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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직이 뭐 대단하다고 그러냐 ㅋㅋ

ㅇㅇㅇㅇ IP: *.171.141.3
375 4 4

머리 빠개진놈들도 운전직 하는 마당에 뭐 그게 대단한거라고 다들 하고 싶어 안달이냐,

이제 그만하고 우리 다같이 다른거하자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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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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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이루어진다 (IP: *.226.7.153)
난 그게 하고 싶어 보잘 것 없을지라도 내겐 전부야
22:22
22.08.29.
ㅇㅇ (IP: *.46.204.247)
합격은 하고 얘기하는거지?
22:37
22.08.29.
ㅇㅇ (IP: *)

그래 떠날때 그렇게라도 합리화하고 싹 잊고 새출발해~ 누가 뭐래도 넌 뭐든지 할 수 있어! 힘내

22:50
22.08.29.
. (IP: *)

실무상 대단한 직업은 아닐것

대단한 직업이면 철도학과가

과고나 과기원에 생겼을텐데

우동대에 생겨난건 그럴만한것


철도운영이고 환경 에너지 시설이고

그렇게 대단한 일이 아니니 그만큼

월급들도 흔한 중소 수준으로 주고

금융 기획 전산 건설계획관리 정밀진단

환경안전 화학분석 원전 같은 직종이나

중견 이상 수준의 조건에 영어좀 하고

NCS좀 하는 전공자 데려가는게 이상적

pic20201206205209(2).jpg

배운 자일수록 욕심있는 자일수록

어렵고도 가치가 높은 일을 해야

사회가 돌아가고 나라가 성장하는데

여러 기업은 코딩 디자인 설계 기획 같은

직종에도 처우가 박해서 문제인 반면

공공기관에선 비교적 쉽고 편한 일에도

빵빵한 임금과 안정성을 보장해 주니

기업에서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일에

종사하며 나라를 지탱하고 일으킬 인재들을

공공기관이 날름날름 빼앗아먹는 꼴이 되었고

나라의 미래인 청년들이 일하기보단 책상에 박혀

과열경쟁의 시험준비에 매달리며 사회적 낭비가

심해졌으며 장수낭인들의 인생 또한 처참해짐

pic20201221162257.jpg

00:54
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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