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면허 왜이렇게 양산하는거?

머 어쩌라고

영끌해서 투자하면 일년 서너번씩 45명이 500씩 꾸준히 가져다줌
면허제도 극초반 빼고 이후에 생긴 것들은 대부분 지잡대들 그나마 돈줄 살아있는거 쥐어짜서 학교에다가 산소호흡기 붙여놓는것
능력없는 학교들이 돈줄얻고싶어서 메달리는거임

[철도판 586딜러론]

지방사립대와 철도운영사가 우매한 청년들에게 '학력관계없이 누구나 될수있는 철도기관사에 도전하라'며 철도학과와 면허교육기관을 우후죽순 늘려서 돈을 벌어들이고 있음, 못된년을 만나 결혼하면 인생이 작살나듯 머리좋지 않은놈이 면허따면 장기면백으로 몰락하며 그만큼 면허는 인생역전의 티켓이 아니라 위험한 도박카드인데 면허교육기관은 그걸 좋다고 포장하며 500만원에 팔아먹는것

[철도판 마통론]

철도학과에 진학하여 학자금대출로 학교다니고 면허취득후 빚진채 합격만을 바라보며 매달리는 장기면백들

[철도판 설거지론]

[철도판 와인론]

운전직은 빡통끼리의 경쟁으로 NCS는 어느정도만 노력하면 붙을수 있기에 면허취득자의 입사가능성은 나이를 먹을수록 높아지니 포기하지 말고 꿋꿋이 노력하라... 면서 X되라고 비꼬는것

[철도판 스탑럴커론]

기관사 되기가 쉽다고 블루오션 인생치트키라며 다짜고짜 얼른 입교해서 면허따라고, 철도기관사를 망설이는 저학력자들에게 희망을 불어넣고서 정작 그들이 면허취득후 전공시험 내용이 어렵고 NCS점수 안 오른다며 괴로워하는 글을 쓰면 돌변하여 "너같은 빡머가리들을 거르려고 시험보는 것"이라느니 "노오력을 열심히 하기나 했냐"느니 모욕과 조롱을 쏟아붓는 것들

[철도판 시정마론]

시정마는 사나운 발정기 암말에 접근하여 ㅂㅃ을 하다 씨암말과 욕구가 달아오르면 끌려나간뒤 74는 종마가 들어가서 하는데, 이와 비슷하게 저학력 면백들은 철도가 운영하는 면허교육기관을 배불리고 철도와 기관사에 대한 사회적 시각을 높이는 데에만 소모되면서 입사는 못함

[철도판 우영우론]

철도기관사를 장기간 준비하다가 포기하면 무직공백에 나이만 먹어 몸값이 앂창나, 입교준비 이전에 갈수있던 기업도 못가게 됨

[팀장님론]

철도기관사를 장기간 준비하다가 포기하고 다른 업종에 발을 들이면 일찍이 그 일을 해온 자기 또래의 관리자를 상사로 보게 되고, 자신도 진작 면허따지 말고 다른 일을 했다면 오늘날 그정도 위치에 돈도 꽤나 모았을 거라며 지난날을 깊이 후회하게 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