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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백들에게 해주고 싶은말

ㅇㅇ IP: *.223.30.253
218 7 5
  1. 22.08.25. 13:46
  2. 22.08.25. 13:45

22.08.25. 13:46

본인은 3년동안 뒤져라 공부했지만 ncs45-55점대 사이였다.

아무리 잘봤어도 55점 정도 가끔은 과락도 나왔다.


3년동안 좋다는 필기,명강,과외 쏟음돈만 해도 엄청나다.


그렇지만 옆집 술먹고 ncs 처음푸는 사람은 70점대 나오더라.


어릴적 학습베이스가 깔려 공부했던 친구들은 내가 지금와서 

노력한들 못따라 간다 .


내가 아무리 노력해서 점수가 오르더라도 처음 점수와 지금 내 점수의 ncs 차이는 10점도 이하임.


정말 현실적으로 ncs 40점대 친구들은 다른길을 알아봤으면 좋겠음.


비꼬는게 아니라 정말 걱정되서 하는 소리임


ncs50-60점대 친구들은 전공 하고 ncs 전략 잘 쌓아서 도전해보고 정 안된다 싶으면 다른길가셈

ncs 60점대 이상 꾸준히 나오는 친구들은 전공투자 하면 붙는다고 생각하고 전공 공부 열심히 했으면 좋겠음

하지만 40점대 친구들은 현실적으로 다른길 알아보는게 본인에게도 부모님에게도 도움될거임

22.08.25. 13:45

본인은 3년동안 뒤져라 공부했지만 ncs45-55점대 사이였다.

아무리 잘봤어도 55점 정도 가끔은 과락도 나왔다.


3년동안 좋다는 필기,명강,과외 쏟음돈만 해도 엄청나다.


그렇지만 옆집 술먹고 ncs 처음푸는 사람은 70점대 나오더라.


어릴적 학습베이스가 깔려 공부했던 친구들은 내가 지금와서 

노력한들 점수는 오르더라도 그 차이는 10점도 안될 것.


정말 현실적으로 ncs 40점대 친구들은 다른길을 알아봤으면 좋겠음.


비꼬는게 아니라 정말 걱정되서 하는 소리임


ncs50-60점대 친구들은 전공 하고 ncs 전략 잘 쌓아서 도전해보고 정 안된다 싶으면 다른길가셈

ncs 60점대 이상 꾸준히 나오는 친구들은 전공투자 하면 붙는다고 생각하고 전공 공부 열심히 했으면 좋겠음

하지만 40점대 친구들은 현실적으로 다른길 알아보는게 본인에게도 부모님에게도 도움될거임

본인은 3년동안 뒤져라 공부했지만 ncs45-55점대 사이였다.

아무리 잘봤어도 55점 정도 가끔은 과락도 나왔다.


3년동안 좋다는 필기,명강,과외 쏟음돈만 해도 엄청나다.


그렇지만 옆집 술먹고 ncs 처음푸는 사람은 70점대 나오더라.


어릴적 학습베이스가 깔려 공부했던 친구들은 내가 지금와서 

노력한들 못따라 간다 .


내가 아무리 노력해서 점수가 오르더라도 처음 점수와 지금 내 점수의 ncs 차이는 10점 이하임.


정말 현실적으로 ncs 40점대 친구들은 다른길을 알아봤으면 좋겠음.


비꼬는게 아니라 정말 걱정되서 하는 소리임


ncs50-60점대 친구들은 전공 하고 ncs 전략 잘 쌓아서 도전해보고 정 안된다 싶으면 다른길가셈


ncs 60점대 이상 꾸준히 나오는 친구들은 전공투자 하면 붙는다고 생각하고 전공 공부 열심히 했으면 좋겠음


하지만 40점대 친구들은 현실적으로 다른길 알아보는게 본인에게도 부모님에게도 도움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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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IP: *.246.85.181)

뼈 때리누...

근데 여기 면백들은 부들부들거릴듯

13:53
22.08.25.
ㅇㅇㅇ (IP: *.223.30.253)
ㅇㅇ
진짜 여기 면백들 면허가 아깝고 다른거 막상 하자고 하니 뭘 해야할지 모르겠고,


자격증등 ... 


다른길 알아보는것도 만만치는 않아서 하는 친구들도 존나 많을거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40점대 친구들은 진짜 생계자격증이라도 취득해서 다른길 알아봐야해


놀리는게 아니라 걱정임


수능 9등급 출신이 수능 2등급 맞겠다고 하는데.. 여긴 드라마가 아니야 

14:04
22.08.25.
ㄹㅇ누누이말하는게 (IP: *)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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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수능은 영어도 있고 과학과

사회도 있고 수학지식을 요구하여

수학 내용을 공부한 자와 덜한 자와

담쌓은 자의 성적에 변별이 가니

사고력 시험의 성격이 강하지만

노력의 비중도 다소 있는 시험으로

머리가 별로더라도 열심히 노력하면

수학은 4등급, 영어는 2~3등급, 국어도

뭐 글읽기 연습좀 해서 난독증 수준에서

벗어나면 5등급 정도는 될것 같고, 국사

사회 과학은 2등급도 족히 받을수 있겠죠.

또한 수능만이 전부가 아니라 다양한

자격시험이 있으며 지능이나 학력이 썩

높지 않은 사람도 시험으로 괜찮은 성취를

하기도 하니, 저는 '공부가 유전자니 머리가

별로면 포기하라'는 말에 반대하는 편입니다.

IMG_20220729_114457.jpg

하지만 NCS PSAT는 수능 국어수학에서

내용을 걸러낸 지능측정으로 될놈될 안될안

머리빨의 성격이 가장 강한 시험입니다.

수능은 높은 성적이 아니더라도 갈수

있는 대학이 많지만, 입사시험은 오직

합격과 불합격 뿐이기에 1등급이나

특등급((?)상위2%랄까)이 아니면

그냥 모조리 탈락일 따름입니다.

물론 NCS도 난독증이 문제집 잡고

글읽기와 표보기 연습을 한참 하면

독해속도를 높일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높인 실력으로는 마이너

자회사나 무기직이나 뚫을까 말까지

유명 공기업에 합격하기엔 어림도 없고,

자원관리 문제해결 같은 추리수리 킬러문제는

타고난 두뇌의 영향력이 대부분일 수밖에요.

1644386302470.jpg1644386307761.jpg1644386304799.jpg1644386310110.jpgIMG_20220213_205300.jpgIMG_20220819_081745.jpgZomboDroid 19082022084334.jpg

20:10
22.08.25.
ㅇㅇㅇ (IP: *.222.102.148)

그리고 한가지 더 말하면 입교해서 보면 어릴때부터 기관사가 꿈이였던 애들 거의 없다 다 직장 생활 하다가 면허 따서 공기업 쉽게 들어갈려는 애들이 태반임 공기업 준비도 안 해본 애들이 면허 따면 공기업 프리패쓰 이 생각으로 덤비니깐 더 문제지 현실을 몰라 

14:07
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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