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자회사 다녔던때 생각나네
자회사 사람들 모회사한테 열등감 엄청 심하고 자회사라 그런지 모든 복지 연봉 수준이 쓰레기 같았음 특히 배치받고 근무복 안줘서 입지도 못함
그때는 그냥 좋은게 좋은거다 하고 다녔는데 지나고보니 참 왜 그런 비참한짓을 당했는지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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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네 코테 둘다 쓰레기 그 자체 다니는 애들은 자기 인생에서 가장 황금기 시간을 날리는거지 뭐
01:48
23.01.30.
그 열등감으로 경부선에서 모회사 직원들 고나리질 하는 유명한 모씨 있잖음 이미 유명하던데
02:24
23.01.30.
인스타 보니까 꼭 자회사 새끼들이 달력이나 명함 쳐받은걸로 코레일다니는척 하더라 ㅋㅋㅋㅋ
09:58
23.01.30.
특히 코네 매표직원들 한심 그자체임
여자들은 인성이 참 말하기 부끄러운수준이고
남자들은 30대중후반이 제일젊은데 꼰데 기질에
융통성제로에 능력은 쥐뿔도없음
같이있으면 도태되기 쉬움
여자들은 인성이 참 말하기 부끄러운수준이고
남자들은 30대중후반이 제일젊은데 꼰데 기질에
융통성제로에 능력은 쥐뿔도없음
같이있으면 도태되기 쉬움
13:15
23.01.30.
노조 들어서고 많이 좋아졌음
이제는 근무복 이외 활동복으로
오리털 파카도 제공함
여자들은 생리휴가 매달 사용하고
지정휴무도 매달사용하고
워낙 바닥이였어서
좋아질것만 있지 더 나빠질건 없음
이제는 근무복 이외 활동복으로
오리털 파카도 제공함
여자들은 생리휴가 매달 사용하고
지정휴무도 매달사용하고
워낙 바닥이였어서
좋아질것만 있지 더 나빠질건 없음
17:13
23.01.30.
어느 회사를 가건 신입이면 좋은게 좋은거다 하고 다니지 않음??
04:55
23.01.31.
배치받고 근무복 바로 안나오는건 어딜가나 철도 특인데;;
09:07
23.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