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철전도 혀를 내두르는 운전직 중 가장 성공하는 법 3가지
1. 사업소에서 팀장 고속 가서 고속팀장 그다음 특동기장 가는 방법
2. 분당승소 발령받아서 뒷돈찌르고 광주주재 가거나 중부내륙선 고속 가는 방법
3. 2종 들고 부산기관차 발령받아서 부전주재 간 다음 동해선 전동
대표적 철고 철전 운전과 출신들이 사무직은 하기 싫고 현장에서 남보다 돋보이고 꿀 빨고 싶을 때 이 세가지 트리 탐 이 정도면 철도에서 인생 성공했단 얘기 나옴
여기서 이제 낙오당한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고속 기장 가서 청량리 광주 동해 익산 부산 서울 순으로 기장 발령 받는거임 앞서 서술한 순서는 발령인기순 고속사업소 앞 순서일수록 미달이 안나는 사업소들
어차피 입사하고 나면 알아서 운전과 출신한테 밀려서 자연스럽게 도태됨 아무리 블라인드라 해도 여전히 교통대 운전과라인이 유리한거 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