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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합격자고 현재 면백들에게 조언하고자 함.

ㅇㅇ IP: *.59.168.163
1701 6 33
  1. 23.08.05. 01:37
  2. 23.08.05. 01:32

23.08.05. 01:37

조언을 하는 글은 내가 처음써본다. 글도 댓글만써봤지 

글쓰는건 처음인거 같다.

 

우선 한가지 먼저 말하자면

공부 어떻게했어요? 

어떤방법으로할까요?

이거에 대해서는 자세하게는 설명못해준다.. 내친구 내 동기(교육원)이 아직도 면백이기에

그들에게 알려줘야 할 알짜배기 최적화된 공부조언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하는건 좀 그렇다다고 생각한다.

 

다만 여러가지 그 외의 조언들이나

기본적인것들은 조언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선 자기소개를하자면 승무직이고 전공은 전기선택했다.

무가점이며, 장기면백을 2년기준으로잡는다면 난 장기면백이라고 할수있다.

그리고 비전공자이자 이과긴하지만 전혀 전기 기계랑 1도 상관없는 전공이기에

그냥 쌩비전공자+무가점으로 필기뚫고 면접 뚫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면된다.

 

조언 시작해본다

 

최근에 본 글들중에서 기억에 남는게

노베이스 2개월이면 합격가능한가요?

 

이 질문이 머릿속에 떠오른다. 눈팅하다가 본 글인데

난 이 글을 쓴 사람에게 되묻고싶다. 2개월 노베이스에 불가능하다면 공부 안할건가?

애초에 마인드가 난 안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심정은 충분히 이해한다.

할수있을까? 내가? 되는거맞나? 이런생각이 들기에 그러겠지. 스스로도 시간이 부족한가? 부족한거같은데? 이런생각이 들기때문이겟지. 나 또한 초창기에는 저런거를 생각하면서 구글에다가 비전공자 합격 이런거 주구장창 검색했다.

 

하지만 감히 말한다. 되든 안되든 '할수있다'마음가지고 그냥 해라.

해서 실패한다? 하지만 최선을다했다면 그 다음부터는 그 누구에게 조언을 구하지않고

스스로 공부방법 어떻게해나가야 할지 얼마만큼 해야할지 스스로깨닫고 스스록 공부한다. 하지만 저 질문을 하고나서 놀고, 어차피 안되는데~ 하거나 최선을 다하지않으면

장담하건데 다음해에 또 할수있을지에 대한 의문으로 공부를 안한다.

 

최선을 다하고 실패하면 난 안되는놈인것이 낙인찍힐까봐, '진짜'실패를 경험할까봐서

지레 겁먹고선 지금은 힘빼고 살살해보고 어차피 안되는거였잖아~ 

하면서 자기위안얻으려는 마인드 자체를 난 혐오하기에 무조건 최선을 다하라고 

하고싶다. 에이~ 아무도 2개월만에 노베이스로 성공한새끼가 없대는데?

그러니까 나도안되지~ 고승덕은 3개월만에 사시패스? 고승덕처럼은 못해~

이런잡다한 생각으로는 아무것도안되니까 걍 생각말고 닥치고 최선을다해라

 

 

세가지로 추려서 조언해보겠다.

 

1.그냥해라' 이거말곤 답이없다. 

김연아 인터뷰중에서 기자가 '훈련할때 무슨생각으로 하세요?' 질문하니까

김연아가 어이없다는듯이 '무슨 생각을해요. 그냥하는거지'

이게 정답임. 그냥 오늘하고 내일하고 모레하고 그냥 반복하고

오늘 해보고 안됐으면 내일 안된부분 또해보고 혹은 그부분 나중에 뒷부분한 이후에

다시해보고 그냥 해라. 닥치고 그냥하는게 정답이다. 

생각 많이하고 이거되나? 저거되나? 이거 이득인가? 이게 최적화인가?

이딴 생각많이하는거 알고있다. 그냥하는게 정답이고 진리이다. 

똑똑하게 공부하는게아니라 무식하게 공부해라. 그냥 1페이지~100페이지 외운다?

무식해보임? 감히말하는데 1~100페이지 외워봐라. 그게 훨씬 합격에 이르는데 빠르다.

 

최고이자 정답인 마인드는 그냥해라. 그리고 쉴땐 충분히 쉬지만 할땐 또 해라.

 

 

2.기출이 정답이다

공부는 자기방법으로 자기만의 방법으로하되 무조건 '그냥'하고

무조건 기출문제 풀어봐라. 예를들어 서교 목표면 서울교통공사 기출문제부터 풀어

그리고 타 교통공사(코레일,인천교통공사,대구교통공사,부산교통공사)기출문제 풀어라

나도 처음에는 과년도 회독했었다. 물론 과년도 회독하는게 무조건 도움된다.

하지만 기출에 비하자면 좆도아니다. 과년도는 60퍼의 문제는 그냥 버리는문제다.

무슨말이냐면 당연히 알고 당연히 맞출수있으며 정확하게몰라도 감으로 때려맞출수

있는게 과년도에서 최소 60퍼이상의 문제다. 과년도는 짧고 굵게 회독 하고나서

기출문제를 풀어라. 과년도 맹신하다 좆된다. 진심 ㅋ

예를들어 다산에듀 커리큘럼대로해서 다산에듀에서 하라는대로한다?

바로좆망함. 거긴 '자격증'따는걸 목표로하는곳임.

예를들어서 이번 서교공 시험에도 나왔던건데 

접지구도체의 영상전하와 점전하 사이에 작용하는 힘에 대한걸 묻는다 치자

과년도는 그냥 식자체를 물어보고 식에 해당하는 답지를 구하면된다.

