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공부는 재능이다.

ㅇㅇㅇ IP: *.223.34.100
335 1 3
공부는 재능이야.

하지만 너네 이거 알아야해

재능이지만 운전직은 노력으로도 가능해.


예체능 운동,그림,노래 솔직하게 우리모두 재능의 영역이라고 인정하잖아, 하지만 공부는 왜 노력이냐 재능이냐로 싸울까..

어릴적부터 학업하는 학생들에게 공부는 재능이다라고 말 할수 없는게 누구나 거쳐가는 교육이기때문에 재능이라고 인정하는순간 바로 교육자체가 모순이 되거든


하지만 운전직은 노력으로도 가능해.



신고스크랩

댓글 3

댓글 쓰기
운영규정 및 가이드라인 위반 댓글은 경고조치 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적절한 게시물(광고, 선정적 및 어그로 등) 신고방법은 댓글로 운영진을 @멘션하거나 게시물 삭제 혹은 공식메일로 URL or 캡쳐본 보내주시면 빠르게 처리하겠습니다.

※ 글쓴이에 대한 과도한 인신공격을 삼가주시길 바라며, 본인의 댓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본인 에게 있습니다.
ㅇㅇ (IP: *.223.34.100)
ㅂㅅ
희망을 심어주는거지
23:09
22.09.11.
정반대의이견 (IP: *.230.146.32)
일반적으로 공부는 노력임.
물론 어려운 내용의 습득에는
기초학력이 좋을수록 유리할 거고
많은 분량의 기억을 요구하는 시험 또한
속독능력 등 지능이 좋을수록 수월하겠지만,
이런 면에서 비교적 불리한 사람이더라도
노력을 통해 충분히 극복할수 있으니까.

하지만 NCS 같은 인적성은 두뇌성능 자체를
측정하는 평가라 일반적인 공부가 아님.
물론 문제집을 좀 봐서 유형을 익혀본다면
점수를 약간 올릴수도 있겠으나 이정도의 미미한
향상으로 득을 볼 자는 얼마 되지 않을 것이고,
난독증이 심한 자가 한동안 글읽기 연습을 통해
독해능력을 높여 NCS 실력을 하위권에서 중위권
수준으로 크게 높일 수는 있겠지만 이 정도로
유명 공기업의 채용을 뚫기에는 어림도 없음.

그러니 공부가 재능빨이란 말로 학생이 괜히
자신감을 잃고 공부에 담을 쌓지는 않기를 바람.
다만 머리가 상위권이 아니다 싶거든 자신이
지능성 시험을 잘 보기 어렵다는 것을 받아들여
취업진로는 인적성을 보지 않는 쪽으로 생각하고,
대입에 있어서는 내신을 잘 받아 내세우는 쪽으로
시도를 해보며 모의고사 수학 킬러문제나 국어를
더 맞추겠답시고 비싼 과외를 받거나 재수 삼수를
하지 말고 그냥 영어 과학 사회 같은 노력성 지식성
과목 성적이나 높이 끌어올리는게 옳은 전략일것.
00:55
22.09.12.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삭제

"공부는 재능이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