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운전 상황
부기관사가 아닌 기관사로서 조치에 대해 답변했습니다
꼬리에서도 기관사분이 아니라 선임분과의 갈등 등등으로 답했는데
상황을 잘못 파악한걸까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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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들 그렇게 했을껄
13:30
23.04.15.
상황 처음에 '지원자는 현재 부기관사로 업무 중이다' 라는 문구가 있긴 있어서 답변 방향은 부기관사로서 조치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맞긴한데 솔직히 면접관이 어떻게 생각하냐에 따라 달린거 같음
13:34
23.04.15.
관제 안내방송 정차 다 부기관사의무 아닌데..
그것마저 빼먹으면 진짜 말할 껀덕지 없음 ㅋㅋㅋㅋㅋ
ㄱㅊ다고 봄 꼬리질문은 모르겠다만
그것마저 빼먹으면 진짜 말할 껀덕지 없음 ㅋㅋㅋㅋㅋ
ㄱㅊ다고 봄 꼬리질문은 모르겠다만
13:37
23.04.15.
ㅇㅇ
그니까 ㅋㅋㅋㅋ 방송하는걸 당연하게 여기더라..
14:55
23.04.15.
부기관사 의무를 근거로 하여 선임기관사가 안전조치를 하도록 유도하거나 설득하는게 제일 베스트이긴 함
여기서 내용 더 붙여서 관련 경험이랑 관련 규정들까지 근거로 들면 더할 나위없고
13:41
23.04.15.
ㅇㅇ
운전취급규정에 있는 부기관사의 역할 얘기하고 그다음에 조치에 대해 말하면 제일 베스트 같긴함
14:25
23.04.15.
삭제된 댓글입니다.
15:00
23.04.15.
ㅇㅇ
안내방송이야 당연히 중요하지만 상황 핵심 핀트는 열차를 계속 운행할지 말아야할지와 이에 대한 근거임
이것만 논리적으로 잘 풀어나가면 안내방송 얘기하든 안하든 큰 상관은 없음
이것만 논리적으로 잘 풀어나가면 안내방송 얘기하든 안하든 큰 상관은 없음
15:11
2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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