서교공에서는 한번더 꼬아서 영상전하의 위치를 조금 수정해야되는

그 식을 완벽하게 이해해야 풀수있는 문제가나왔다.

그 식을 유도하는과정을 이해하고 대입시킬수있고 완벽하게 이해해야된다는 말이다.

책에서 어려워보이는부분? 이건 안나오겠지? 철도공기업에서는 그딴 마인드로는 시험못붙는다. 걍 싹~~~다 보고 싹다 풀고 싹다 이해하고 외워야함.

과년도는 대충 감으로찍어도 정답 맞출수있다. 하지만 공기업은 절대 그렇지않다는걸

명심하고 과년도를 맹신하지마라.

 

3. Ncs보단 무조건 전공이다.

본인이 ncs에대해서 잘한다고 생각하나? 

핸드폰 타이머 맞추고 시간재고 당장에 코레일 ncs 넉넉잡아서 30분잡고

25문제 풀어봐라. 만약에 싹다풀었는데 그중 20문제 이상맞췄다면

넌 ncs타고난새끼다. 하지만 감히말하는데 100명중 1명도 저정도 안된다고 장담한다.

절대안됨. 내가 사무직애들이랑 ncs스터디한적이 있는데

그냥 걔들처럼 하는거아니면 ncs에 과투자하지마라. 진짜로.

ncs는 기본점수가 잘나온다. 아무것도 모르는 텅텅빈 대가리로 풀어도

거의 40점가까이는 나올수있는 시험이다. 그렇기에 나 재능있나? 이딴생각하지마라.

재능있는지 알고싶으면 자기가 사는지역 ncs사무직애들이랑 스터디해봐라.

자기주제파악 바로되니까 ㅋㅋ

 

걍 무조건 전공해서 전공을 만점에 가깝게 받고 ncs는 또이또이하게 받는게 

최고의 방법이다. ncs도 공부를 안하는건 안되지만

전공이 최우선이고 그다음이 ncs라는걸 잊지마라. ncs를 우선시해서 성공한새끼

단 한새끼도못봤음. 내 주변에 합격한애들은 전부 전공괴물들이었음.

특이케이스로 ncs잘하는 경우가있었는데 걔는 전공도 잘했기에 그냥 다른사람이라고

생각하면 편함.

 

하고싶은말은 존나많고 해주고싶은말도 많다. 하지만 새벽까지 존나 처놀다가

오랜만에 드림레일 눈팅하는데 안타까워서 그런다. 다들 어떤마음으로 준비할지 눈에 

훤하다. 간절하게 합격하길 원하겟지? 그 순수한 소수의 인원을 위해서 글쓰는거고

내말이 틀렸다고 생각하면 니 말이 맞다.

 

 

 

진짜 순수하고 열정있는 사람중에서 질문있는 사람 댓글달아.

내가 내일까지 답 해줄거고 댓글 달아줄거임.

 

그리고 내일 토요일 자정지나서 일요일 오전12:00되면 글 자체를 삭제할거임.

내일 밖에서는 핸드폰으로 답달아주고 집에서는 최대한 댓글 달도록 해봄.

 

 

 

 

 

 

23.08.05. 01:32

조언을 하는 글은 내가 처음써본다. 글도 댓글만써봤지 

글쓰는건 처음인거 같다.

 

우선 한가지 먼저 말하자면

공부 어떻게했어요? 

어떤방법으로할까요?

이거에 대해서는 자세하게는 설명못해준다.. 내친구 내 동기(교육원)이 아직도 면백이기에

그들에게 알려줘야 할 알짜배기 최적화된 공부조언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하는건 좀 그렇다다고 생각한다.

 

다만 여러가지 그 외의 조언들이나

기본적인것들은 조언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선 자기소개를하자면 승무직이고 전공은 전기선택했다.

무가점이며, 장기면백을 2년기준으로잡는다면 난 장기면백이라고 할수있다.

그리고 비전공자이자 이과긴하지만 전혀 전기 기계랑 1도 상관없는 전공이기에

그냥 쌩비전공자+무가점으로 필기뚫고 면접 뚫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면된다.

 

조언 시작해본다

 

최근에 본 글들중에서 기억에 남는게

노베이스 2개월이면 합격가능한가요?

 

이 질문이 머릿속에 떠오른다. 눈팅하다가 본 글인데

난 이 글을 쓴 사람에게 되묻고싶다. 2개월 노베이스에 불가능하다면 공부 안할건가?

애초에 마인드가 난 안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심정은 충분히 이해한다.

할수있을까? 내가? 되는거맞나? 이런생각이 들기에 그러겠지. 스스로도 시간이 부족한가? 부족한거같은데? 이런생각이 들기때문이겟지. 나 또한 초창기에는 저런거를 생각하면서 구글에다가 비전공자 합격 이런거 주구장창 검색했다.

 

하지만 감히 말한다. 되든 안되든 '할수있다'마음가지고 그냥 해라.

해서 실패한다? 하지만 최선을다했다면 그 다음부터는 그 누구에게 조언을 구하지않고

스스로 공부방법 어떻게해나가야 할지 얼마만큼 해야할지 스스로깨닫고 스스록 공부한다. 하지만 저 질문을 하고나서 놀고, 어차피 안되는데~ 하거나 최선을 다하지않으면

장담하건데 다음해에 또 할수있을지에 대한 의문으로 공부를 안한다.

 

세가지로 추려서 조언해보겠다.

 

1.그냥해라' 이거말곤 답이없다. 

