.83)
k132637
신분당은 적자가 날수가없고
공항철도도 직통열차운행으로 쏠쏠하니 지원을 안받는거죠
16:19
16.07.23.
ㅁㅁㅁ (IP: *.7.15.23)
k132637
열심히 돈내고 각박한삶 맘껏누리세요 평생ㅋㅋ
13:41
16.07.23.
k132637 (IP: *.33.20.171)
ㅁㅁㅁ
부정승차 단속된 사람들이 30배 부가금 앞에서 하시는 레퍼토리와 다를게 뭔가요 그 비꼬는 태도는?
14:54
16.07.23.
ㅁㄴㅇ (IP: *.21.206.130)

옛날에는 회사끼리 얘기해서 다 됫는데 지금은 안되는걸로 바뀜 안해주는게 정상

13:26
16.07.23.
(IP: *.152.5.190)
65세 어른들만도 못한 철도종사직원들 ㅜ
13:55
16.07.23.
ㅋㅋ (IP: *.204.163.79)

직원 종사자들을 떠나 무료가 당연하다는 듯이 큰소리치는 65세 어른들한테 받어 지방에 있는 노인분들은 해택못받는데

15:18
16.07.23.
ㅇㅇ (IP: *.7.59.118)
노조가 약해서그렇다
모두 노조활동을적극적으로해서 게이트패스 되찾자!!
15:31
16.07.23.
서메신입 (IP: *.180.94.93)

이런거 올라오면 오히려 역효과 나서 앞으로 암암리에 통과시켜주느것도 없어질텐데...

누가 올렸는지는 몰라도 현 상태라도 유지하려면 이런거 올리면 안되지...

생각좀 하고 올립시다 제발 ㅋㅋㅋㅋㅋㅋㅋ

 

16:48
16.07.23.
직언 (IP: *.62.173.79)
서메신입
직원부정승차를 유지하고 싶은 서메신입ㅋㅋㅋㅋ
00:50
1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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