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1년에 1000명 면허따도 여전히 블루오션인 이유

IP: *.7.51.123
667 1 5
취득자중 950명은 허수임ㅋ


신고스크랩

댓글 5

댓글 쓰기
운영규정 및 가이드라인 위반 댓글은 경고조치 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적절한 게시물(광고, 선정적 및 어그로 등) 신고방법은 댓글로 운영진을 @멘션하거나 게시물 삭제 혹은 공식메일로 URL or 캡쳐본 보내주시면 빠르게 처리하겠습니다.

※ 글쓴이에 대한 과도한 인신공격을 삼가주시길 바라며, 본인의 댓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본인 에게 있습니다.
ㄷㄷ (IP: *)
솔직히 말해서 입사한 신입들 대다수가 1~3년차 면백 출신들이고 나머진 진짜 보기 힘듬 그래서 1~3년 안에 취업 못했다? 그럼 허수고 4년 면백 생활 더할수있다가 아니라 5~9년 까지도 바라보고 어떤 큰 결심을 해야해
17:18
22.12.09.
ㄹㅇ (IP: *)
애초에 가능성있는건 50명뿐이고 그중에서 20명쯤 차례로 뽑히는것

950명들 진짜 불쌍하다못해 답답함
17:20
22.12.09.
ㅇㅇ (IP: *.160.86.97)

하루 순공부 10시간은 비유적 표현이지 NCS는 한국어능력검정 같은 거고 고등학교에서도 비문학 지겹게 봐 왔을 테니 피샛형을 그리 해댈 필요는 없음. 모듈형은 직업윤리 용어 숙지 때문에 무조건 교재 사서 어느 정도 따로 대비.

 

하지만 공학은 우습지 않지. 전공자도 아니면서 노력 없이 무작정 찍어맞히기만 기대는 자가 바로 허수인데, 100% 객관식이라는 시험의 한계로 그 허수들 중 정말정말 요행이 무지하게 잘 들어맞는 일부는 필기 합격이라는 주제에 안 맞는 기적을 이루더라.

17:38
22.12.09.
ㅇㅇ (IP: *.223.26.171)
삭제된 댓글입니다.
13:36
22.12.13.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삭제

"1년에 1000명 면허따도 여전히 블루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