김연아 인터뷰중에서 기자가 '훈련할때 무슨생각으로 하세요?' 질문하니까

김연아가 어이없다는듯이 '무슨 생각을해요. 그냥하는거지'

이게 정답임. 그냥 오늘하고 내일하고 모레하고 그냥 반복하고

오늘 해보고 안됐으면 내일 안된부분 또해보고 혹은 그부분 나중에 뒷부분한 이후에

다시해보고 그냥 해라. 닥치고 그냥하는게 정답이다. 

생각 많이하고 이거되나? 저거되나? 이거 이득인가? 이게 최적화인가?

이딴 생각많이하는거 알고있다. 그냥하는게 정답이고 진리이다. 

똑똑하게 공부하는게아니라 무식하게 공부해라. 그냥 1페이지~100페이지 외운다?

무식해보임? 감히말하는데 1~100페이지 외워봐라. 그게 훨씬 합격에 이르는데 빠르다.

 

최고이자 정답인 마인드는 그냥해라. 그리고 쉴땐 충분히 쉬지만 할땐 또 해라.

 

 

2.기출이 정답이다

공부는 자기방법으로 자기만의 방법으로하되 무조건 '그냥'하고

무조건 기출문제 풀어봐라. 예를들어 서교 목표면 서울교통공사 기출문제부터 풀어

그리고 타 교통공사(코레일,인천교통공사,대구교통공사,부산교통공사)기출문제 풀어라

나도 처음에는 과년도 회독했었다. 물론 과년도 회독하는게 무조건 도움된다.

하지만 기출에 비하자면 좆도아니다. 과년도는 60퍼의 문제는 그냥 버리는문제다.

무슨말이냐면 당연히 알고 당연히 맞출수있으며 정확하게몰라도 감으로 때려맞출수

있는게 과년도에서 최소 60퍼이상의 문제다. 과년도는 짧고 굵게 회독 하고나서

기출문제를 풀어라. 과년도 맹신하다 좆된다. 진심 ㅋ

예를들어 다산에듀 커리큘럼대로해서 다산에듀에서 하라는대로한다?

바로좆망함. 거긴 '자격증'따는걸 목표로하는곳임.

예를들어서 이번 서교공 시험에도 나왔던건데 

접지구도체의 영상전하와 점전하 사이에 작용하는 힘에 대한걸 묻는다 치자

과년도는 그냥 식자체를 물어보고 식에 해당하는 답지를 구하면된다.

서교공에서는 한번더 꼬아서 영상전하의 위치를 조금 수정해야되는

그 식을 완벽하게 이해해야 풀수있는 문제가나왔다.

그 식을 유도하는과정을 이해하고 대입시킬수있고 완벽하게 이해해야된다는 말이다.

책에서 어려워보이는부분? 이건 안나오겠지? 철도공기업에서는 그딴 마인드로는 시험못붙는다. 걍 싹~~~다 보고 싹다 풀고 싹다 이해하고 외워야함.

과년도는 대충 감으로찍어도 정답 맞출수있다. 하지만 공기업은 절대 그렇지않다는걸

명심하고 과년도를 맹신하지마라.

 

3. Ncs보단 무조건 전공이다.

본인이 ncs에대해서 잘한다고 생각하나? 

핸드폰 타이머 맞추고 시간재고 당장에 코레일 ncs 넉넉잡아서 30분잡고

25문제 풀어봐라. 만약에 싹다풀었는데 그중 20문제 이상맞췄다면

넌 ncs타고난새끼다. 하지만 감히말하는데 100명중 1명도 저정도 안된다고 장담한다.

절대안됨. 내가 사무직애들이랑 ncs스터디한적이 있는데

그냥 걔들처럼 하는거아니면 ncs에 과투자하지마라. 진짜로.

ncs는 기본점수가 잘나온다. 아무것도 모르는 텅텅빈 대가리로 풀어도

거의 40점가까이는 나올수있는 시험이다. 그렇기에 나 재능있나? 이딴생각하지마라.

재능있는지 알고싶으면 자기가 사는지역 ncs사무직애들이랑 스터디해봐라.

자기주제파악 바로되니까 ㅋㅋ

 

걍 무조건 전공해서 전공을 만점에 가깝게 받고 ncs는 또이또이하게 받는게 

최고의 방법이다. ncs도 공부를 안하는건 안되지만

전공이 최우선이고 그다음이 ncs라는걸 잊지마라. ncs를 우선시해서 성공한새끼

단 한새끼도못봤음. 내 주변에 합격한애들은 전부 전공괴물들이었음.

특이케이스로 ncs잘하는 경우가있었는데 걔는 전공도 잘했기에 그냥 다른사람이라고

생각하면 편함.

 

하고싶은말은 존나많고 해주고싶은말도 많다. 하지만 새벽까지 존나 처놀다가

오랜만에 드림레일 눈팅하는데 안타까워서 그런다. 다들 어떤마음으로 준비할지 눈에 

훤하다. 간절하게 합격하길 원하겟지? 그 순수한 소수의 인원을 위해서 글쓰는거고

내말이 틀렸다고 생각하면 니 말이 맞다.

 

 

 

진짜 순수하고 열정있는 사람중에서 질문있는 사람 댓글달아.

내가 내일까지 답 해줄거고 댓글 달아줄거임.

 

그리고 내일 토요일 자정지나서 일요일 오전12:00되면 글 자체를 삭제할거임.

내일 밖에서는 핸드폰으로 답달아주고 집에서는 최대한 댓글 달도록 해봄.

 

 

 

 

 

 

조언을 하는 글은 내가 처음써본다. 글도 댓글만써봤지 

글쓰는건 처음인거 같다.

 

우선 한가지 먼저 말하자면

공부 어떻게했어요? 

