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어제 울었다.

아차차 IP: *.241.88.105
367 3 7
자려고 누워있는데 면접실수한거 자꾸생각나서 심란하더니

부모님이 눈치채고 괜찮다하시니깐 눈물나서 걍 울었다.

최근 5년중에 젤슬펐다.


서교공 준비하러 도서관왔다.


또 처절하게 하다보면 봄은 오냐?


모르겠다 이제


신고스크랩

댓글 7

댓글 쓰기
운영규정 및 가이드라인 위반 댓글은 경고조치 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적절한 게시물(광고, 선정적 및 어그로 등) 신고방법은 댓글로 운영진을 @멘션하거나 게시물 삭제 혹은 공식메일로 URL or 캡쳐본 보내주시면 빠르게 처리하겠습니다.

※ 글쓴이에 대한 과도한 인신공격을 삼가주시길 바라며, 본인의 댓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본인 에게 있습니다.
(IP: *.70.15.177)

존나 나약하네 필기 2년때인데 면접도 못가본 나도 공부중인데

10:30
23.03.17.
ㅇㅇ (IP: *.7.54.189)
원래 누구든 자기 상황이 제일 힘든거임 니가 2년동안 버틴것도 고생많았지만 그거랑 별개로 글쓴애가 힘든건 힘든거야
10:35
23.03.17.
ㅉㅉ (IP: *)
필기도 못붙어본새끼가 면탈의 마음을 알긴 하겠냐ㅉㅉ 자랑이다 비융신아
10:49
23.03.17.
ㅇㅇ (IP: *.145.231.69)
그래도 여태 고생했으니 나는 화요일까지 쉬려고
좀 쉬어줘야 다시 하반기까지 달리지
10:57
23.03.17.
ㅇㅇ (IP: *.200.113.29)
벌써 도서관 가는 정신이면 넌 최소 올해안에 합이다
그정도 노력인데 떨어질거같지않다
11:00
23.03.17.
ㅇㅇ (IP: *)

면허따고 2년간 이번이 4번째 면접인데 어젠 만족스럽게 본거 같더라.. 그 전까진 똥싸고 난리도 아니었어ㅠ 하반기엔 꼭 좋은일 있길 바랄게

11:08
23.03.17.
(IP: *)
5년이나 했냐? 좃소 취업해서 경험 먼저 쌓아보는건 어떠냐?
11:08
23.03.17.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삭제

"어제 울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