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철은 안요말고 다른 직렬로가라 백수들아.
안전요원같이 열차내에서 관제가 시키는대로 고객 민원처리하는 안요는 대부분 급여가 낮은 퇴직자 노인들로 많이 뽑고,
관련 기사자격증을 취득해서 자격에 맞는 직군으로 입사해야 분명 철도쪽으로 경험을 쌓고 도움이된다. 또한 무인으로 움직이는 사기업은 안요가아닌 원격운전하는 관제사가 곧 기관사다.
추후에 공부를해서 코레일 운전을 가는건 니들 재량 선택인거고 공기업을 못들어가겠으면 다른 자격증이라도 알아보고 공부해서 경험을 쌓을수있는 직렬로 들어가라 이말이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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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 등장!
16:54
23.05.28.
꼰대 등장이네
퇴직자 노인을 안요로 뽑는 사철 어딘데!?!?
퇴직자 노인을 안요로 뽑는 사철 어딘데!?!?
17:34
23.05.28.
ㅇㅇ
주문하신 사철 나왔습니다
18:01
23.05.28.
안요는 채용도 적은데다 퇴직자 선호를
해서 청년면백들이 외면받기도 하니,
기술자격증을 가지고 경전철의
차량 전기 신호통신직이나
차량제작사 신호기기제작사
철도전기신호시공사를 가는게
그럭저럭 괜찮은 진로로 보입니다.
나름대로 철도 배운걸 내세우고
살릴수 있는 철도 직종이고요.
어쩌면 전공시험 과목이 기계나 전기인 것은
대다수 포기자들이 철도분야든 철도外분야든
기술직 취업을 하게끔 밀어주는 배려일수도...
물론 철도운영직무특성상 면허과목도 내고
전기랑 기계기초도 다 내는게 옳겠지만.
17:55
23.05.28.
안요맨~ 안요맨 그대여 따라다땃 오늘도~
19:21
2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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