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기관사가 하고 싶어 보잘 것 없을지라도 내겐 전부야
22.08.29. 22:33
ㅇ
내 꿈이고 희망이야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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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6
22.08.29.
ㅇㅇ
갓극기 휘날리며 ㄷㄷ
15:12
22.08.30.
어머니 시장통에서 허리한번 못피고 국수 팔아도 너때문에 힘든줄 모르고 살아..
22:46
22.08.29.
밑에 글 내 댓보고 감수성 젖었냐 ㅋ
23:01
22.08.29.
꿈☆은 이루어진다
북쪽에 오랑캐가 쳐들어와 평양성 북한산성 남한산성이함락되고 마지막 남은 감수성
23:04
22.08.29.
ㅇㅇ
ㅋㅋㄲㅋㅋㅋㅋㅋㅋㅁㅊㅅㄲㅋㅋㅋ 추억돋네 아빠품에 누워 보던 개콘,,, 엊그제 같은데
23:08
22.08.29.
ㅇㅇ
ㅅㅂㅋㅋㅋㅋ 개콘 감수성 겁나 추억이네
07:33
22.08.30.
마음은 알겠지만 현실은 처참합니다
철도기관사와 비슷한 직업은 많으니
어렵다면 다른 길을 생각해 보시길...
00:05
22.08.30.
넌 우리가족 전부야 내 꿈이고 어머니 희망이야 너 면허따게 해주려고 학교 관두고 구두통 매고 다녀도 형 한번도 후회 한적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