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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언제 기다리냐

IP: *.226.7.153
359 3 11
게임도 벌써 질린다 

내 성격 탓인지 친구넘 하나 있는데 걔도 지방살이하느라 내주위 같이 놀 친구도 없다

2020년 1월부터 입교준비로 법 볼때만 해도 놀자는 친구 몇 있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된걸까...........


코레일 면탈

서교 필합 점수 78점대 피티는 무난했으나 인성에서 동문서답.

목소리는 제일 컸지만 하루하루 걱정이 앞선다 

필합만 하면 걱정 없을꺼라는 1.5배수에 들었는데 탈락할 수도 있다는 불안감은 떨쳐내지 못할듯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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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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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IP: *.105.98.161)
나도 필기공부할때는 시간 잘 갔는데 막상 면접보고나니까 시간안감 ㅋㅋㅋ
14:03
22.11.06.
78이면 마음의준비 해야지

면접 존나 잘봐도 확률 낮은데

작년 커트 많다는 소리에 너무 행복회로 돌리는 애들 안타깝다


14:04
22.11.06.
(IP: *.7.231.54)
난 89인데도 무난이라는 기준을 몰라서
떨어질거 어느정도 받아들이는데
커트라인 애들일수록 기적이 일어나서 붙을거야라고 생각하는 애들 내 주위에도 진짜 많더라
심지어 서울 집값도 알아보던데
14:10
22.11.06.
ㅇㅇ (IP: *.3.222.51)
어 나도 89 임 반갑네
14:13
22.11.06.
글쓴 (IP: *.226.7.153)
그냥 무난했다는게 pt를 할때 무언가 잘못됐다 내가 못한게 없다는거?
14:19
22.11.06.
(IP: *)
글쓴
ㅋㅋㅋㅋ....나 코면탈 할때도 그냥 출발 한다고 하고 내나름의 논리로 잘 펼쳐서 내가 존나 잘본줄 알았다
스스로 무난 했다 잘봤다 하는 그런생각이 제일 위험한거 ㅠ
면접은 참고로 너가 생각한게 상대방이 받아들일때도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면 안됨
그래서 잘 봤다고 할 수가 없는겨 ㅠㅠ
마음의 준비 하는게 어쩌면 널 위해서 더 좋은거 일수도 있다
서교는 50프로나 필기점수가 들어가고+ 올해는 인성이 모두 공통사항이라 누구의 장점을 뽑아내는 면접이 아니라서 뒤집기도 많이 힘들지싶다
-89댓-
14:23
22.11.06.
ㄱㄴㄷ (IP: *)
근데 커트보다 3점 높은것도 커트 근처로 보는거야?? 원래 이정도 까지는 확률이 그렇게 낮은게 아닐텐데.. 모르겠네 이번 시험은ㅋㅋ
14:35
22.11.06.
ㄱㄴㄷ

+3이면 턱걸이 수준이지 솔직히 200등 밖임

14:40
22.11.06.
ㄱㄴㄷ (IP: *)
아니 그러면 합격자 평균 80.6이 나올수 있어..?
커트 +5까지 사람이 모여있어야 80 중반부터 90점 넘은사람들이 평균 높이는건데.. 내가 이상한건가..
14:45
22.11.06.
(IP: *)
ㄱㄴㄷ
글쓴아 희망 안갖는게 솔직히 좋아 ㅠ 78이면 냉정히 봐서 200등 밖 수준이야 ...붙고싶은 맘은 알겠는데 본인만 힘들어
14:47
22.11.06.
ㅋㅋㅋ (IP: *.7.231.211)
글쓴이 보니까 무한츠쿠요미 생각남

환상속에서 행복의 무한 루프 ㅋㅋ

솔직히 나같으면 기대 안할듯

14:57
2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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