어떤방법으로할까요?

이거에 대해서는 자세하게는 설명못해준다.. 내친구 내 동기(교육원)이 아직도 면백이기에

그들에게 알려줘야 할 알짜배기 최적화된 공부조언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하는건 좀 그렇다다고 생각한다.

 

다만 여러가지 그 외의 조언들이나

기본적인것들은 조언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선 자기소개를하자면 승무직이고 전공은 전기선택했다.

무가점이며, 장기면백을 2년기준으로잡는다면 난 장기면백이라고 할수있다.

그리고 비전공자이자 이과긴하지만 전혀 전기 기계랑 1도 상관없는 전공이기에

그냥 쌩비전공자+무가점으로 필기뚫고 면접 뚫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면된다.

 

조언 시작해본다

 

최근에 본 글들중에서 기억에 남는게

노베이스 2개월이면 합격가능한가요?

 

이 질문이 머릿속에 떠오른다. 눈팅하다가 본 글인데

난 이 글을 쓴 사람에게 되묻고싶다. 2개월 노베이스에 불가능하다면 공부 안할건가?

애초에 마인드가 난 안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심정은 충분히 이해한다.

할수있을까? 내가? 되는거맞나? 이런생각이 들기에 그러겠지. 스스로도 시간이 부족한가? 부족한거같은데? 이런생각이 들기때문이겟지. 나 또한 초창기에는 저런거를 생각하면서 구글에다가 비전공자 합격 이런거 주구장창 검색했다.

 

하지만 감히 말한다. 되든 안되든 '할수있다'마음가지고 그냥 해라.

해서 실패한다? 하지만 최선을다했다면 그 다음부터는 그 누구에게 조언을 구하지않고

스스로 공부방법 어떻게해나가야 할지 얼마만큼 해야할지 스스로깨닫고 스스록 공부한다. 하지만 저 질문을 하고나서 놀고, 어차피 안되는데~ 하거나 최선을 다하지않으면

장담하건데 다음해에 또 할수있을지에 대한 의문으로 공부를 안한다.

 

최선을 다하고 실패하면 난 안되는놈인것이 낙인찍힐까봐, '진짜'실패를 경험할까봐서

지레 겁먹고선 지금은 힘빼고 살살해보고 어차피 안되는거였잖아~ 

하면서 자기위안얻으려는 마인드 자체를 난 혐오하기에 무조건 최선을 다하라고 

하고싶다. 에이~ 아무도 2개월만에 노베이스로 성공한새끼가 없대는데?

그러니까 나도안되지~ 고승덕은 3개월만에 사시패스? 고승덕처럼은 못해~

이런잡다한 생각으로는 아무것도안되니까 걍 생각말고 닥치고 최선을다해라

 

 

세가지로 추려서 조언해보겠다.

 

1.그냥해라' 이거말곤 답이없다. 

김연아 인터뷰중에서 기자가 '훈련할때 무슨생각으로 하세요?' 질문하니까

김연아가 어이없다는듯이 '무슨 생각을해요. 그냥하는거지'

이게 정답임. 그냥 오늘하고 내일하고 모레하고 그냥 반복하고

오늘 해보고 안됐으면 내일 안된부분 또해보고 혹은 그부분 나중에 뒷부분한 이후에

다시해보고 그냥 해라. 닥치고 그냥하는게 정답이다. 

생각 많이하고 이거되나? 저거되나? 이거 이득인가? 이게 최적화인가?

이딴 생각많이하는거 알고있다. 그냥하는게 정답이고 진리이다. 

똑똑하게 공부하는게아니라 무식하게 공부해라. 그냥 1페이지~100페이지 외운다?

무식해보임? 감히말하는데 1~100페이지 외워봐라. 그게 훨씬 합격에 이르는데 빠르다.

 

최고이자 정답인 마인드는 그냥해라. 그리고 쉴땐 충분히 쉬지만 할땐 또 해라.

 

 

2.기출이 정답이다

공부는 자기방법으로 자기만의 방법으로하되 무조건 '그냥'하고

무조건 기출문제 풀어봐라. 예를들어 서교 목표면 서울교통공사 기출문제부터 풀어

그리고 타 교통공사(코레일,인천교통공사,대구교통공사,부산교통공사)기출문제 풀어라

나도 처음에는 과년도 회독했었다. 물론 과년도 회독하는게 무조건 도움된다.

하지만 기출에 비하자면 좆도아니다. 과년도는 60퍼의 문제는 그냥 버리는문제다.

무슨말이냐면 당연히 알고 당연히 맞출수있으며 정확하게몰라도 감으로 때려맞출수

있는게 과년도에서 최소 60퍼이상의 문제다. 과년도는 짧고 굵게 회독 하고나서

기출문제를 풀어라. 과년도 맹신하다 좆된다. 진심 ㅋ

예를들어 다산에듀 커리큘럼대로해서 다산에듀에서 하라는대로한다?

바로좆망함. 거긴 '자격증'따는걸 목표로하는곳임.

예를들어서 이번 서교공 시험에도 나왔던건데 

접지구도체의 영상전하와 점전하 사이에 작용하는 힘에 대한걸 묻는다 치자

과년도는 그냥 식자체를 물어보고 식에 해당하는 답지를 구하면된다.

서교공에서는 한번더 꼬아서 영상전하의 위치를 조금 수정해야되는

그 식을 완벽하게 이해해야 풀수있는 문제가나왔다.

그 식을 유도하는과정을 이해하고 대입시킬수있고 완벽하게 이해해야된다는 말이다.

