컷 77 불합 쉬불
태어나서 처음으로 하늘이 노랗게 보인다는걸 실감했다.. 손으로 한 글자씩 조심스레 보다기ㅡ 불합 써진거 보고 뭐라 형용할 수 없는 감정때문에 몇분은 멍때린것 같다. 설마 1.5배수가 나겠어? 라는게 너무 안일했나보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하늘이 노랗게 보인다는걸 실감했다.. 손으로 한 글자씩 조심스레 보다기ㅡ 불합 써진거 보고 뭐라 형용할 수 없는 감정때문에 몇분은 멍때린것 같다. 설마 1.5배수가 나겠어? 라는게 너무 안일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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