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글)
철도운영기관 과 도로운수업체 의 채용양극화 썰 좀 풀께
철도운영기관 : 한국철도공사 , 서울교통공사 등등 지자체산하 도시철도운영기관 , 사철운영업체 등등
아무리 노선을 늘려도 반대로 채용 은 찔끔찔끔하고
철도관련한 운영 기관 들 은 인건비 상승 등등 때문인것도 있고
철도운영기관 의 근무강도가 힘들다뭐다 노조 에서 허구헌날파업염병떨어대며 징징대지만
대면근무직렬은 요즘 고령화증가로 노인들행패,정신이상자들행패 에 몸으로 부딪히고 근무강도지랄맞아지고있지만
하다못해서 철도기관사 쪽 은 철판으로 객실과 막은것도 모자라 유리창도 시트지로 쳐바르고 심지어 운전실감시카메라 없애라고파업질알에 카메라에 종이로 가려도 아주 땡보 에 자동운전철도노선은 거의 세금루팡끕이다
그렇다보니까 워라밸 보장되는 최고의 일자리가 철도운영기관 쪽 이라서 철도구직경쟁률이 수백대일이 되어버렸고
마치 아쉬울거없다는듯이 채용과정부터 빡빡하게하고 ncs필기시험까지 삼성LG끕 으로 출제해서 취업고시생 양산 시키는 갑질폐해가 아직도 이어져있고 철도취준생 들 이 울며불며 취업하려고 간이고 쓸개고 다 바치고 있어도 철도운영기관들은 알빠노 누칼협 으로 일관하고있고
반대로
도로운수업체 이른바 노선버스업체들은
철도운영기관에 비해서 채용진입장벽도 낮은데 비해서
예전에 비해서 사람구하기힘들다면서 구인난 이다
불과 2016년이전 까지만해도 사람 아쉬울거없다고
28~30세 미만 , 심지어 미혼자 씹었고 대형면허,버스자격있어도 채용문의전화도 씹어대던곳이 버스업계였는데
요즘엔 하다못해서 20대들한테도 바싹엎드리고 버스업체가 교통안전공단 에 위탁까지해서 대형면허연수 까지 시켜줄정도로 완전히 바짝누워버린곳이 버스업계의 현실 이다.
여기서 우리가 잘근잘근 씹어줘야할게
버스업계는 진입장벽이 낮아졌는데도 근무강도가 빡세서
사람귀해져서 사람모셔가는 분위기 이고
철도운영기관 들 은 점점 갈수록 진입장벽이 오히려 커져서
철도기관사 하려 해도 거의 의대예과과정 만큼 돈 과 시간 을 쳐발라야하고 그렇고 돈 과 시간 을 쳐발라도
채용 문 은 더 쫍아지고있고 무슨 저출산불경기 교사임용고시 처럼 지저분해지고있고
철도운영기관 들 은 사람귀한걸 알기는커녕
철도차량면허 장사 만 열라게해서 청년들 희망고문장사질 열라게 쳐해서 철도채용고시낭인 만 양산 해서 고시원독서실 귀신 만들어대고있고 사람 ㅂㅅ 만들고있고
이것이 채용양극화 다
저출산고령화 로 철도운영기관 들 이
요즘 버스업계들 처럼 사람모셔갈까?
전혀
오히려 눈하나 껌뻑도안할거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