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네들이 젤 극혐인 넘년들이 뭐냐??

나는 가해자와 피해자 관계가 누가 봐도 명확한데도 불구하고 피해자한테 가해자 하고의 화해를 재촉하는 융통성 없게 차칸짓 하는 것들이다. 예를 들어 "가해자A가 미안하고 화해하고 싶데. 서로 오해 풀고 화해하는 거 어때" 라고 피해자한테 ㅇㅈㄹ 떠는 거지. 

피해자가 가해자로 부터 유일하게 빠져나갈 좁은 구멍 조차도 막아버리는 것들이 융통성 없는 착한 것들 이라고 본다. 굳이 법적으로 예를 들면 이건 완전 방조죄나 마찬가지지. 

 이래서 요즘 난 악의적인 목적을 위해서 착한 가면을 쓰고 착한 척 하는 것들 보단 융통성 없는 진짜 착한 것들을 더 제일 극혐 한다. 

 하지 말라고 말 해도 피해자가 안 보이는 뒤에서 몰래 화해 전략 만들더라. 이런 것들은 피해자한테 조두순하고 오해 좀 풀고 화해 하는 거 어떠냐 ㅇㅈㄹ떨 ㅆㄹㄱ들이다.

아참! 글고 인간 관계에서 적과의 관계에 대해 심리 상담 받아 봣다는 글들 보면 첨엔 상담가가 공감 하는 척 하다 결국 나중엔 너가 적을 이해해라 하면서 화해 유도 한다는 불만 글들이 폭주 하더라. 이런 주제의 심리 상담은 오은영 박사를 제외하고 절대 받지 마라. 한국 심리 상담가들 대부분 돌팔이들이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