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S 최소 컷근처도 안가는 애들에게

그나마 수리적 재능은 후천적인 연습으로 ncs에서 원하는 정도까지 끌어 올리는건 가능하다

수포자? ㅈㄹ 말고 수학해라

해봤자 비율 확률이 대부분인데 반복하면 계산 속도라는게 빨라진다

개인적으로 이과놈들보다 문과놈들이 유리한게 이 바닥이다

언어적 재능은 일정 궤도까지 올라가는데 오래걸리지만 수학적 재능은 더 짧은 시간안에 오를 수 있다

모듈은 시험때 모의고사 시중에 있는 온갖 모의고사 풀 때 피드벡 하면서 자동로 습득되니까 걱정 안해도 된다

니가 못푸는 모듈은 최상위권 아니면 똑샅이 못푼다

결론으로 의수문에서 수/문 파트를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연습해라 여기만큼 정직한곳도 없으니까

의는 매삼비나 꾸준하게 풀고 거짓말 논리문제는 자신없으면 넘겨버리는게 좋고 매삼비가 쉽다 싶으면 민경채 까지 도전해보면 컷트라인 넘기는데는 충분하다

의사소통에 쓸데없는 시간 그만 박아넣고

그 시간에 전공 하는게 맞다

결국 전공도 수리 기반인데 수포하면 다른 직장 알아보는게 맞다

전공은 문돌이들이나 전기와 관련되지 않은 이런저런 비슷한 전공자들은 기계가 낫고

수리에 자신이 있거나 전기쪽 전공자들은 전기가 낫다

전자는 치는놈들을 본적도 없고 의견교환 해본적도 없음

하지만 위에는 단순 추천이고

전공은 꼭 유튭에서 오리엔테이션 보고 전공 복원문제 확인해서 더 흥미있어 보이는걸 해라 남들이 많이 한다고 유리하다고 하면 재미도 없고 성적도 안나온다

전공도 유독 잘 나오는 파트가 있으니 너무 힘들고 ncs에 자신있다면 전기를 예로들면 kec 전력공학 이런건 버리고 앞에만 충실해도 컷넘기는데는 지장없다

필기 2년 넘길만한 시험이 아니다 절대로

주변 2년 동안 면탈없이 필딸만 하면서 넘긴 새끼들이 조언하는건 믿지마라 그짓거리해서 그시간 넘긴애들이다

아는 놈이 필떨하고 조언 구하길래 공부도 안하고 뭔 5급 문제 풀어야 하냐고 하는 답답한 꼴을 보면서 씁슬한 마음에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