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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면접 잘봤다생각하는사람 있나

ㅇㅇ IP: *.62.169.224
303 0 5
  1. 23.07.14. 19:01

23.07.14. 19:01

면접끝났을때 다른사람들 얘기들어보니까 주제 벗어난 pt얘기를한사람도 그냥 무난한 얘기를 한사람도 면접관 호응도는 다들 좋았데

그냥 면접관들은 호응 잘해줘라 같은 교육 받는가봄

그래서 자기가 잘본지는 솔직히 점수메기는 면접관빼고 아무도 모르는거같다 근데 자기가 동문서답했다하거나 그거 이미 우리회사도 있다 했을때 잘포장못했으면 망이긴하겠지

면접끝났을때 다른사람들 얘기들어보니까 주제 벗어난 pt얘기를한사람도 그냥 무난한 얘기를 한사람도 면접관 호응도는 다들 좋았데

그냥 면접관들은 호응 잘해줘라 같은 교육 받는가봄

그래서 자기가 잘본지는 솔직히 점수주는 면접관빼고 아무도 모르는거같다 근데 자기가 동문서답했다하거나 그거 이미 우리회사도 있다 했을때 잘포장못했으면 망이긴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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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IP: *.72.139.65)

작년 불합 때와 비교하면 아주 나아진 건 확실, 결과는 19일 수요일 까몰

19:04
23.07.14.
ㅇㅇ (IP: *.62.169.224)
ㅇㅇ
작년엔 어땠어? 인성에서도 잘 답변못했던건가?
19:06
23.07.14.
ㅇㅇ (IP: *.72.139.65)
ㅇㅇ
PT에선 나쁜 의미로 기발해서 현실성 떨어지는 방안을 여러 개 말했고 인성도 대답이 담은 의미가 너무 부족했는데 이번엔 필합 후 부모님 말 들어 학원 가서 훈련했음
19:09
23.07.14.
ㅇㅇ (IP: *.161.73.9)
진짜.. 나도 면접볼땐 진짜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돌아와서 복기해보고 곰곰히 생각해봤을때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의도에 벗어나게 대답했을 수도 있겠구나 뼈저리게 느낌.
그래서 그런지 너무 불안.
결국 내가 면접관이 원하는 의도와 잘 맞았길 기도할 수 밖에.
19:18
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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