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태유전자론이 각광받아서 좋네

내가 연세대 등 다수에 고학벌자랑 술먹어본 결과 예내들이 오히려더  유전자론을 신봉함 

왜그런지 몰랐는데 저학벌 저지능 쓰레기유전자일수록 노력을 신봉하더라.

오히려 더광적임 

그냥 예내들은 노력을 해볼만큼 해봐서 벽을 느껴봤냐 , 아니냐로 갈리는듯 

대부분 도태 드붕이들은 이 벽이란걸 느껴본적이없으니 , 유전자가아니고 노력에서 갈린다 라고 이야기하지 , 아니면 운좋게 티오많을때 몇개 잘찍어서 들어간걸가지고 아 나는 노력이야 라고 하는경우가많음 . 오히려 전문직애들이 훨씬더 " 벽 " 을많이느낌

그리고 더 심각한건 이 도태유전자들이 "새끼를 " 많이 칠려고 함 

왜 동남아유전자 이런애들 엄청 애를 많이놓는것처럼 

생각을 못하는거지 본인의 지옥같은 인생을 내리물림하듯이 그걸 반복함

반면에 부자들은 정말 애를 적게 낳음 인생이 힘든걸아니까 . 그리고 다음세대가 나의 유전자를 타고날확률이 적다는걸 아니까 

하나같이 나는 애를 많이놓을꺼야 라고 이야기함 

본인은 참고로 만약 결혼한다면 나의 유전자보다는 좀더 우월한 백인 유전자 ( 의대출신 ) 이런애들 유전자로 블렌딩할예정 ( 웬맡하면 나의유전자를 이대에서 끊고싶은 욕망이 많음 ) 장애인들 태어나봤자 실제생활에서는 굉장히힘드니까 , 그걸 아예 못태어나게는 하면서 도태유전자는 왜 계속 태어나게 하는지 의문임 

그리고 시대가 갈수록 난이도가 훨씬더 올라갈건데 ( 저출산 , 내수시장 병신화 , 그리고 제조업의 몰락 ) 아버지세대의 성공의 노력으로는 이번시대에 평타도 못하는것처럼, 우리세대의 운전직 못뚫는 대가리는 다음세대에서는 백수는 커녕 그냥 도태되서 듁어버릴 확률이 높음 

내가 항상이야기하는게 시대가 흐를수록 난이도 ( 양극화 ) 가올라감 

정보의 공유로 인해 , 고급인재들은 영어유치원부터 과고 테크트리 쫙타고 그냥 시키는대로만하면서 전문직 차지하는데 도태드붕이들은 

" 애는 놓으면 알아서 큰다 " 이지랄하면서 막상취업시장에서는 경쟁 못뚫고 죽는거지 

마치 고지능자 유전자아버지 어머니는 이친구가 날수있을때까지 훈련시킨다면, 저지능 도태유전자 부모는 그냥 내보냄 , 그럼 그새끼가 어떻게 살겠음 날수도없는데 , 매의 공격 이런거 다피하는데 

결국 난이도 자체가 다름 흙수저도태유전자의 난이도는 1000 이고, 금수저 우월유전자는 10 임 

그럼 누가 열심히 살겠음 흙수저 도태유전자는 너무 높은난이도로인해 포기하게된다. 

인간이니까 . 오히려 금수저 우월유전자는 조금만해도 성과가 빨랑나오니까 열심히 사는 것처럼보이자 

우월유전자는 이런이야기를 한다 노력하면다된다 

그리고 등신 도태유전자는 그말을듣고 나도 노력이 부족해 이지랄하게된다. ( 근본적 차이를 인지할수 없는 지능을 가져서그럼 )

불편하지만 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