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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맨의 상반기 결산 .

ㄼㅁ IP: *.53.170.90
1600 2 41
  1. 22.06.01. 14:24
  2. 22.06.01. 14:05
  3. 22.06.01. 14:00

22.06.01. 14:24

#

본인 학벌 부산대, 부산교통공사 현장실습후 단지 편하게 사는 방법은 철도 뿐이라고 생각.. 철도면허를 바로 땃음 , 비전공자임 참고로 ㅋㅋ

기능 1탈 ( 이건다시봤어도 떨어졌을것같음 ) 

솔직히 상위과기도한데 , 보면 친구 스타트업 들어보면 스탠포드 석사 이런사람도 스타트업에서 구르는것보고 무조건 편하게 살고싶다 이생각을 엄청많이함. 

근데 btc에서 근무했는데 한 교수가 술사주면서 응 그럼 넌기관사야하면서 엄청꼬셔서 

그냥 꼬심당함 ( 귀얇음 ㅍㅌㅊ?) ㅋㅋ

 

11월달인가 10월달에 면허나오고 11월달 부터 공부시작 

 

 

 

# 메인기업은 부교공이였음 

왜냐하면 거주지 문제가 컸음. 남는 아파트 한개있어서 거기서 살 행복회로를 돌리고 있었었음 .

 

 

# 공부를 너무 오랜만해해서 사실 자신이 그닥없었음 

 

여튼 기능1탈로 하반기 끝나고 면허를 받음 

전기 공부 기간 3주 , 기계공부기간 3주 

이 때 전공은 완성됬음을 느낄수있었음 

그때 상태가 어떤문제도 다풀수있었고 , 기계도 모든 단원을 다 쓸수있었음 

정말 이때는 위을복씨 강의들을 때가 특히 정말힘들었음 

전공은 내가볼때 전기 전공은 한달안에 다볼수있음 . 이건 내가 머리좋아서 그런걸수도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이때 내상태는 모든 연락을 끊고 툭쳐도 자살할것같은상태를 유지했음 

오죽하면 스터디카페에서 한숨좀 그만쉬라고 클레임만 10번 들은것같다 .

 

#가점 

 

토익만료됬음 900 점 , 기사 칠까 상반기 고민하다가 

아 그냥 대충 상반기 붙겠지 라는 생각에 안봤음 ( 지금은 굉장히 후회하는 요소 중에 하나임 ) 

결국 이게 부교 탈락으로 이끌었음 

( 전기기사 필기도 안쳤고 기계기사 필기도 안쳤고 , 그냥 토익도 안쳤음 ) 

 

 

 

# 디트로 검수씀 

 

상반기안에는 무조건 가고 싶어서 썼는데 2개차이로 탈 

생전처음보는 ncs라 좀 공부를 잘못한것같다는 생각을 많이함

특히 전공을 중심으로 했는데 전공은 의미없다는걸 조정을 40 점씩 때리더라 전공은

그래서 탈락함. 

아 ncs가 중요하구나 라고 생각을 했음. 

 

 

#ncs공부상태 

 

ncs봉모 풀면 항상 과락이였음 

정말 ncs가 제일무서웠는데 역린이였음 그냥 뼈아팠음 

ncs가 제일 싫었는데 걍 전략을 잘세웠는데 전날에 운좋게 코레일은 걸려서 합격을 함

ncs스터디 안함 -> 이동시간 1시간정도걸려서 그냥 버림 

시간이 너무 부족했엇음 뭘해도 시간이 모자랐고 사실 드림레일 똥끌쓴거 생각하면 그시간에 한문제라도 더풀걸 ,.. 부교 ㅠ

 

운좋게 코레일은 면접까지감

 

 

 

 

 

2.PNG

 

 

# 면접보러감 

 

당연히 말았음 동문서답 1회 , 상황 말바꿈 시전 

만약 떨어진다면 눈매교정술 이라는 성형도 생각중임 

일단 나는 너무 혐오감 들게 생겼음. 

답변도 그냥 거지같이 해서 좀 그랬으 ㅁ.

 

 

 

# 그러고 수목금 3일정도 남았는데 면접 당일날 그냥 독서실가서 1시까지 찍었었음 

근데 마지막에 부담감에 너무 몸이아팠다 

원래 20살넘어서 그냥 아픈적이 없는데 그전날은 아팠음.

 

 

# 패인 1

솔직히 부교는 나는 전공 싸움이라고 봤었음 .

