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가 장기간 길어진 이들에게
너무 수고많습니다.
저도 그 마음 너무 잘 알고있습니다.
저는 면백탈출하면 세상이 바뀔줄알았는데
똑 같더라구요 뒤지게 출근하기싫은건
면백때 공부하기싫은거나 별다를게없습니다.
그렇습니다. 면백과 현직은 별다를게 없고 딱 한걸음차이입니다. 본인을 냉철하게돌아보시고 보완해서 딱 한걸음만 더 내딛으세요 몇명을뽑고 경쟁률이 얼마라는건 다 개소립니다. 본인의 목표점수만달성하세요
남은 한걸음도 화이팅입니다.
추운날 건강관리잘하시고 따뜻한 6월에 웃으며 만나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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