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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면접의 기억

ㅇㅇ IP: *.39.95.9
1420 6 8
  1. 22.06.13. 02:13
  2. 22.06.13. 02:11
  3. 22.06.13. 02:06

22.06.13. 02:13

면접 준비는 사실상 거의안했고 원리를 파악해서 조그만 훈련하고 갔습니다. 

부교공이 원픽이라서 사실 비상시 조치 책도 안보고 기능 재수하는 짬빱으로 비조치는 대비도 안하고 갔음. 

 

 

코레일 면접 10 분면접 특성상 

사람도 많이뽑기도하고 ( 시장통같은 느낌입니다 면접장 실제로 가면 

 병신이 많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 

물을거 뻔하다고 생각해서 상황 2개 , 인성  8개 준비햇습니다. 

사실 이때만해도 부교공 무조건 필합예정이다 이지랄하고 다녔었거든요 

그래서 대충했던것같습니다. 

 

 

 

관상 

일단 관상 면접이라는 설이있어서 .

덩치가큼 , 서비스직 경험 다수 ( 영화관, 에버랜드 등 등등 ) 

애초에 면접은 생각해보면 떨어져본 경험이 잘 없기도합니다. 

(공대출신이라 , 남녀성비가 섞인곳에서 일하는 능력이 사회생활 배양에 중요한 자질이라고 생각해서 이런 아르바이트를 많이했던것같습니다 ) 

 

 

 

1분자기소개 

이거는 나열식으로 그냥 유투브 보고 배껴서 했습니다.ㅋㅋ

 

 

상황대비 

상황은 솔직히 저는 딱 21년도 상반기 하반기 답변구조 한번짜보고 시험장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딱 2개만 딸딸딸 외우고 갔고 , 22년 상반기 상황에서 그냥 2개를 뽕짝시켜서 답변을 만들어냈습니다. 

애초에 유형이 변하지않는다고 생각 ( 솔직히 운이 좋았습니다 ) 

 

결국 통과든 정차든 그 논리구조를 본다고 생각이되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저는 통과충이였습니다. 

 

이때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게 경험을 꼭 붙히면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 애초에 경험가점이라는게 존재한다고 봄 ) 

 

답변구조 

~~ 하겠다 왜냐하면 ~~~ 이다  저는 실제로 ~~ 를 하면서 ~~ 경험이있습니다 

1 경험 상황설명,2  경험대처법3   그결과 깨달은점 

그리고 향후 이런경험을바탕으로 ~~ 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해서 내용만 바꾸는 연습을 했습니다..

 

 

실제로 셤장에서도 뭘준비하든 새로운 상황을 받는데 빠르게 스탠스를 정하고 이렇게 짜놓고 

저는 보고 읽는거 추천드립니다.  사람들은 외운다고 하는데 사실 틀을 외웠다면 좋았겠지만 저는 읽었습니다.

1분 그냥 쌩으로 잘털기 대게 어렵기때문에 

 

여기서 tip은 최대한 꼬리질문 처맞고 뒤지지 않을 스탠스를 고르는게 몹시 중요합니다. 

예시로 ) 

연애를 하면서 느낀건데 애초에 여자들이 꼬리질문 같은 질문을 하는데 그런 상황에 맞닥들이면 양세형같은 고수들도 난감해할겁니다 이런상황을 안만드는게 몹시 중요합니다. 

 

전문용어를 쓰면 몹시 유리하니까 멋있는 단어 외워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 ) 폐색 이런단어쓰면 감독관 껌뻑죽습니다. 지적확인 환호 , 등등등 

 

 

 

 

인성대비 

8개정도 질문 대비하고 갔고 , 나머지는 사실 대비도 안했습니다. 

경험정리 딱 8 개정도 하고 갔습니다. 

 

경험 답변 틀 

 

예를들면 질문이 우리드붕이들 효도한 경험이있나요?

 

답변구조 

네 저는 드붕이로서 효도한 경험이 있습니다 ( 똑같이 대답  동문서답이아니내? 라는걸 알려주기 위함 ) 

~~ 효도한경험 ~~ 결과 ~~ 향후 기관사가되면 이러한 효도를 바탕으로 뭐 국민을 위하겠다 뭐 대충이렇게 했던것같습니다. 