그래서 ncs를 면접준비랑 , 마지막 볼때도 안했었음 

왜냐하면 나는 ncs를 잘한다고 착각을 했던것같음 

근거는 사람인은 대부분 전공에서 갈린다 라고 친구들과 휴민트를 동원해서 결론을 내렸기 때문에 ( 단 전제는 ncs 평균이상하는거 였음 ) 

 

 

# 패인 2 

멘탈이 너무약했음 전공 45개를 보고있었는데 사실 너무 역학파트 도배해놔서 나는 손을 쓸수가 없었음 

그리고 전기는 기능사로 12개 풀린다고 이전에는 그렇게 들었는데 기사급으로도 모르는 문제가 너무많았음 

지금 전공 38 점이러고있는데 사실 이거 점수 바뀐것같음 나는 25개 정도 맞았다고 예상했었음 

그나마 진짜로 역학파트는 다틀리고 , 공사기사 랑 실기 문제 설비 빼면 다맞은게 맞는듯. (나는 전공에 재능이있었던것같음. 냉정히봐도 ) 

 

#패인3 

부교형 ncs가 좀 냄새가 다름 다풀어야하는구나 싶기도하고 , 넘어가면되는문제가 없었음 ( 이걸 경험해보지 못한게 진짜 뼈아픈 한이였음 ) 

 

 

#여튼 전공 40 개이상 각이안보여서 솔직히 마지막 엔씨에스 7분남았는데 그냥 대충밀었음 그리고 당일날 요일 6개 구하는것처럼 쉬운 더하기실수나 , 그냥 그날 당일안보였음 

지금 냉정히 생각해보면 , 그냥 당연했던것같음 면접준비나 전공 빡세게 준비한다고 엔씨를 완전히 손놓았기 때문 결국 키워드는 쉬운문제를 많이 풀어서 점수를 확보하는건데 아쉬웟음 

 

그리고 긴 호흡도 힘들었음 100분이라는 집중을 유지하는게 상당히 빡셨음. 

이건 디트로 때도 느낀건데 따로훈련을 안해놨었음 

 

나보고 사람들이 연막치지말라했는데 진짜 밀었었음 .. 너무하다 .

 

 

# 커트 70 갈꺼라고 생각도못했다 

이거는 수도전동부터 작년하반기보다  상반기가 미친듯이 상향평준화 되고있다는걸 알수있는 조짐이 좀 많았는데 ( 면허 퍼주는것부터 ) 부교는 70 넘은적없다는 생각에 그냥 엔씨 다날린게 너무나도 컸음 

 

 

 

1.PNG

 

 

상반기후기 , 가점있었으면 다 찢을수있었는데 가점 쌓을꺼고 하반기에는 

서빠르타를 노리고있음 딱 서바르따랑 내년상반기까지하고 그냥 접어야겠다 

돈도 떨어지고 , 다시 트레이딩을 시작해야하나 고민중임 

휴 ㅋㅋ 

 

나는 솔직히 공기업은 운이라고 생각을 한다. 

 

노력보다는 운이 결과에 영향을 더미친다고봄. 

이게 왜냐하면 출제범위 난이도 방식이 너무나도 다르기 때문이고 

결국 나의수준은 많이안오를껀데 티오많을때 그냥 들어가는게 베스트 전략인것같음 ( 마치 전기기사 실기처럼 ) 

 

노력은 진짜 솔직히 확률을 높히는 딱 그정도라고 생각함 

나도 다버렸음 , 내가 주식 만 6년 정도했고 코 인은 아예손도안됬음 그도박 좋아하는놈이 심지어 군머에서도 폰으로 주식했는데 .. 그것마저도 버렸음 

진짜 버릴수있는만큼 내가 다버리고 다버렸는데 솔직히 부교안된거 꽤충격이큼..

ㅠㅠ

 

그렇다 

다들 고생많았고 , 일단 화이팅하자 .

 

진지하게 지금생각하는건 아이티로 다시돌려서 , 금공노릴까 , 전문직 도 한번노려볼까 고민중임. 

엔씨는 너무 운빨이커서 차라리그쪽이 노력으로 되지않을까싶기도해서 ㅠ

 

 

솔직히 이번상반기수준이면 이정도노력이면 진지하게 가성비 좀 떨어진다고보임 ..

걍 개인적인생각인데 

22.06.0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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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학벌 부산대, 부산교통공사 현장실습후 단지 편하게 사는 방법은 철도 뿐이라고 생각.. 철도면허를 바로 땃음 , 비전공자임 참고로 ㅋㅋ

기능 1탈 ( 이건다시봤어도 떨어졌을것같음 ) 

솔직히 상위과기도한데 , 보면 친구 스타트업 들어보면 스탠포드 석사 이런사람도 스타트업에서 구르는것보고 무조건 편하게 살고싶다 이생각을 엄청많이함. 

