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차 면백 오늘 울었다
카페에서 열역학 좀 풀다가 밥먹으러 나왔는데
딱봐도 내 또래 20대 중후반 정도로 보이는 코렐 기관사들
5~6명이서 뭐가 행복한지 깔깔거리며 걸어가더라
카페에서 카르노사이클 보자마자 눈물 찔끔 나왔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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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카페임?
21:19
22.08.02.
ㅇㅇ
경기도 어딘가
21:31
22.08.02.
21:38
22.08.02.
카르노 봤으면 오토 봐야지
21:43
22.08.02.
20대 중반이면 아직 젊네 힘내자 친구야
21:56
22.08.02.
울지마라
너는 누가 머래도 소중한 존재다
너는 누가 머래도 소중한 존재다
00:29
22.08.03.
면백 일동 눙물😢
07:25
22.08.03.
ㅠㅠㅠㅠ
10:02
22.08.03.
1년동안 가슴에손을얹고 아무도 지인들 안만나면서 하루10시간 공부만해보고 말하는거냐? 그정도 열정도없으면서 무슨 성공을바람? 노력은 반드시 보답함
17:40
22.08.03.
ㅇㅇ
뭔 철도 들어오는데 하루 10시간 공부씩이나;
11:03
22.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