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형인턴 겁먹을 필요 없는 이유
일정 사람을 탈락시키는 채용형 인턴의 경우 전환률을 적어주게 되어 있음. 이번은 전환율이 안적혀있는 경우라서 인턴 기간중에 개노답새끼(잦은 지각,무단 결근,결격사유 전과자, 심각한 사회부적응자) 거를려고 하는거임.
이거 왜 도입하냐면 옛날에 인턴 3개월하고 60%.70%.80% 할때 그나마 자부심 있어서 이직률 적었는데 90%및 채용형인턴 폐지하고부터 들어오기 너무 쉽고 이직도 쉬워서 이직률 허벌임.
그리고 MZ세대 신입으로 들어오자마자 곡괭이질하러 보내고 차상점검 하러 보내면 애 현타와서 바로 도망간다. 3개월간 구경하면서 익숙해지고 그래야함.
전환률 안적혀있는 채용형인턴은 개노답새끼 말고는 전원합격이라고 본다. 안적어놓고 20% 짜른다? 인권위 제소사항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