 

여기서 중요한점은 질문이 어떤걸나와도 내 경험과 그냥 막 갔다가 붙치는게 몹시 중요합니다. 

어차피 인성은 대비해도 새로운 질문이 계속 나오니까 그걸 그냥 동문서답이 아니게 대답을 해보이는게 몹시중요합니다.

 

 

tip 은 사실은 면접관 입장에서 하루에 수백명을 보기때문에 경험 설명이 길면안좋습니다 .

그냥 한단어만 강조했습니다 

예를들어 본인이 소통을 따고싶다 라고 생각을 하면 

소통을 통해서 소통하는 소통인으로서 소통하는 기관사가 되겠습니다. 

이게 좀 과한에시긴해도 .. 막상 듣는입장에서는 소통 하나 딱남습니다. 

그러면 점수주기 편하다고 혼자 생각했습니다. 아님말구 ㅋㅋ

 

 

훈련기간 

결과 발표후 2주정도  하루에 4시간정도 했습니다. 

면접스터디 1개 , 현직자들이랑 답변구조를 짜면서 비교하는 훈련을 했습니다.

면접이 2주가 넘어가면 지치게됩니다. 걍 딱 빡세게 2주정도 하길추천드립니다 

이때  중요한건 올바른 방향성입니다. 

 

 

느낀점 

 

 

1. 기능시험이랑 비슷하다 

기능도 관제관제 제 2열차 이걸로 시작해서 여러개로 나눠지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내용만 바뀌는거죠 .

면접에서 중요한게 공기업면접이 구조화 면접입니다. 

한마디로 점수판에 점수를 때려 넣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인재상에 맞게 한단어를 포커스로 경험섞고 대답하는 훈련을 했습니다. 

전문인 , 소통인, 하나는 기억도 안나네요 

 

대답 ~ 경험 ~ 느낀점 ~ 포부 식으로 50 초 정도로 대답하는 훈련을 했습니다.

 

 

2. 대답을 못하거나 안하면 타격이 큽니다. 

동문서답이라도 일단 대답하고 보는게 좋을것같습니다 

그리고 겸손한 모습이란답시고 죄송하다 , 미안하다 , 잘모르겠다 이런말을 좀 지양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무조건 자신감있게 갔습니다 애초에 부교 필합 무조건 예상했기때문에 저는 이거 그냥 

아저씨들이랑 노가리 깐다고 생각하고 갔던것 같습니다 . 

실제로 그렇게 하고가기도했고 그냥 재밌었습니다 

사실뭐 긴장된다고 하던데 저는 너무 그상황이 웃겨서 .. 그냥 웃으면서 면접봣습니다 .

 

 

3. 코레일 면접기준은 짧으면 짧을수록 좋은것같습니다. 

저는 꼬리질문을 거의 받지않았습니다. 

저래 대답하니까 물을께없는거라고 혼자 생각합니다. 

7분컷했던것같습니다. 

 

4. 올바른 경험인지 교차검증 받으시는걸 추천합니다. 

제가 자소서를 처음쓸때도 여러명의 검증을 받았는데 면접고수라는 분들 놔두고 

이경험어때 어때어때ㅑ 답변괜찮아 라고 물어보면서 면접보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처럼 사회성이 안좋은사람들은 이게 좋은 경험인지 아닌지 모르고 , 실제로 듣기에도 면접감성에 맞게 대답하는게 좋은데 그게 허접입장에서 잘보이지 않기때문입니다. 

 

 

5. 혼이담긴 구라는 진실이다. 

그냥 구라치십쇼 과장은 면접의 덕목입니다. 

구라 90퍼 진실 10퍼가 가장 적절한 비율인것같습니다. 

오히려 정말로 진실이더라도 자신감이 떨어지거나 말을 뒤집게되면 구라로 보입니다. 

그래서 면접이라는 10분 정도라는 특성상 검증을 할방도가 꼬리질문밖에없습니다. 

꼬리질문을 받고 대처를못하면 구라가 대버리는거죠 ..

