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트 근처 탈락애들 봐라

운이 없어서 그런거다.

커트 근처에 점수 몰려있다.

실력으로는 부족하지 않다.

이런 듣고 싶은 말만 처 듣지 말고 어떻게든 압도적인 실력 갖추려고 해라.

서울대 대학원생도 코 취직하는 마당에 니들은 뭐가 그리 잘나서 쉬는 시간을 가지냐?

(서울대 대학원 출신이 무슨 킹이냐고 딴지 걸지 마라. 방금 동기랑 얘기한거니까.)

니들은 실력이 없어서 떨어진거다.

많이 뽑네 적게 뽑네 이딴 소소한거에 관심가지지 말고 제발 노력을 해.

입사가 쉬운것도 아니고 인생 갈아넣어도 될까말까한 판에.

끊임없이 생각하고 연구하고 스스로를 의심하라고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