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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렐 입사 반년 후기

ㅇㅇ IP: *.119.149.212
866 5 5

일단 본인은 사기업에서 2년 정도 근무함.

 

사내 정치질에 불안한 회사 미래 때문에 이직했다.

 

월급은 100만원 가까이 줄었다.

그래도 만족함.

적게 받으면 적게 받는 대로 아껴쓰고 있고 언젠간 급여 오르기도 할거고.

 

스트레스가 없는 회사 생활이란게 너무 좋다

가끔 코렐이 첫 직장인 동료들이 회사 어떠냐고 물어보는데

급여 빼고는 천국이 따로 없다 ㄹㅇ

 

 

철도 꼭 취직해라 애들아!

물론 하고 싶어도 못하겠지만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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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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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 *.111.28.172)
낄낄.........? 오카방에 낄낄 많이 쓰는애? 🍞
15:27
23.01.01.
ㅇㅇ (IP: *.119.149.212)
?
오카방도 있냐 ㅋㅋ
15:29
23.01.01.
ㅇㅇ (IP: *)
아쉽겠다 서교나 부교갔으면 같은 천국인데 돈은 더 받았을텐데..
15:30
23.01.01.
ㅇㅇ (IP: *.214.38.115)
부교갔으면 100 안줄었다 이말이야 ㅋㅋ
15:45
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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