책에서 어려워보이는부분? 이건 안나오겠지? 철도공기업에서는 그딴 마인드로는 시험못붙는다. 걍 싹~~~다 보고 싹다 풀고 싹다 이해하고 외워야함.

과년도는 대충 감으로찍어도 정답 맞출수있다. 하지만 공기업은 절대 그렇지않다는걸

명심하고 과년도를 맹신하지마라.

 

3. Ncs보단 무조건 전공이다.

본인이 ncs에대해서 잘한다고 생각하나? 

핸드폰 타이머 맞추고 시간재고 당장에 코레일 ncs 넉넉잡아서 40분잡고

25문제 풀어봐라. 만약에 싹다풀었는데 그중 20문제 이상맞췄다면

넌 ncs타고난새끼다. 하지만 감히말하는데 100명중 1명도 저정도 안된다고 장담한다.

절대안됨. 내가 사무직애들이랑 ncs스터디한적이 있는데

그냥 걔들처럼 하는거아니면 ncs에 과투자하지마라. 진짜로.

ncs는 기본점수가 잘나온다. 아무것도 모르는 텅텅빈 대가리로 풀어도

거의 40점가까이는 나올수있는 시험이다. 그렇기에 나 재능있나? 이딴생각하지마라.

재능있는지 알고싶으면 자기가 사는지역 ncs사무직애들이랑 스터디해봐라.

자기주제파악 바로되니까 ㅋㅋ

 

걍 무조건 전공해서 전공을 만점에 가깝게 받고 ncs는 또이또이하게 받는게 

최고의 방법이다. ncs도 공부를 안하는건 안되지만

전공이 최우선이고 그다음이 ncs라는걸 잊지마라. ncs를 우선시해서 성공한새끼

단 한새끼도못봤음. 내 주변에 합격한애들은 전부 전공괴물들이었음.

특이케이스로 ncs잘하는 경우가있었는데 걔는 전공도 잘했기에 그냥 다른사람이라고

생각하면 편함.

 

하고싶은말은 존나많고 해주고싶은말도 많다. 하지만 새벽까지 존나 처놀다가

오랜만에 드림레일 눈팅하는데 안타까워서 그런다. 다들 어떤마음으로 준비할지 눈에 

훤하다. 간절하게 합격하길 원하겟지? 그 순수한 소수의 인원을 위해서 글쓰는거고

내말이 틀렸다고 생각하면 니 말이 맞다.

 

 

 

진짜 순수하고 열정있는 사람중에서 질문있는 사람 댓글달아.

내가 내일까지 답 해줄거고 댓글 달아줄거임.

 

그리고 내일 토요일 자정지나서 일요일 오전12:00되면 글 자체를 삭제할거임.

내일 밖에서는 핸드폰으로 답달아주고 집에서는 최대한 댓글 달도록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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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어캐 글이 이렇게 긴데 영양가 있는게 단 하나도 없냐.

야이 ㅅ발아 알짜배기 안알려줄꺼면 니가 여기에 글까지 쓴 목적이 

뭐냐 대체? 조언이랍시고 훈장질하는거 밖에 더되냐.

새벽까지 놀던거 마저 노시고 이딴 개소리 쌀꺼면 발닦고 잠이나 자세요 예비사우님.

누구나 다 아는 당연한말 싸지르고 자존감 챙기지마시고.


01:46
23.08.05.
발시인가 (IP: *.241.88.105)
ㅇㅇ
하반기 두달정도 밖에 안남았는데 당연히 효율적으로 공부해야지 니마냥 모든사람이 몇년동안 개백수짓거리하면서 공부할거라고 생각하냐?

어떤 팁도 안주면서 그냥하라고 하는말은 지나가던 똥개새끼도 한다. 면허 딸정도면 다 간절한거고 마인드셋을 니가뭔데 왈가왈부해
건방짐이 하늘을찌르네

글보고 이런놈이 내 동기될거라고 생각하니까 열이 존나 받네 그냥.

전공위주로 하라는말은 맞는말임
15:27
23.08.05.
ㅇㅇ (IP: *.161.73.9)

본문이 개인적 경험바탕인 글이라 모두에게 해당되지 않는게 있어서 얘기함(나또한 개인적 경험이라 맞는 말은 아님. 개인차)

1. 그냥해라? 물론 틀린말은 아님. 근데 그렇다고 그냥 생각없이 주구장창 하는건 아니라고 봄. 어떤 시험이든 시간 투자하면 언젠간 붙겠지, 근데 똑똑하게 하는 사람이 더 빨리 붙는거 맞음. 이말을 왜하냐면 전기전공 기준으로 개념이 중요하지! 하면서 무작정 생각없이 개념서 미친듯이 보는 것보다 기출 많이 돌리는게 빨리 합격하는데 있어서 훨씬 도움됨.

2. 기출? 나는 기사 기출 과년도가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함. 나도 이번에 서교 최합했고 필기에서 전공고득점으로 붙음. 다른 기업 기출 풀어봤지만 사실 평균적 난이도는 과년도가 기업 기출보다 문제가 좋고 어려움. 기출만 보고 안된다는 사람 태반이 기출문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거나 생각없이 푼 사람이 많고, 시간재서 풀어보지도 않음.