22.06.13. 02:11

면접 준비는 사실상 거의안했고 원리를 파악해서 조그만 훈련하고 갔습니다. 

부교공이 원픽이라서 사실 비상시 조치 책도 안보고 기능 재수하는 짬빱으로 비조치는 대비도 안하고 갔음. 

 

 

코레일 면접 10 분면접 특성상 

사람도 많이뽑기도하고 ( 시장통같은 느낌입니다 면접장 실제로 가면 

 병신이 많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 

물을거 뻔하다고 생각해서 상황 2개 , 인성  8개 준비햇습니다. 

사실 이때만해도 부교공 무조건 필합예정이다 이지랄하고 다녔었거든요 

그래서 대충했던것같습니다. 

 

 

 

관상 

일단 관상 면접이라는 설이있어서 .

덩치가큼 , 서비스직 경험 다수 ( 영화관, 에버랜드 등 등등 ) 

애초에 면접은 생각해보면 떨어져본 경험이 잘 없기도합니다. 

(공대출신이라 , 남녀성비가 섞인곳에서 일하는 능력이 사회생활 배양에 중요한 자질이라고 생각해서 이런 아르바이트를 많이했던것같습니다 ) 

 

 

 

1분자기소개 

이거는 나열식으로 그냥 유투브 보고 배껴서 했습니다.ㅋㅋ

 

 

상황대비 

상황은 솔직히 저는 딱 21년도 상반기 하반기 답변구조 한번짜보고 시험장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딱 2개만 딸딸딸 외우고 갔고 , 22년 상반기 상황에서 그냥 2개를 뽕짝시켜서 답변을 만들어냈습니다. 

애초에 유형이 변하지않는다고 생각 ( 솔직히 운이 좋았습니다 ) 

 

결국 통과든 정차든 그 논리구조를 본다고 생각이되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저는 통과충이였습니다. 

 

이때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게 경험을 꼭 붙히면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 애초에 경험가점이라는게 존재한다고 봄 ) 

 

답변구조 

~~ 하겠다 왜냐하면 ~~~ 이다  저는 실제로 ~~ 를 하면서 ~~ 경험이있습니다 

1 경험 상황설명,2  경험대처법3   그결과 깨달은점 

그리고 향후 이런경험을바탕으로 ~~ 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해서 내용만 바꾸는 연습을 했습니다..

 

 

실제로 셤장에서도 뭘준비하든 새로운 상황을 받는데 빠르게 스탠스를 정하고 이렇게 짜놓고 

저는 보고 읽는거 추천드립니다.  사람들은 외운다고 하는데 사실 틀을 외웠다면 좋았겠지만 저는 읽었습니다.

1분 그냥 쌩으로 잘털기 대게 어렵기때문에 

 

여기서 tip은 최대한 꼬리질문 처맞고 뒤지지 않을 스탠스를 고르는게 몹시 중요합니다. 

예시로 ) 

연애를 하면서 느낀건데 애초에 여자들이 꼬리질문 같은 질문을 하는데 그런 상황에 맞닥들이면 양세형같은 고수들도 난감해할겁니다 이런상황을 안만드는게 몹시 중요합니다. 

 

전문용어를 쓰면 몹시 유리하니까 멋있는 단어 외워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 ) 폐색 이런단어쓰면 감독관 껌뻑죽습니다. 지적확인 환호 , 등등등 

 

 

 

 

인성대비 

8개정도 질문 대비하고 갔고 , 나머지는 사실 대비도 안했습니다. 

경험정리 딱 8 개정도 하고 갔습니다. 

 

경험 답변 틀 

 

예를들면 질문이 우리드붕이들 효도한 경험이있나요?

 

답변구조 

네 저는 드붕이로서 효도한 경험이 있습니다 ( 똑같이 대답  동문서답이아니내? 라는걸 알려주기 위함 ) 

~~ 효도한경험 ~~ 결과 ~~ 향후 기관사가되면 이러한 효도를 바탕으로 뭐 국민을 위하겠다 뭐 대충이렇게 했던것같습니다. 

