옘병 이번에 들어간 부기인데
채용문이 좁다거나 뭐 엔시에스는 재능이라던가 그런 개씹소리 허수새끼들 하는말 믿지마라
나도 그런거에 혹해서 불안에 떨다가
그냥 어느순간 마음먹고 독서실 8시에 가서 11시에 오는거 4개월정도하니 엔시에스든 전공이든 자신감이 생기더라
너의 불안을 없애주는건
대규모채용to도 아니고
봉모 점수에서 뽀록으로 뜨는 점수도 아니며
부모님과 주변 사람들의 기대도 아니다
그냥 시발 니가 얼마나 했냐가 널 당당하게 만들어 줄거다
제발 나같이 병신같은 빡대가리 새끼들은 드림레일에 글 싸지르러 오지마라 그 시간에 문제라도 더 풀고 안외워진 부분 더 외우는데 시간 써라
나도 이제 현직되서 글 쓰는거고 공부할땐 쓴적이 없다
시험 끝난 날 쉽무새새끼들 쉽다쉽다 지랄하는데
까보면 항상 평균 6070이다
자신감 가져라
너희는 모두 할 수 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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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부기가?
14:41
23.04.27.
ㅇㅇ
ㄴㄴ 감자국 딱 2번 가봄
14:43
23.04.27.
말은 고마운데 여기 윗댓같은 인간들 소굴이라 이런거 안올렸으면 좋겠다
14:43
23.04.27.
ㅇㅇ
저런 못난 애들이 쓰는 글 보면서 영향받지 말고 예비기관사들이 포기하지말고 자신이 원하는 곳을 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한번 써봤어 미안
14:47
23.04.27.
캉다 ㅎㅇ
14:59
23.04.27.
ㅓ
캉다가 뭐야
15:24
23.04.27.
ㅓ
이글은 킹다 아님
08:30
23.04.28.
ㄹㅇ ncs 고득점은 아니여도 컷이상까지는 노력으로 할수있음
15:01
23.04.27.
ㅇㅇ
맞아 우린 사무가 아니야 옆사람만 이기면 되는 수준임
15:25
23.04.27.
고마워 형 ㄹㅇ 내년 빡시 노릴거거든?
지금 직장 다니면거 공부하다가 올해 말 퇴사하고 독서실 한 4개월 더 빡시게해서 진짜 내년 갈거야
곧 따라갈게 축하해 형
지금 직장 다니면거 공부하다가 올해 말 퇴사하고 독서실 한 4개월 더 빡시게해서 진짜 내년 갈거야
곧 따라갈게 축하해 형
09:01
23.04.28.
내년예비부기가
파이팅 ! 진짜 몇개월만 난 그냥 공부하는 로봇이다 생각하고 ㄱㄱ
20:18
23.04.28.
자신감 얻고 갈게형 화이팅~
11:42
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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