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 필기,면접 압도하고 합격 받았는데
왜이리 우울하지?... 갑자기 모든게 무기력하고
삶의 의미를 못 느끼겠음.. 살기가 싫다 ㅠ
도와주라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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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1
22.11.17.
ㅇㅇ
진짜 열공해서 가는 회사가 진짜 내가 원하는 회사일까 라는 생각도ㅎㅎ
00:32
22.11.17.
ㅇㅇ
나도 지방러인데 서교에서 5년 일하고 이번에 코레일로 이직해서 다시 고향으로 내려옴 근데 젊을때 서울에서 살아본거 괜찮다고 생각함 난 좋았음
09:43
22.11.17.
너 이제 필탈러 면탈러들한테 비추 ㅈㄴ받겠다ㅋㅋㅋ
00:31
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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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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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방러라 그런가 서교공 일은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사람들에 치여살고 주거비 감당할 생각에 좀 무기력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