 

여기서 중요한점은 질문이 어떤걸나와도 내 경험과 그냥 막 갔다가 붙치는게 몹시 중요합니다. 

어차피 인성은 대비해도 새로운 질문이 계속 나오니까 그걸 그냥 동문서답이 아니게 대답을 해보이는게 몹시중요합니다.

 

 

tip 은 사실은 면접관 입장에서 하루에 수백명을 보기때문에 경험 설명이 길면안좋습니다 .

그냥 한단어만 강조했습니다 

예를들어 본인이 소통을 따고싶다 라고 생각을 하면 

소통을 통해서 소통하는 소통인으로서 소통하는 기관사가 되겠습니다. 

이게 좀 과한에시긴해도 .. 막상 듣는입장에서는 소통 하나 딱남습니다. 

그러면 점수주기 편하다고 혼자 생각했습니다. 아님말구 ㅋㅋ

 

 

훈련기간 

결과 발표후 2주정도  하루에 4시간정도 했습니다. 

면접스터디 1개 , 현직자들이랑 답변구조를 짜면서 비교하는 훈련을 했습니다.

면접이 2주가 넘어가면 지치게됩니다. 걍 딱 빡세게 2주정도 하길추천드립니다 

이때  올바른 방향성이빈다.

 

 

느낀점 

 

 

1. 기능시험이랑 비슷하다 

기능도 관제관제 제 2열차 이걸로 시작해서 여러개로 나눠지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내용만 바뀌는거죠 .

면접에서 중요한게 공기업면접이 구조화 면접입니다. 

한마디로 점수판에 점수를 때려 넣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인재상에 맞게 한단어를 포커스로 경험섞고 대답하는 훈련을 했습니다. 

전문인 , 소통인, 하나는 기억도 안나네요 

 

대답 ~ 경험 ~ 느낀점 ~ 포부 식으로 50 초 정도로 대답하는 훈련을 했습니다.

 

 

2. 대답을 못하거나 안하면 타격이 큽니다. 

동문서답이라도 일단 대답하고 보는게 좋을것같습니다 

그리고 겸손한 모습이란답시고 죄송하다 , 미안하다 , 잘모르겠다 이런말을 좀 지양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무조건 자신감있게 갔습니다 애초에 부교 필합 무조건 예상했기때문에 저는 이거 그냥 

아저씨들이랑 노가리 깐다고 생각하고 갔던것 같습니다 . 

실제로 그렇게 하고가기도했고 그냥 재밌었습니다 

사실뭐 긴장된다고 하던데 저는 너무 그상황이 웃겨서 .. 그냥 웃으면서 면접봣습니다 .

 

 

3. 코레일 면접기준은 짧으면 짧을수록 좋은것같습니다. 

저는 꼬리질문을 거의 받지않았습니다. 

저래 대답하니까 물을께없는거라고 혼자 생각합니다. 

7분컷했던것같습니다. 

 

4. 올바른 경험인지 교차검증 받으시는걸 추천합니다. 

제가 자소서를 처음쓸때도 여러명의 검증을 받았는데 면접고수라는 분들 놔두고 

이경험어때 어때어때ㅑ 답변괜찮아 라고 물어보면서 면접보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처럼 사회성이 안좋은사람들은 이게 좋은 경험인지 아닌지 모르고 , 실제로 듣기에도 면접감성에 맞게 대답하는게 좋은데 그게 허접입장에서 잘보이지 않기때문입니다. 

 

22.06.13. 02:06

면접 준비는 사실상 거의안했고 원리를 파악해서 조그만 훈련하고 갔습니다. 

부교공이 원픽이라서 사실 비상시 조치 책도 안보고 기능 재수하는 짬빱으로 비조치는 대비도 안하고 갔음. 

 

 

코레일 면접 10 분면접 특성상 

사람도 많이뽑기도하고 ( 시장통같은 느낌입니다 면접장 실제로 가면 

 병신이 많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 

물을거 뻔하다고 생각해서 상황 2개 , 인성  8개 준비햇습니다. 

사실 이때만해도 부교공 무조건 필합예정이다 이지랄하고 다녔었거든요 

그래서 대충했던것같습니다. 

