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서교 vs 코렐 수도전동 이야기 나오면 좋은 다이아 나쁜 다이아

이야기 하는데, 그건 취업 못한 애들

둘다 못간애들이나 하는 이야기고

현실은 서로 신경도 안씀.

4호선 예시로 들어줌

사실 비교 대상아 아님.

왜냐? 근무시간, 근무패턴 자체가 달라.

심지어, 운영구간도 서교는 직류차 따로 운영해서 당고개-오이도 반, 당고개-사당 반이여.

그러니까 비교 대상이 아님. 진접 연장 되서 진접까지 가는 서교4호선이 코렐4호선보다 안 좋아진거야? ㅋㅋ 애초에 말이 안됨.

심지어 똥 다이아 가져가서, 코렐이 새벽 출근 많다고 하는데

첫차 기준으로 서교는 하행차들이 겁나 많고, 코렐은 상행차들이 겁나 많음. 그냥 그 차이일 뿐.

상식적으로 서울에서도 첫차가 5시 30분부터 시작되는데 그게 다 어디서 온다고 생각하나..

당연히 서교에서 나오는거지 ㅋㅋㅋ

창동기지 > 당고개or창동 > 하행

시흥기지 > 오이도or안산 > 상행 

그냥 그 차이밖에 없음.

이런건 1호선이고 어디고 공용으로 운영되는 구간에선 거의 똑같다고 보면 됨.

면백이나 취업못한 애들이 이회사 저회사 따지는거지,

현직 입장에선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하는건 다른 회사 같은라인이 아니라 다른 사업소가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해주는거지 ㅋㅋㅋ

한 3년전에도 겁나 그런 비슷한 이야기 많이 올라오던데 아직도 그러더라.

아직도 서교 vs 코렐 비교 하고 있어 ㅋㅋㅋ 웃기고 있다.

그리고 인터넷 돌아다니는 뭐 a급 사업소 b급 사업소 어찌고 저찌고

가봐라. 진짜 그런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