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2년동안 욕듣고 사니까 미칠것 같다
22.09.13. 01:21
2년동안 주기적으로 잊을만 하면 사람입에서 나올 수 있는 말인가 싶은 욕을 들으며 사니까 아무리 무시를 하고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 하소연을 한다 해도 정신적으로 너무 고통스럽다 ㅠ피해본적도 없는 한쪽 입장만 들어놓곤 그게 사실인것 마냥 떠드는것도 모자라 이젠 인신공격에 패드립까지...진짜 말로 나 죽일려고 작정한 새끼같음;; 소름돋는다...
걍 더 미치기 전에 잠시 내려놓기로 함...취직보단 생존이 문제니깐....새벽되니까 답답해서 남겨봄
이번에 서교, 인교 준비하는 사람 다 좋믄 결과 있었으면 좋겠다 화이팅해라
2년동안 주기적으로 잊을만 하면 사람입에서 나올 수 있는 말인가 싶은 욕을 들으며 사니까 아무리 무시를 하고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 하소연을 한다 해도 정신적으로 너무 고통스럽다 ㅠ
피해본적도 없는 한쪽 입장만 들어놓곤 그게 사실인것 마냥 떠드는것도 모자라 이젠 인신공격에 패드립까지...진짜 말로 나 죽일려고 작정한 새끼같음;; 소름돋는다...
진지하게 부모님이랑 얘기해서 걍 더 미치기 전에 잠시 내려놓기로 함...취직보단 생존이 문제니깐....새벽되니까 답답해서 남겨봄
이번에 서교, 인교 준비하는 사람 다 좋믄 결과 있었으면 좋겠다 화이팅해라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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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괴롭힘 신고 ㄱㄱ
02:03
22.09.13.
ㅇ
안타깝게도 면백이다..
02:07
22.09.13.
빨리 때려치고
ㄸㄹㅇㅅㄲ는 조지는게
02:13
22.09.13.
그럼 대통령은 하루마다 자살할건데
02:15
22.09.13.
ㄴㅇ
진짜 시험떨어질때마다 사람이 저렇게까지 웃을 수 있나 싶을 정도로 비웃더라 손가락질 하고..
04:11
22.09.13.
ㄴㅇ
노무현 대통령님은 욕먹고도 타살당하심
08:45
22.09.13.
누 칼 협?
05:07
22.09.13.
형제가 그러나?
08:15
22.09.13.
오래된생각이다
09:44
22.09.13.
가족도 친구도 아닌 사람이 욕하는거같은데 왜 신경씀
10:39
22.09.13.
요즘세상도 이럼? 걍싹녹음해서 노동부들고가면 질질쌀텐데
11:39
22.09.13.
나도 요새 면백생활 길어지면서 어디 중소 다니면서 공부 병행중인데 이상한 성격 몇몇 사람들때문에 리얼 현타 오지게 오더라.. 화이팅하고 어서 다같이 기관사나 하자...
21:35
22.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