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조언부탁 코레일테크 공무직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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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95.147.7)

차라리 몸이라도 편한 네트웍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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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4

22.09.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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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6.148.177)

나이 34인데 아직도 찬밥 더운밥 가리겠다구요?? 허허...

0 0

17:24

22.09.10.

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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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ㅇㅇ

경력자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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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22.09.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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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2.33.78)

코네 역무가 훨 나음

0 0

17:31

22.09.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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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99.161.176)

진지하게 그 나이로 거기가서 일할바에 삼전 노가다
하러가서 기술배우고 돈 버는게 나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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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

22.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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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ㅇㅇ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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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2.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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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코레일테크 공무직 갈거면 차량 말고
전기나(송변전, 일반전력, 전차선)
설비나(보일러, 건물관리, 폐수처리)
경비원(건널목 말고 건물이나 기지)
직종에 써서 들어가는걸 추천합니다.

그런 직종으로 몇년이고 십년이고
자격증좀 더 따면서 일하다 보면
경비업체나 환경시설 위탁운영사 등에
경력갖고 전기대리나 설비과장 혹은
보안팀장 자리로 이직할 가능성이 있고,
시험 없이 실무 경력자를 고르는 마이너
도시공단 등에도 들어갈수 있을 겁니다.
반면에 코레일 자회사는 두고두고 말단인
셈이며 두고두고 박봉이니 비전이 없죠.

테크 차량의 경우 덥고 추운 차고에서 뺑이를
칠대로 치면서 월 200도 될까말까한 초박봉을
받는다 하고 코레일이나 지하철 채용에도
아무런 이점이 없으며 분해조립과 세척 중심의
업무성격상 사철차량직이나 차량제작사에서도
경력을 잘 알아주지 않을수 있으니 좋을게 없죠.

로지스 입환이나 네트웍스 역무 매표는
몇년넘게 해먹는다고 코레일 사무영업직
채용에서 잘 봐주긴 커녕 NCS를 잘하지
못하면 입환 매표 역내상황대응 능숙하게
잘한다고 말할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으며,
코레일과 지하철의 NCS중심 신입공채 외에
역무경력을 살릴곳은 일부 사철 뿐이고
매표경력을 살릴곳은 철도 외의 다른
교통시설이나 전시시설 등 다소 있겠지만
조건좋은 자리는 그리 얼마 없을듯하고
입환경력을 살릴곳은 아무데도 없을겁니다.

+2 -2

19:56

22.09.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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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50.244.132)

어떤 현장에서, 어떤 업무를 하는지, 어떤 사람들을 만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이겠지만 그래도 다른 외주회사들 보다는 코레일 자회사가 그나마 처우면에서 괜찮습니다.
(철도관련 외주기준)

테크 다니면서 결혼하고 가정꾸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추후 코레일 생각하고 있으면 경력인정면이나 면접때 관련업무 현장경험으로 피력하는데 유리합니다.(회사이름, 근무지 말하지 말고 실제로 했던 업무를 구체적으로..)
관련직렬 다른 철도운영사 면접도 비슷하리라 생각합니다.(실무를 경험한 인재이기 때문에)

연봉은 큰 기대 하지마세요. (원래 철도쪽 연봉이 적기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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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22.09.10.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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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나 올해 33센데 이번 공무 면접간다.
걍 최선을 다하는 거지 같이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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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4

22.09.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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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정규직 가도 런하는 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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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3

22.09.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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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92.13.62)

코렐테크 코렐네트웍스 코렐로지스 다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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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

22.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