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백인 나는 지금 웃는중이다
이사진 보면 뭐가 느껴지냐?
빠르다고 하는 경주견이라고 해봐야
야생의 치타에게는 고작개일뿐이다.
몇초 늦게 출발하더라도
우월한차이로 따돌릴수 있는 아예 종자가 다른놈이다.
나 김XX이는 현재 치타처럼
고고하게 관망하고 있을뿐이다.
다른 4번주자 현직 들이 아무리 날뛰어봐야
치타앞의 경주견일뿐 ..
결국 최종승자는 김XX이가 될게 뻔하다.
김XX이는 밸런스를 위해..
대한민국 철도 발전을 위해..
잠시 쉬어주는것일뿐..
이제 출발한다
서울의 심장 김XX이가..
다른 현직 들은 직감적으로 긴장하기 시작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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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
16:59
23.04.30.
전공자는 딱 저런 느낌 맞음.
대다수는 개같이 뛰어야댐
대다수는 개같이 뛰어야댐
17:06
23.04.30.
네 다음 개잡종
17:23
23.04.30.
17:26
23.04.30.
theories
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ㅋㅋㅋㅋ이런건 누가 그리노
18:26
23.04.30.
ㄹㅇ
그야뭐
20:39
23.04.30.
자네 토목장비는 생각없는가?
19:01
23.04.30.
존나웃기네 ㅅㅂㅋㅋ
19:14
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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