 

 

 

관상 

일단 관상 면접이라는 설이있어서 .

덩치가큼 , 서비스직 경험 다수 ( 영화관, 에버랜드 등 등등 ) 

애초에 면접은 생각해보면 떨어져본 경험이 잘 없기도합니다. 

(공대출신이라 , 남녀성비가 섞인곳에서 일하는 능력이 사회생활 배양에 중요한 자질이라고 생각해서 이런 아르바이트를 많이했던것같습니다 ) 

 

 

 

1분자기소개 

이거는 나열식으로 그냥 유투브 보고 배껴서 했습니다.ㅋㅋ

 

 

상황대비 

상황은 솔직히 저는 딱 21년도 상반기 하반기 답변구조 한번짜보고 시험장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딱 2개만 딸딸딸 외우고 갔고 , 22년 상반기 상황에서 그냥 2개를 뽕짝시켜서 답변을 만들어냈습니다. 

애초에 유형이 변하지않는다고 생각 ( 솔직히 운이 좋았습니다 ) 

 

결국 통과든 정차든 그 논리구조를 본다고 생각이되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저는 통과충이였습니다. 

 

이때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게 경험을 꼭 붙히면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 애초에 경험가점이라는게 존재한다고 봄 ) 

 

답변구조 

~~ 하겠다 왜냐하면 ~~~ 이다  저는 실제로 ~~ 를 하면서 ~~ 경험이있습니다 

1 경험 상황설명,2  경험대처법3   그결과 깨달은점 

그리고 향후 이런경험을바탕으로 ~~ 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해서 내용만 바꾸는 연습을 했습니다..

 

 

실제로 셤장에서도 뭘준비하든 새로운 상황을 받는데 빠르게 스탠스를 정하고 이렇게 짜놓고 

저는 보고 읽는거 추천드립니다.  사람들은 외운다고 하는데 사실 틀을 외웠다면 좋았겠지만 저는 읽었습니다.

1분 그냥 쌩으로 잘털기 대게 어렵기때문에 

 

여기서 tip은 최대한 꼬리질문 처맞고 뒤지지 않을 스탠스를 고르는게 몹시 중요합니다. 

예시로 ) 

연애를 하면서 느낀건데 애초에 여자들이 꼬리질문 같은 질문을 하는데 그런 상황에 맞닥들이면 양세형같은 고수들도 난감해할겁니다 이런상황을 안만드는게 몹시 중요합니다. 

 

전문용어를 쓰면 몹시 유리하니까 멋있는 단어 외워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 ) 폐색 이런단어쓰면 감독관 껌뻑죽습니다. 지적확인 환호 , 등등등 

 

 

 

 

인성대비 

8개정도 질문 대비하고 갔고 , 나머지는 사실 대비도 안했습니다. 

경험정리 딱 8 개정도 하고 갔습니다. 

 

경험 답변 틀 

 

예를들면 질문이 우리드붕이들 효도한 경험이있나요?

 

답변구조 

네 저는 드붕이로서 효도한 경험이 있습니다 ( 똑같이 대답  동문서답이아니내? 라는걸 알려주기 위함 ) 

~~ 효도한경험 ~~ 결과 ~~ 향후 기관사가되면 이러한 효도를 바탕으로 뭐 국민을 위하겠다 뭐 대충이렇게 했던것같습니다. 

 

여기서 중요한점은 질문이 어떤걸나와도 내 경험과 그냥 막 갔다가 붙치는게 몹시 중요합니다. 

어차피 인성은 대비해도 새로운 질문이 계속 나오니까 그걸 그냥 동문서답이 아니게 대답을 해보이는게 몹시중요합니다.

 

 

tip 은 사실은 면접관 입장에서 하루에 수백명을 보기때문에 경험 설명이 길면안좋습니다 .

그냥 한단어만 강조했습니다 

예를들어 본인이 소통을 따고싶다 라고 생각을 하면 

소통을 통해서 소통하는 소통인으로서 소통하는 기관사가 되겠습니다. 

이게 좀 과한에시긴해도 .. 막상 듣는입장에서는 소통 하나 딱남습니다. 