3, 이건 어느정도 동의. 사무직같은 경우 엔씨도 잘해야 하지만 승무직은 사실 엔씨의 경우 남들 다 맞는 정도로 하고 전공만 제대로 잘 하면 금방 붙음. 나도 전공 반년 정도 했고 엔씨 빡대가리지만 이번에 잘 붙었음.
그렇다고 엔씨 포기하는건 절대 안되고, 어느정도 단기간에 올릴 수 있는 정도만 올리고 전공 탄탄하게 하고 다시 엔씨에 더 투자하는게 맞음: 엔씨 무조건 오르긴 함. 안오른다는 사람 특징이 엔씨 죽어라 안해본 사람들임

01:55
23.08.05.
ㅇㅇ (IP: *.59.168.163)
ㅇㅇ
과년도가 기출보다 더 좋다고? 과년도 문제중 60퍼는 버리는문제임. 단답형문제고 식하나만 외워도 되는 문제들이 걍 60퍼임. 님 공기업문제 제대로 풀어봤음? 공기업문제라는게 설마 전기뽀개기같은거 말하는건아니지? 내가 이번에 합격할때 난 코렐 서교 인천 대전 대구 부산 최소2년치 싹다풀어봄. 풀면서 느낀건 문제가 존나 쉽다고 느껴지지만 응용하는방법이 기사랑은 완전히 다르다고 느꼈음. 공기업문제는 이해하는것. 기사기출은 외우는것. 기사기출은 외우면 다음에 똑같은문제 또 풀수있음. 하지만 내가 위에 말한 기출들은 완벽하게 이해못하면 다음에 비슷한문제 또 틀림
02:00
23.08.05.
ㅇㅇ (IP: *.161.73.9)
ㅇㅇ
ㅇㅇ 과년도가 기출보다 훨 좋음. 60퍼가 버리는 문제라고? 나는 버려봤자 10퍼도 안됐는데? 전뽀같은거 말고 완전 복원된거 나도 나풀어봤지. 근데 기사 문제에서 개념이 많이 벗어나는 문제는 그렇게 많지도 않음.
만약 공겹 기출에서 어렵다는 문제들, 기사기출에서 개념이 겹치지 못했는지 스스로 모르는거라고 생각함. 응용하는게 전혀 다르다고? 그런거면 기출 제대로 푼게 아님. 그냥 그 해당 기출문제 푸는 ‘방법’만 안거지
솔직히 나는 기사기출 풀수 있는거, 못풀거 같다고 생각해도 엥간한거 다 풀어보고 공겹 기출들 풀었을때 응용이 다르다고 느낀 적은 없음. 오히려 기사에서 자주 안나오던 개념을 보충한다면 모를깤
02:07
23.08.05.
ㅇㅇ (IP: *.59.168.163)
ㅇㅇ
ncs를 하면 된다고생각하는거 부터가 문젠데.. 하면되지 안되는게어딨음. 님 ncs 50점만점에 30->36점올리는것보다 전공 20->40올리는게 훨씬빠르고 쉬운데 ncs를 하면된다고 할거임? 사무직애들이랑 ncs해보셈. 하면된다라는말이 절대 안나오니까.
02:08
23.08.05.
ㅇㅇ (IP: *.59.168.163)
ㅇㅇ
글구 칭구야 합격자면 말이야 이번 교육일정 세부일정 8월8일은 몇시부터 몇시까지이고 A반은 어디서 교육하는지만 말해줄래?그럼 너말믿고 니말도 맞다고할께
02:06
23.08.05.
ㅇㅇ (IP: *.161.73.9)
ㅇㅇ

미안한데, a반 8월 8일 9시부터 5시고, a반 2층 세미나실 9일부터도 세미나실이야. 대답이 됐니?

그리고 난 너말이 틀리다고 말한적도 없고 개인차라서 내 경험도 말한거야. 내말이 전적으로 맞다고 한적도 없어.

게다가 내가 엔씨 하라는 전제는 너처럼 전공을 이미 탄탄하게 한 상태로 하라는 거야. 당연히 처음엔 전공이 효율이 좋지. 근데 그렇다고 엔씨 안오른다고 버리는건 너무 아까워

공부는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으니 여러 경험을 사람들한테 말해주는게 맞지 않아? 어차피 선택은 읽는 수험생 몫인데?

그리고 본인 말이랑 다른 의견이 있다고 상대방의 합격 자체도 의심하면서 증명하라는게 참.. 내가 증명하면 내말을 수용하겠다는 마인드가 좋다고는 말 못하겠네

02:09
23.08.05.
ㅇㅇ (IP: *.237.126.90)
ㅇㅇ
ㄷㅅㅇㄷ 책 주기적복습하고 과년도로도 충분함 오히려 휴스테이션 기준에선 공기업 기출이 안좋았음 전기 몇점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저렇게만해도 40후반점수나온다
02:35
23.08.05.
ㄷㄹ (IP: *.241.88.105)
ㅇㅇ
별 병신들인가 진짜 서교기출포함 교통공기업 기출 얼마나된다고 기출이 좋니 과년도가 좋니 씹소리를하냐
둘다 쳐해야지

평소에 과년도 돌리다 시험 다가왔을때 기출푸는 방식이 진짜 니들 머리속에는 없냐?
순서가 뭐가 효율적인가를 말해줘야지
뭐가중요한걸 왜말하는건데?

승무직렬이 진짜 빡대가리들 여럿살리긴하네

공부습관조차 제대로 안잡힌새끼들도 다 붙여주고
15:17
23.08.05.
ㅇㅇ (IP: *.161.73.9)
ㄷㄹ

ㅋㅋ 지멋대로 해석하네;
뭐가 더 중요하다고 말하긴 했는데 둘중 하나만 풀라고 한적도 없는데? 게다가 교통공기업 문제가 아니라 공기업 기출 전체 다 말하는거야. 일년에 공겹 공채가 얼마나 많은지는 알고 있지? 교통 공기업 기출은 당연히 금방 끝나지 ;; 그리고 댓글읽고 뭐가 효율적인지, 어떤 순서로 공부해야하는지 파악못하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

 

기사 20개년 4-5회독은 해보고 말하는 얘기지? 처음부터 10개년 5회독 제대로 하는데도 한두달 걸릴텐데 지금 당장 하반기 준비하는사람한텐 뭐가 중요한건지 아는게 당연히 필요하지 에휴

 

시험에서 뭐가 중요한지, 그리고 글도 제대로 이해못하는애가 훈수라니; 게다가 공부습관 ㅋㅋㅋ 본인이 공부습관 운운할 자격 있는 사람인지 반성좀 해봐. 글이랑 댓글 제대로 못읽은 티 내지말고 얼른 공부하러가 친구야 독해력 딸리는거보니 지문 더 많이 읽어보구! 화이팅!!

