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세월이 많이 흘렀다는데 느껴지네.

알음알음 서서히 변하는게 새삼 신기하네. 

Ncs 백프로에서 전공도입에 채용형 인턴 부활까지. 

개인적으로 채용형태가 그나마 좋은 방향으로 회귀하는듯함. 

이직자들은 힘들겠지만, 적어도 저렇게 인턴제를 하면 ncs빨로 쉽게 들어왔다고 누군가에겐 소중한 일터 좆같이 여기면서 술쳐먹는 애새!@끼들이 좀 소중한줄 알고 간절한 상태로 입사할거라고 생각함. 

동기형중에 예전 인턴경험했던 형 말로는 장난아니랜다. 

진짜 구간인증 준비과정부터  행동하나하나 선배님들 예절까지 진짜 개빡세고 아니면 꺼지고. 

지랄맞은 mz거리는 눈치없는 폐급들 하아..

얼레벌레 ncs터지고 면허만 달랑 들고 운빨로 붙은 폐급들 많이많이 걸로지고 간절하고 또 간절한 사람이 꿈 이루고 다녔으면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