그러면 점수주기 편하다고 혼자 생각했습니다. 아님말구 ㅋㅋ

 

 

훈련기간 

결과 발표후 2주정도  하루에 4시간정도 했습니다. 

면접스터디 1개 , 현직자들이랑 답변구조를 짜면서 비교하는 훈련을 했습니다.

 

 

느낀점 

 

 

1. 기능시험이랑 비슷하다 

기능도 관제관제 제 2열차 이걸로 시작해서 여러개로 나눠지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내용만 바뀌는거죠 .

면접에서 중요한게 공기업면접이 구조화 면접입니다. 

한마디로 점수판에 점수를 때려 넣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인재상에 맞게 한단어를 포커스로 경험섞고 대답하는 훈련을 했습니다. 

전문인 , 소통인, 하나는 기억도 안나네요 

 

대답 ~ 경험 ~ 느낀점 ~ 포부 식으로 50 초 정도로 대답하는 훈련을 했습니다.

 

 

2. 대답을 못하거나 안하면 타격이 큽니다. 

동문서답이라도 일단 대답하고 보는게 좋을것같습니다 

그리고 겸손한 모습이란답시고 죄송하다 , 미안하다 , 잘모르겠다 이런말을 좀 지양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무조건 자신감있게 갔습니다 애초에 부교 필합 무조건 예상했기때문에 저는 이거 그냥 

아저씨들이랑 노가리 깐다고 생각하고 갔던것 같습니다 . 

실제로 그렇게 하고가기도했고 그냥 재밌었습니다 

사실뭐 긴장된다고 하던데 저는 너무 그상황이 웃겨서 .. 그냥 웃으면서 면접봣습니다 .

 

 

3. 코레일 면접기준은 짧으면 짧을수록 좋은것같습니다. 

저는 꼬리질문을 거의 받지않았습니다. 

저래 대답하니까 물을께없는거라고 혼자 생각합니다. 

7분컷했던것같습니다. 

 

 

면접 준비는 사실상 거의안했고 원리를 파악해서 조그만 훈련하고 갔습니다. 

부교공이 원픽이라서 사실 비상시 조치 책도 안보고 기능 재수하는 짬빱으로 비조치는 대비도 안하고 갔음. 

 

 

코레일 면접 10 분면접 특성상 

사람도 많이뽑기도하고 ( 시장통같은 느낌입니다 면접장 실제로 가면 

 병신이 많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 

물을거 뻔하다고 생각해서 상황 2개 , 인성  8개 준비햇습니다. 

사실 이때만해도 부교공 무조건 필합예정이다 이지랄하고 다녔었거든요 

그래서 대충했던것같습니다. 

 

 

 

관상 

일단 관상 면접이라는 설이있어서 .

덩치가큼 , 서비스직 경험 다수 ( 영화관, 에버랜드 등 등등 ) 

애초에 면접은 생각해보면 떨어져본 경험이 잘 없기도합니다. 

(공대출신이라 , 남녀성비가 섞인곳에서 일하는 능력이 사회생활 배양에 중요한 자질이라고 생각해서 이런 아르바이트를 많이했던것같습니다 ) 

 

 

 

1분자기소개 

이거는 나열식으로 그냥 유투브 보고 배껴서 했습니다.ㅋㅋ

 

 

상황대비 

상황은 솔직히 저는 딱 21년도 상반기 하반기 답변구조 한번짜보고 시험장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딱 2개만 딸딸딸 외우고 갔고 , 22년 상반기 상황에서 그냥 2개를 뽕짝시켜서 답변을 만들어냈습니다. 

애초에 유형이 변하지않는다고 생각 ( 솔직히 운이 좋았습니다 ) 

 

결국 통과든 정차든 그 논리구조를 본다고 생각이되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저는 통과충이였습니다. 

 

이때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게 경험을 꼭 붙히면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 애초에 경험가점이라는게 존재한다고 봄 ) 

 

답변구조 

~~ 하겠다 왜냐하면 ~~~ 이다  저는 실제로 ~~ 를 하면서 ~~ 경험이있습니다 

1 경험 상황설명,2  경험대처법3   그결과 깨달은점 

그리고 향후 이런경험을바탕으로 ~~ 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해서 내용만 바꾸는 연습을 했습니다..

