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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좀 살려줘

ㄱㄱ IP: *.141.11.163
408 0 8

입에 너무 안붙고 생각도 안나고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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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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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IP: *.106.84.141)
그래도 아얘 못말할 정도는 아니자너
19:53
22.10.29.
ㅇㅇ (IP: *)
화이팅 너만 그럴것같지?? 다 그래 면스했는데 경험있는 사람들도 대답못함 화이팅 물론 나도 개소리 작렬
19:53
22.10.29.
ㅇㅇ (IP: *.101.248.222)
다 그래 ㅋㅋㅋㅋㅋ 걱정마 다 떨리고 버버벅임
19:54
22.10.29.
ㄱㄱ (IP: *.141.11.163)

너무 버벅이고 생각도 안나고 미치겠다

19:59
22.10.29.
ㅇㅇ (IP: *.167.226.189)
나도 지금 멘붕상태임 ㅠㅠ 인성 50개 정도 정리했는데 대답할때마다 말이 다 다르고 분명 아까는 제대로 대답했는데 다시 해보면 어버버거림 ㄹㅇ ㅈ 같은 상황임
20:02
22.10.29.
ㅇㅇ (IP: *)
면접 경험 있거나 꾸준히 하던 사람 아니면 말 꼬이고 버벅이는게 정상이다
면접장에서 최대한 후회 없이 할 말하고 온다는 마음으로 준비해
21:28
22.10.29.
(IP: *.7.59.115)
한마디만 할게 답변은 짧게
14:53
22.10.30.
00 (IP: *)
발표 면접 왜하는지 잘 생각해봐? 면스나 학원에선 처음부터 논리적인 완결성을 중요시하는데 물론 논리적인거 중요한데 그보다 더 중요한게 이사람이 회사에 악영향을 미칠지 회사에 충성할지를 더봐
발표때 주는 과제들 회사에서도 해결 못한걸 어떻게 면접자한테 해결하라 하겠어? 또한 발표면접에서 주는 과제는 이미 서울시나 감사원이나 지적된건데 내부적으로 해결 방안은 강구되있어
그럼 면접관은 면접자가 해당 문제를 얼마나 심각하게 받아 들이는지 그리고 같은 문제를 일으키진ㅊ않을지 거르는 거고 확실하게 문제 일으키지 않고 더 나아가 솔선수범해서 사전에 예방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면 면접관이 좋아해 너무 논리적인 완성도에 얽매일 필욘 없어
16:47
2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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