16:58
23.08.05.
Aj (IP: *.234.167.18)
ㅇㅇ
이새끼야 과년도로만해도 충분하다며 병신 빡대가리년아 그게 당연히 과년도만 쳐하란소리로 들리지 ㅅㅂㅋㅋ
그리고 뭐 공기업 기출을 다쳐돌려? 니 진짜 개멍청하구나 누가 ㅇㅁ뒤졌다고 그많은 공기업기출을 다 돌림?
당연히 과년도랑 기출섞어서 돌리는게 효율좋은거 아님? 그 비율을 쳐말하라고 개 븅신련아 공기업기출도 풀어봤다며

너 과년도 뺑뺑이만 돌린거임?
진짜 과년도만 쳐돌렸으면 공기업기출이 좋니마니 그딴 개소리는 왜싸지른거냐? 해본적도 없는새끼가

20개년 4회독을 왜하노 대체ㅋㅋ 전기기사나 문제외울라고 그지랄하는거지 공기업전기에서 과년도 다회독이 진짜 좋은 방법이라고 글싸지르는거랑 그게 자랑이라고 해본적없지? 이지랄하는거 부끄럽지않냐?

너같이 멍청한데 시간존나박아서 운좋게 합한새끼들이 좆같은 글싸지를때마다 참을수가없어

후배야 넌 과년도 뺑뺑이의 의미조차모르고 있는데
내가 공부습관 지적질을 안하게 생겼냐?

정신차려라
21:52
23.08.05.
ㅇㅇ (IP: *.161.73.9)
Aj

헉; 이렇게 풀발할 정도인줄은 몰랐네 ㅠ 미안해 기분 많이 나빴구나
뭐 니말처럼 내가 틀렸을수도 있는데, 난 4회독 할때 외운다는 생각으로 한적은 없어서!
그리고 너말처럼 나두 공겹 기출 풀어보긴 했는데 실제 셤 봤던 결과 전기기사로도 충분했기에 말한거야. 그래서 실제로 서교말고 다른 공겹 전기직 필합경험도 있는걸? 너무 너생각에 갇혀서 일반화하지 말아줘 ㅎㅎ 위에도 썼듯이 나는 개인적 의견을 말한거라 이제 정답이라고 장담한건 아닌데, 잘 안읽어봤구나! 내 댓글 읽고 내가 공겹 기출을 풀었는지 안풀었는지 이해가 안된다면.. 흠;… 핀트를 못잡는건지, 본인이랑 생각이 다른부분에 꽂혀서 이성을 잃은건지..

멍청한데 시간 존나 박았다니.. 과년도만 풀면 전공점수 충분히 올리고 합격권 들어가는데 이게 멍청한데 시간 많이 투자한건가? 사실 나한테 공부습관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할만큼 니가 자격있는건지도 모르겠어 ㅠ 솔직히 너보단 내가 학창시절이든 언제든 공부는 잘했을거라고 장담해! 비율을 정하라는것도 웃겨 ㅠ 내가 말한걸 보고 과년도 충분히 풀고 공겹기출로 부족개념 보충해야겠다는 생각이 안드나..?

너가 힘들게 공부해서 서교 붙었던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너가 정답인것도 아니잖아? 스스로 마음 가다듬고 오히려 너와 다른 방법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도 좀 해보고! ㅎㅎ 그래야 친구도 사귀고 사회생활도 하지. 게다가 공부습관 운운하는거.. 솔직히 ㅋㅋ 좀 웃기긴 해. 뭐라도 된것처럼 말하는게
그리고 너무 욕은 하지말고.. 오히려 좀 안타깝다. 앞으로 열공하고! 푹쉬어!

23:13
23.08.05.
Dj (IP: *.234.167.18)
ㅇㅇ
욕하지 말고 쓸까? 니가 본문에 그랬잖아? 10개년 5회독 하는데도 2달걸릴정도로 빡세다고.
근데 이번하반기 많이 남아봤자 두달인데 너는 기사 10개년보고 붙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함?
당장 너만해도 기사 20개년 5회독은 최소로 본거같은데.
내 말은 네가 하는 기출뺑뺑이로는 두달안에 결과내기쉽지않다는걸 니가 말한 본문내용으로도 유추가능해.
근데 그걸가지고 기출이 좋다고 글쓰니까 내입장에선 이해가안된단거지.
하반기를 포기하지 않는이상 이 팁은 쓸모없는거잖아.
이렇게 기출만 돌려도 전공 40점 후반대 나온다고 호도까지 했잖니.

글고 기본적인 문맥이 기출만 풀면된다 인데 거기서 부족한부분은 기출로 다져야겠구나 하고 독자가 생각하길 바라는건 너무 불친절한 글 아님? 팁 전수해주는 글이잖냐. 그정도 친절은 베풀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왜 본인말이 정답이 아니라는걸 강조하냐?
일말의 책임감도 없이 아님말고식으로 답변쓴거야?
아님 자신감이 없는거냐?