 

 

실제로 셤장에서도 뭘준비하든 새로운 상황을 받는데 빠르게 스탠스를 정하고 이렇게 짜놓고 

저는 보고 읽는거 추천드립니다.  사람들은 외운다고 하는데 사실 틀을 외웠다면 좋았겠지만 저는 읽었습니다.

1분 그냥 쌩으로 잘털기 대게 어렵기때문에 

 

여기서 tip은 최대한 꼬리질문 처맞고 뒤지지 않을 스탠스를 고르는게 몹시 중요합니다. 

예시로 ) 

연애를 하면서 느낀건데 애초에 여자들이 꼬리질문 같은 질문을 하는데 그런 상황에 맞닥들이면 양세형같은 고수들도 난감해할겁니다 이런상황을 안만드는게 몹시 중요합니다. 

 

전문용어를 쓰면 몹시 유리하니까 멋있는 단어 외워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 ) 폐색 이런단어쓰면 감독관 껌뻑죽습니다. 지적확인 환호 , 등등등 

 

 

 

 

인성대비 

8개정도 질문 대비하고 갔고 , 나머지는 사실 대비도 안했습니다. 

경험정리 딱 8 개정도 하고 갔습니다. 

 

경험 답변 틀 

 

예를들면 질문이 우리드붕이들 효도한 경험이있나요?

 

답변구조 

네 저는 드붕이로서 효도한 경험이 있습니다 ( 똑같이 대답  동문서답이아니내? 라는걸 알려주기 위함 ) 

~~ 효도한경험 ~~ 결과 ~~ 향후 기관사가되면 이러한 효도를 바탕으로 뭐 국민을 위하겠다 뭐 대충이렇게 했던것같습니다. 

 

여기서 중요한점은 질문이 어떤걸나와도 내 경험과 그냥 막 갔다가 붙치는게 몹시 중요합니다. 

어차피 인성은 대비해도 새로운 질문이 계속 나오니까 그걸 그냥 동문서답이 아니게 대답을 해보이는게 몹시중요합니다.

 

 

tip 은 사실은 면접관 입장에서 하루에 수백명을 보기때문에 경험 설명이 길면안좋습니다 .

그냥 한단어만 강조했습니다 

예를들어 본인이 소통을 따고싶다 라고 생각을 하면 

소통을 통해서 소통하는 소통인으로서 소통하는 기관사가 되겠습니다. 

이게 좀 과한에시긴해도 .. 막상 듣는입장에서는 소통 하나 딱남습니다. 

그러면 점수주기 편하다고 혼자 생각했습니다. 아님말구 ㅋㅋ

 

 

훈련기간 

결과 발표후 2주정도  하루에 4시간정도 했습니다. 

면접스터디 1개 , 현직자들이랑 답변구조를 짜면서 비교하는 훈련을 했습니다.

면접이 2주가 넘어가면 지치게됩니다. 걍 딱 빡세게 2주정도 하길추천드립니다 

이때  중요한건 올바른 방향성입니다. 

 

 

느낀점 

 

 

1. 기능시험이랑 비슷하다 

기능도 관제관제 제 2열차 이걸로 시작해서 여러개로 나눠지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내용만 바뀌는거죠 .

면접에서 중요한게 공기업면접이 구조화 면접입니다. 

한마디로 점수판에 점수를 때려 넣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인재상에 맞게 한단어를 포커스로 경험섞고 대답하는 훈련을 했습니다. 

전문인 , 소통인, 하나는 기억도 안나네요 

 

대답 ~ 경험 ~ 느낀점 ~ 포부 식으로 50 초 정도로 대답하는 훈련을 했습니다.

 

 

2. 대답을 못하거나 안하면 타격이 큽니다. 

