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면허가 끝났다는 증거
지금은 자기들이 어디서 듣고 자격증 따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음
즉 더이상 현직들은 지인에게 면허를 추천을 안하기 시작했다는게
지금 면허는 이제 끝났다는 결정적인 증거임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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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판 마통론]
철도학과에 진학하여 학자금대출로 학교다니고 면허취득후 빚진채 합격만을 바라보며 매달리는 장기면백들
지방사립대와 철도운영사가 우매한 청년들에게 '학력관계없이 누구나 될수있는 철도기관사에 도전하라'며 철도학과와 면허교육기관을 우후죽순 늘려서 돈을 벌어들이고 있음, 못된년을 만나 결혼하면 인생이 작살난다 하듯 머리좋지 않은놈이 면허따면 장기면백으로 몰락하며 그만큼 면허는 인생역전의 티켓이 아니라 위험한 도박카드인데 면허교육기관은 그걸 좋다고 희망을 불어넣으며 500만원 혹은 3천쯤에 팔아먹는 낭인양성소
[철도판 와인론]
운전직은 빡통끼리의 경쟁으로 NCS는 어느정도만 노력하면 붙을수 있기에 면허취득자의 입사가능성은 나이를 먹을수록 높아지니 포기하지 말고 꿋꿋이 노력하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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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사 되기가 쉽다고 블루오션 인생치트키라며 다짜고짜 얼른 입교해서 면허따라고, 철도기관사를 망설이는 저학력자들에게 희망을 불어넣고서 정작 그들이 면허취득후 전공시험 내용이 어렵고 NCS점수 안 오른다며 괴로워하는 글을 쓰면 돌변하여 "바로 너같은 빡머가리들을 거르려고 시험보는 것"이라느니 "노오력을 열심히 하기나 했냐"느니 모욕과 조롱을 쏟아붓는 것들
철도기관사를 비롯하여 공직을 장기간 준비하다가 포기하면 무직공백에 나이만 먹어 몸값이 앂창나, 입교준비 이전에 갈수있던 기업도 못가게 됨
[팀장님론]
철도기관사를 장기간 준비하다가 포기하고 다른 업종에 발을 들이면 일찍이 그 일을 해온 자기 또래의 관리자를 상사로 보게 되고, 자신도 진작 면허따지 말고 다른 일을 했다면 오늘날 그정도 위치에 돈도 꽤나 모았을 거라며 지난날을 깊이 후회하게 되는것
면허도 없고 백수도 아님..
추천은 안하지만 그만큼 아는 사람이 많아졌다는 얘기겠지
교육기관도 하나 더 생긴다며? 끝난 것 같지는 않고 당분간은(어쩌면 평생) 불필요한 수준으로 과공급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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