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교시험 6개월해도 안붙어서 포기할란다
내 대가리로는 좆소나 가는게 맞을거같다
입교시험부터 이지랄하는데 ncs랑 전공은 그거에 10배 어렵다던데
빨리포기하고 다른길 가련다
다들 원하는거 이루길바란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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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럼 포기하는데 맞는거같다
05:44
23.02.01.
아니야 입교가 제일 어려워
09:32
23.02.01.
인생에서 돈천 굳었네 잘했어
10:16
23.02.01.
그냥.계속 도전해라
니수준애들 면백중에 널렸다
니가 아직 노력을 안한거임
니수준애들 면백중에 널렸다
니가 아직 노력을 안한거임
10:34
23.02.01.
입교 1년 걸리고 취업 2달걸림
후회할짓 하지말고 도전 ㄱㄱ
후회할짓 하지말고 도전 ㄱㄱ
12:06
23.02.01.
어려움의 종류가 다름. 입교시험과
면허취득과 전공시험은 지식의 탑재와
응용을 요구하기에 노력을 통해
이해와 기억을 잘 하면 실력이 올라
점수를 내고 붙을수 있지만, NCS는
내용이랄게 거의 없이 언어적 수리적
논리추리적 사고력 즉 두뇌의 연산능력과
회전속도를 측정하는 지능평가로 몇몇이
문제집 하나 안풀고 고득점을 내는반면
몇몇 사람들은 장기간 열심히 연습하고도
점수가 조금밖에 안오르거나 제자리기도.
일찍이 포기하겠다는걸 봐선
NCS를 잘할사람 같지는 않지만
입교는 좀더하면 붙을수도 있으니
반년 준비하다가 떨어졌다고 무작정
입교와 면허취득을 못할사람은 아니고
이름있는 직장만이 인생의정답도 아니니
정 철도진로에 관심있다면 면허를 따고서
안요나 사철정비나 제조사로 갈수도있고
관제면허를 취득하여 경전철에 갈수도
있으며 이후 코레일의 장비운전이나
관제직에 도전해 빛을 볼수도 있음.
물론 수동운전 기관사만을 원했거나
공부와 거리가 먼 체질로 면허취득이
어려운 고역이자 산더미로 느껴지면
빨리 접어버린게 백번천번 옳은 선택.
12:35
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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