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중간중간보니 기계가 아예 쉬운거마냥은 아니었나보군요
다른 일을 하면서 쉬는날 틈틈이 공부 하면서 준비했다보니
확실히 다른 분들에 비해서 제가 공부량이 부족해서 왈가왈부하는게 맞는거 같지않아서 조용히 눈팅만 했습니다 근데 다른 분들 보니 글을 쓰고 싶더라구요
오늘 정말 주관적인 생각은 NCS는 제가 봉모 풀어봣을때보단 잘 풀려서 다른분들은 더 잘풀었겠구나 생각했어요
기계는 전 3역학만 주구장창팠는데 나머지과목은 기계의진리 책 몇번 보고 오늘 시험 본거라서 반타작만 했음 좋겠습니다(그래도 계산문제랑 역학부분 문제는 나름 확신이 들면서 풀려서 맞든 틀리든과는 무방하게 제 개인적인 목표는 이룬거 같아요, 손도 못댔던 거에ㅜ비하면..ㅋㅋㅋ)
저 나름대로는 떨어져도 오늘 목표한만큼 풀고나온거같아 만족합니다
다들 좋은 결과 나오기 바라십니다 오늘 고생하셨어요 여러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