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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차 면백 오늘 울었다

ㅇㅇ IP: *
1150 5 10
카페에서 열역학 좀 풀다가 밥먹으러 나왔는데

딱봐도 내 또래 20대 중후반 정도로 보이는 코렐 기관사들 

5~6명이서 뭐가 행복한지 깔깔거리며 걸어가더라


카페에서 카르노사이클 보자마자 눈물 찔끔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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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IP: *.56.151.79)

카르노 봤으면 오토 봐야지

21:43
22.08.02.
ㅇㅇ (IP: *.96.164.71)

20대 중반이면 아직 젊네 힘내자 친구야

21:56
22.08.02.
진짜로 (IP: *.62.162.220)
울지마라
너는 누가 머래도 소중한 존재다
00:29
22.08.03.
ㅇㅇ (IP: *)
1년동안 가슴에손을얹고 아무도 지인들 안만나면서 하루10시간 공부만해보고 말하는거냐? 그정도 열정도없으면서 무슨 성공을바람? 노력은 반드시 보답함
17:40
22.08.03.
ㅇㅇ (IP: *.178.236.230)
ㅇㅇ
뭔 철도 들어오는데 하루 10시간 공부씩이나;
11:03
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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