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은 남 때매 꿈을 포기하지 마라

독버섯연구회나 NCS랑 전공과목의 난이도가 지나치긴 하지만, 그런거 가지고 이상하고 극단적인 짤올리거나 면허백수낭인들 놀려먹는 것들 보면 그런거에 넘어갈 필요도 없고 본인이 노력하거나 단념할것인가 판단하면 되는일인데 프로어그로분탕꾼들에게 휘둘릴 필요없음. 아니다 싶을때 단념하다가도 본인이 하고 싶다고 하면 다시 시작해서 준비해서 하면됨. 인생 길게보고 너무 그런거에 신경쓰지 않으면 됨.
대규모채용이 끝나는 시즌이 1~2년정도 길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낭인의 가치는 이시기를 어떻게 보내는가에 따라 결정된다고 생각함.
대규모든 소규모든 본인이 결정해서 하는거인만큼 공백기간에 다른분야에서라도 사회생활이나 회사생활을 하던지 자격증을 따던지 못풀거나 부족했던 NCS문제를 틈틈히 풀던지 헛되이 보내지 않고 다음에 올 기회에 차근차근 본인에게 맞게 결정해서 준비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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