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공 보안관들 지금까지 뭐했노 이거지!

나도 ncs 뚫어봤고 면접까지 다 붙어봤는데, 심심하면 정규직들한테 노조비 내라 하고 불러다 뺑뺑이돌리고 충당타고 했는데, 거 위에 사람들은 뭐 했어! 비정규직 없는 세상이랍시고 무기웨폰직 죄다 직고용시켜서 임금잠식하는 회사를 맨들어 놔 놓고 나 보안관이요! 나 직고용됐쇼! 그렇게 무기직 달고 끄드럭 거렸다는 말입니까? 그래서 웨폰들 외주화 주면 안된다고 줄줄이 모여가 가지고 성명내고. 자기들이 직무유기 아닙니까?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