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 사철 vs 비연고 토목장비
둘 다 붙으면 어디가는게 좋아요?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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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
23.05.06.
A
그럼 토장가야해요?
13:09
23.05.06.
철준생
갈수는있으심? 사철묻는거보면 무경력인거같은데 서류탈이실거같은데
13:10
23.05.06.
ㅁ
토장 제 지인 경력도 없이 서류붙었거든요
13:11
23.05.06.
철준생
그리 쉬울꺼 같으면 붙고 고민하삼 현실은 토장이든 사철이든 기관사든 다 떨어져서 백수로 지내고 있잖아? ㅋㅋ
13:12
23.05.06.
ㅇㅇ
운전 쪽 가고 싶은데 필기시험 어려워서요
근데 토장은 비연고가면 헬이긴할꺼 같아서
지원하는 것도 고민 중
13:16
23.05.06.
철준생
어디든 비연고는 안좋지 않나? 근데 재미있는거 알려줄까? 내가 있는 본부는 이번에 합격생중 비연고자가 80프로에 육박하더라 그만큼 다들 합격하려고 아둥바둥치고 있는거임..ㅋ 어디든 합격하고 나서 고민해도 늦지 않을듯
13:21
23.05.06.
ㅇㅇ
구라치지 마세요 비연고 90프로 지랄하네 듣고있으니 ㅋㅋ
90프로에서 80프로로 왜 낮춰요?
80프로도 아니던데 지인 말 들으면 20프로 정도던데
13:22
23.05.06.
철준생
정확하게 다시 확인해보니 대략 80프로 정도더라 본부가 하나니? ㅋㅋ 현실을 말해줘도 이러니원 ㅋㅋ 그냥 믿지말고 본인말이 다 맞다고 생각하삼
13:23
23.05.06.
ㅇㅇ
궁금한데 님 직렬 뭐예요? 당당하면 말해보세요
13:24
23.05.06.
철준생
직렬이 몬 상관이야? 본부 합격생 전체 인원가지고 말한건데;; 난 운전이고 아휴 됐다 간절한거 같아서 말해줬구만 믿지말고 본인 주장대로 사세요
13:27
23.05.06.
ㅇㅇ
토장 꺼지세요
13:29
23.05.06.
철준생
그래 면백아 니말이 다 맞다 평생 그렇게 백수로 살며 부모 등골 브레이커 하렴
13:32
23.05.06.
ㅇㅇ
이래서 자격지심이 무서운거군요
평생 야간에 선로나 닦으세요
평생 야간에 선로나 닦으세요
13:33
23.05.06.
철준생
와우 면백 ㄷㄷ해
님 들어오지 마세요 물 흐림ㅋㅋ
님 들어오지 마세요 물 흐림ㅋㅋ
05:59
23.05.08.
철준생
철준생씨는 주관이 뚜렷해보이니 꼭 운전으로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어렵다는 말이 많지만 운전직은 어느정도 하면 붙거든요 단지 책만펴면 졸음오는 수준의 저학력자가 많아서 그럴따름
어렵다는 말이 많지만 운전직은 어느정도 하면 붙거든요 단지 책만펴면 졸음오는 수준의 저학력자가 많아서 그럴따름
14:47
23.05.06.
그냥 어디든 들어가 따질때가 아님
13:28
23.05.06.
사철도 사철 나름이지 소규모 경전철이나 하청이면 좀 비추
13:36
23.05.06.
댓글 말뽄새보소...ㅋㅋㅋ어딜가도 면접에서 걸러질듯 뭐 필기도 못뚫겠지만
14:06
23.05.06.
직렬이 달라서 적성에 따라 다를거 같은데, 집가까우면 비연고지 보다 연봉 1000만 이상 아낄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14:07
23.05.06.
돈과 체면이 전부가 아니랍니다
출퇴근이 가까우면 생활의 질도 좋고
14:40
23.05.06.
이새끼는 인성부터 떨어질듯
14:57
23.05.06.
ㅇㅇ
ㄹㅇㅋㅋ
15:02
23.05.06.
붙고보니 이런게 너무 귀욥다 ㅋ 그냥 시험쳐서 통과하고 면접 붙으면 될건데 왜이러는건지..
15:26
23.05.06.
공기업과 사기업은 비교불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