동문서답이라도 일단 대답하고 보는게 좋을것같습니다 

그리고 겸손한 모습이란답시고 죄송하다 , 미안하다 , 잘모르겠다 이런말을 좀 지양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무조건 자신감있게 갔습니다 애초에 부교 필합 무조건 예상했기때문에 저는 이거 그냥 

아저씨들이랑 노가리 깐다고 생각하고 갔던것 같습니다 . 

실제로 그렇게 하고가기도했고 그냥 재밌었습니다 

사실뭐 긴장된다고 하던데 저는 너무 그상황이 웃겨서 .. 그냥 웃으면서 면접봣습니다 .

 

 

3. 코레일 면접기준은 짧으면 짧을수록 좋은것같습니다. 

저는 꼬리질문을 거의 받지않았습니다. 

저래 대답하니까 물을께없는거라고 혼자 생각합니다. 

7분컷했던것같습니다. 

 

4. 올바른 경험인지 교차검증 받으시는걸 추천합니다. 

제가 자소서를 처음쓸때도 여러명의 검증을 받았는데 면접고수라는 분들 놔두고 

이경험어때 어때어때ㅑ 답변괜찮아 라고 물어보면서 면접보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처럼 사회성이 안좋은사람들은 이게 좋은 경험인지 아닌지 모르고 , 실제로 듣기에도 면접감성에 맞게 대답하는게 좋은데 그게 허접입장에서 잘보이지 않기때문입니다. 

 

 

5. 혼이담긴 구라는 진실이다. 

그냥 구라치십쇼 과장은 면접의 덕목입니다. 

구라 90퍼 진실 10퍼가 가장 적절한 비율인것같습니다. 

오히려 정말로 진실이더라도 자신감이 떨어지거나 말을 뒤집게되면 구라로 보입니다. 

그래서 면접이라는 10분 정도라는 특성상 검증을 할방도가 꼬리질문밖에없습니다. 

꼬리질문을 받고 대처를못하면 구라가 대버리는거죠 ..

 

 

아쉬운점은 면접이 처음이라서 , 면접을 보고나서 이게 잘본건지 아닌건지 잘 감이안왔다는겁니다. 뭐 그게 느낀점 6정도되겠네요 

 

여튼 드붕이분들 화이팅입니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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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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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IP: *)
면접 연습 거의 안했다면서 4시간씩 2주한거면 엄청 한거지.
02:42
22.06.13.
(IP: *)
ㅇㅇ
그런가요 하루공부13시간이상이여서 4시간은 적다고 생각했습니다
02:48
22.06.13.
새벽갬쉉 (IP: *.44.107.242)
새벽에 좋은 글 썼네... 고생했다
글쓴이와 달리
난 정차충 합이고 면접 시간도 10분 넘어서 시간으로 잘린 지원잔데 합격한 거 보면 내가 생각하기에 가장 중요한 건..

일관성 있는 모습이라고 본다. 자기소개때 책임감 넣었으면 끝까지 책임감만 어필하는 느낌으로(내가 그랬음)
이게 진짜라고 생각하는 결정적인 이유
상황은 조졌고 인성도 엄청 떨어서 망했다고 느꼈거든..
내가 잘한 건 딱 하나.. 역량 하나 처음부터 끝까지 어필했다...
02:46
22.06.13.
(IP: *)
새벽갬쉉
ㅎㅎ 큰틀은 저기서 변할것같지않습니다 회이팅!!
02:48
22.06.13.
(IP: *)
참고로 답변구조를 암기하는건 횡성수설 방지를 위해서입니다

처음 면접 대비 어떻게해야할지모르는분들께 도움주고싶어서 적습니다

이제 안녕
02:53
22.06.13.
(IP: *)
부가적으로 적자면

답변짜는데 7정도 뱉는데 3정도 시간 할애했습니다
03:03
22.06.13.
ㅇㅇㅇ (IP: *.98.178.79)
ㅈㄴ 준비한거같은데 하루에 4시간이면 ㅋㅋㅋㅋㅋ
03:11
22.06.13.
닉넴짓기귀찮 (IP: *)
이번 부경 운전직 합격한 사람입니다 면접에서 2개정도 질문이 모르는게나와서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모를때 모르겠다고 말할수 있는 용기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파이팅 하십쇼
17:43
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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