팁 전수해준다면서 알맹이는 다 빼버리고 겉핥기식으로 말하면 들어온 독자들은 허탈하지않겠냐?

공부습관 운운해서 맘상한거같은데 안할게.
00:31
23.08.06.
ㅇㅇ (IP: *.161.73.9)
Dj

아냐, 나 기출 20개년까지 보진 않았어. 본문은 무슨 본문을 얘기하는건진 모르겠는데 기본서 이미 돌렸다는 가정하에 두달안에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기출만으로 40후반대가 나온다는 얘기는 안했는데? 후반까진 아니더라도 40초중반 만드는데에는 충분하다는 얘기야.

그리고 이런 팁 말해줄때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는게 당연한거니까 내가 정답이 아니라고 말하는거지. 너도 내가 기출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는게 틀렸다고 생각하잖아? 너랑 나랑 공부 방향이 달랐던거 같은데 둘다 붙었으면 사람마다 공부방법이 다를 수 있다는거지.

책임감 회피? 아니지. 오히려 내 말만 맞다. 이렇게만 해라 하는게 무책임한거야. 내말대로 했다가 안되면 내탓해라 라는 식의 마인드가 읽는사람한테 무슨 도움이 되는데?

그래서 나는 내 개인적인 경험을 말한거고 이걸 취사선택하는건 수험생 몫이지. 실제 학창시절에도 공부하는 방식이 애들마다 제각각인데 이걸 누가 맞다고 할 수 있나?

팁 전수? 설마 너가 말하는 팁이 점수 극적으로 올리는 방법 이런거야? 그런게 애초에 있으면 이미 퍼지고 남았겠지. 사람들이 공부에 관한 질문을 하는건 방향성의 문제지 뭔가 대단한 무언가를 기대하는건가?

나한테 뭐가 제일 중요하다 생각하냐고 물어보면 나는 계속 말했던거처럼 기출 20개년은 아니더라도 4-5번은 제대로 풀어보는거야. 이건 나도 다른 사람한테 조언얻고 이렇게 해서 붙었길래 가능하다고 생각한거고. 


솔직히 이정도면 말해줄거 다 말해줬는데. 딱 내가 한 정도 모두 말해줬어

10:36
23.08.06.
ㅇㅇ (IP: *.82.7.94)
그래 뭐 다 좋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합격하기까지 물론 엄청난 노력도 있었지만 시험 당일 운도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최종합격하였다 한들 이렇게 거만한 태도를 보이는 것보단 겸손을 유지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본인도 필기 10점 높게 최합했습니다
03:40
23.08.05.
(IP: *.81.67.130)
글 수준 보니깐 장기면백할만하네..
05:01
23.08.05.
ㅌㅊㅍ (IP: *.22.245.78)
난 엔씨빨로 합격했는데 ㅋㅋㅋㅋㅋ 솔까 모듈 섞인 엔씨는 어느정도 공부하면 성적나옴
06:56
23.08.05.
ㅇㅇ (IP: *.228.56.211)
진짜 영양가 1도없으면서 삭제한다 뭐한다ㅋㅋㅋ 장기면백할만하다 생각드네
과년도 60퍼를 버렸단 말은 니가 과년도 공부를 자격증 공부처럼 해서 그런거임
안버리면 되는걸 니가 버려놓고 과년도는 안좋다?
ncs 투자하지말라는 말은 공감됐음
10:05
23.08.05.
ㅇㅇ (IP: *.105.42.214)
딱봐도 필기 턱걸이일듯
10:55
23.08.05.
ㅇㅇ (IP: *.28.158.95)
솔직히 2년 준비하고 3연 대규모 막바지에 겨우 구원받아놓고 훈장질하는건 어떨까싶다..
1년준비하고 대규모아닐때 뚫은 나도 안하는데
좀 겸손해라
12:52
23.08.05.
ㅇㅇ (IP: *)
이런애들때문에 승무 빡대가리소리 듣는거임ㅋㅋㅋ
글 꼬라지에서 멍청한 티가 팍팍나노
12:59
23.08.05.
ㅇㅇ (IP: *)

응 댓글달리면 글 못지워~ ㅅㄱ

13:33
23.08.05.
ㅇㅇ (IP: *)
삭제된 댓글입니다.
13:53
23.08.05.
ㅇㅇ (IP: *)
장기면백말들으면 장기면백된다 그냥 영양가 1도없다보면됨 ㅋㅋㅋ
16:46
23.08.05.
(IP: *)
서교공 영상전하문제는 개념을 완벽히 안다해도
그 자리에서 유추하기 힘든문제였는데 그걸 풀었다고?
20:47
23.08.05.
ㅇㅇ (IP: *.152.145.115)
대무타먹고 임금잠식시킬것들이 조언도하노 ㅋㅋㅋ
08:11
23.08.08.
망고야야야 (IP: *.213.3.127)
안녕하세요 선배님 일년동안 전기가 계속 발목잡는 면백인데요ㅠㅜ 평소에 산업기사 과년도만 돌리다가 기사로 돌리려고 합니다. 기사 과년도 특성상 계산기를 꼭 사용해야하는 문제들이 많은데 계산기를 안쓰고 푸는 연습을 하는게 좋나요? 보통 어떤식으로 하셨는지 궁급합니다.
22:13
23.08.08.
1 (IP: *.194.147.72)
망고야야야
전기 하루에 몇시간씩 얼마나 공부하심?
22:28
23.08.09.
ㅇㅇ (IP: *.55.149.93)
장기면백 병ㅅ이 감히 조언을???? 어지간히 으스대고 싶었나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30
2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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