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에 핫한 공기업 고졸특채자의 최후.jpg
드디어 터질게 터졌네 ㅋㅋ
공기업갤에도 고졸새끼들 항상
재직자전형이니 뭐니 하면서
기만질 어그로 끌더니만.
결국 그런 복합적인 요인들이 뭉쳐서
이런 사태가 벌어지게됨
사기는 오래갈수없다.
결국엔 밝혀지게된다.
댓글보이지?
고졸 병신들 어법 못맞추고 쉴드치다가
역으로 쳐맞는거?
일반 평범한 사람들은 고졸 사람취급도
안한다
애초에 재직자니 뭐니 다 들통나고
걍 뒷구멍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솔직히 니들이 정당하게 들어왓다고
일반 대졸공채애들은 절대 생각안함
나 이 짤 모든 갤에 뿌릴거임
ㅂㅅ 뒷구멍들 쌤통이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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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입학자가 아니면 기열,
일반채용 아닌 고졸채용자면 기열,
공채출신이 아닌 경력직이나 들쭉날쭉
다른 직종이 혼합된 일터에서의 비주류
및 저스펙 직종 부서는 뒤에서 씹고 무시,
청년층 일자리 사정이 나날이 극악으로
치닫는다 난리지만 지들끼리 갑을병정
서열 가르고 멸시로 물어뜯는게 일상,
학교나 일자리의 채용뿐 아니라 다양한
직업세계와 개개인의 인생진로에도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기보단 획일적
잣대로 판단하고 쉽게 무시하기도.
물론 선호도 높은 일자리가 고졸전용의
채용을 하고 거기다가 고졸채용자를
명문대에 특별전형까지 꽂아주는건
다수의 일반인과 대졸자의 입장에서
박탈감이 가는 특혜고, 고졸채용과
재직자전형이란 특혜를 받은자를
그냥 흔한 일반입학-일반채용자로만
알다가 고졸채용자란 것을 알게 되면
신기하기도 할거고 일반적인 상류대
출신자와 지적 역량에 격차가 있을수
있겠다고도 느껴질수는 있을것.
하지만 어쨌거나 정당한 방법으로
입학해서 이른 나이에 좋은 직장까지
둔채 대학입학해서 석사까지 밟고있고
말하는 것도 박학다식하다 하는 자를
출신성분이 일반고와 일반적 대입이
아닌 마이스터고라는 이유로 갑자기
무능한 깡통으로 보는건 비상식적.
오늘날 몇몇 마이스터고는 만만하지
않고, 이름있는 회사에 들어간 경우는
더욱 만만하지 않아서 대학 간판으로
치자면 지거국이나 인동명은 될텐데.
그리고 들어오면 학벌 물어보지도 따지지도않음.
공부좀 한다는 건동홍급 이정도 위에는 알아주는건 인정.
나머지는 또이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