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직원 장점

이보쇼 국민의 몇퍼센트나 소위 말하는 좋은 직장에서 일할것 같음??? 국민의 대부분이 200도 안되는 돈으로 살아갑니다 철도 정도면 먹고 살만한거 객관적 팩트인데 뭔 자기 합리화라는거여 구린 직장인데 대기업 다니던 사람이 철도 면허증따서 철도회사 지원함?  까놓고 말해서 대다수의 면소자들 그 스펙으로 철도 이외의 직장 구하면 200 못받고 대다수가 중소기업행이여,,,, 나 또한 뭐하나 내세울거 없어서 면허 없으면 걍 어디 듣보 중소기업가서 아 ㅅㅂ 인생 ㅈ같다 만 외치다가 늙어갔을거고.. 철도쪽만 준비하시니깐 현실 파악이 안되시는 모양이네 여기선 개까는 분당선 안전요원도 문돌이들한텐 충분히 부러워 할만한 직업이여 다른 직렬과 면접 스터디하면서 알게된 사실이다 글고 4번 같은 경우도 사기업은 나이 같은거 거의 배려안하고 개갈군다 사기업에서 나이 먹고 어린 선배한테 개갈굼 받아보면 공기업 선후배 관계정도면 꽤 괜잔다는거 알게된다 교대직렬이면 같은 근무조 이외의 선배랑은 마주칠일도 그렇게 많이없고 그 근무조도 거의 최소인원이라 5명도 안되는곳이 허다함 

이보쇼 왜케 발끈하쇼 ㅋㅋㅋ 누군 회사생활 안해본줄 아시나 ㅎ 나도 다른회사 많이 다녀봤고 어디 이상한 중소 들어가서 체험한지 모르겠지만 사기업이라고 다 인간관계 선후배 관계 팍팍한거 아닙니다 ㅎ 거기도 다 사람사는 곳이구요. 이직하는거는 워낙 위에서 실적 고용불안 등등 쪼니까 그러는거지 실제로 사람관계 때문에 이직하는거는 드문 케이스요 ㅎㅎㅎ 그리고 장점이라고 하면 다른회사보다 특출난걸 써야지 페이가 먹고살만하다는건 장점이 아니라 그냥 보통 회사수준이라는건데 그게 무슨 장점이요 장점이라하면 다른 메져 공겹이나 대겹처럼 많이 줘야 장점이 되는거지 현실파악은 그쪽이 잘 안되시는거고 ㅎㅎ 회사 자부심 갖는건 개인 사정이니 머라 안하겠는데 부풀리기는 하지맙시다 ㅋㅋ 그냥 팩트로 봐야지 부풀리니까 여기저기서 말도 많이 나오는거요 ㅎ

 애초에 싸울라고 올린 글이 아닌데 제가 말을 좆같이 해서 님이 빡치신 모양입니다 사과드립니다 

뭐 논쟁이 있긴 있었으니 싸움이라고 볼수도 잇는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여기 사람들 뭐만하면 백수백수 하는데 좀 웃김 본인들 백수 시절은 생각 못하고 뭔가 사람 깔보는 느낌이랄까? 마치 이런 거죠 ' 넌 백수니깐 걍 닥쳐' 딱 이느낌임 이번에 대량 채용해서 걸린 사람들이 부심 더쩌는것 같음 평소같으면 비벼보지도 못할 사람들이 올챙이적 생각 못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