근데 btc에서 근무했는데 한 교수가 술사주면서 응 그럼 넌기관사야하면서 엄청꼬셔서 

그냥 꼬심당함 ( 귀얇음 ㅍㅌㅊ?) ㅋㅋ

 

11월달인가 10월달에 면허나오고 11월달 부터 공부시작 

 

 

 

# 메인기업은 부교공이였음 

왜냐하면 거주지 문제가 컸음. 남는 아파트 한개있어서 거기서 살 행복회로를 돌리고 있었었음 .

 

 

# 공부를 너무 오랜만해해서 사실 자신이 그닥없었음 

 

여튼 기능1탈로 하반기 끝나고 면허를 받음 

전기 공부 기간 3주 , 기계공부기간 3주 

이 때 전공은 완성됬음을 느낄수있었음 

그때 상태가 어떤문제도 다풀수있었고 , 기계도 모든 단원을 다 쓸수있었음 

정말 이때는 위을복씨 강의들을 때가 특히 정말힘들었음 

전공은 내가볼때 전기 전공은 한달안에 다볼수있음 . 이건 내가 머리좋아서 그런걸수도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이때 내상태는 모든 연락을 끊고 툭쳐도 자살할것같은상태를 유지했음 

오죽하면 스터디카페에서 한숨좀 그만쉬라고 클레임만 10번 들은것같다 .

 

#가점 

 

토익만료됬음 900 점 , 기사 칠까 상반기 고민하다가 

아 그냥 대충 상반기 붙겠지 라는 생각에 안봤음 ( 지금은 굉장히 후회하는 요소 중에 하나임 ) 

결국 이게 부교 탈락으로 이끌었음 

( 전기기사 필기도 안쳤고 기계기사 필기도 안쳤고 , 그냥 토익도 안쳤음 ) 

 

 

 

# 디트로 검수씀 

 

상반기안에는 무조건 가고 싶어서 썼는데 2개차이로 탈 

생전처음보는 ncs라 좀 공부를 잘못한것같다는 생각을 많이함

특히 전공을 중심으로 했는데 전공은 의미없다는걸 조정을 40 점씩 때리더라 전공은

그래서 탈락함. 

아 ncs가 중요하구나 라고 생각을 했음. 

 

 

#ncs공부상태 

 

ncs봉모 풀면 항상 과락이였음 

정말 ncs가 제일무서웠는데 역린이였음 그냥 뼈아팠음 

ncs가 제일 싫었는데 걍 전략을 잘세웠는데 전날에 운좋게 코레일은 걸려서 합격을 함

ncs스터디 안함 -> 이동시간 1시간정도걸려서 그냥 버림 

시간이 너무 부족했엇음 뭘해도 시간이 모자랐고 사실 드림레일 똥끌쓴거 생각하면 그시간에 한문제라도 더풀걸 ,.. 부교 ㅠ

 

운좋게 코레일은 면접까지감

 

 

 

 

 

2.PNG

 

 

# 면접보러감 

 

당연히 말았음 동문서답 1회 , 상황 말바꿈 시전 

만약 떨어진다면 눈매교정술 이라는 성형도 생각중임 

일단 나는 너무 혐오감 들게 생겼음. 

답변도 그냥 거지같이 해서 좀 그랬으 ㅁ.

 

 

 

# 그러고 수목금 3일정도 남았는데 면접 당일날 그냥 독서실가서 1시까지 찍었었음 

근데 마지막에 부담감에 너무 몸이아팠다 

원래 20살넘어서 그냥 아픈적이 없는데 그전날은 아팠음.

 

 

# 패인 1

솔직히 부교는 나는 전공 싸움이라고 봤었음 .

그래서 ncs를 면접준비랑 , 마지막 볼때도 안했었음 

왜냐하면 나는 ncs를 잘한다고 착각을 했던것같음 

근거는 사람인은 대부분 전공에서 갈린다 라고 친구들과 휴민트를 동원해서 결론을 내렸기 때문에 ( 단 전제는 ncs 평균이상하는거 였음 ) 

 

 

# 패인 2 

멘탈이 너무약했음 전공 45개를 보고있었는데 사실 너무 역학파트 도배해놔서 나는 손을 쓸수가 없었음 

그리고 전기는 기능사로 12개 풀린다고 이전에는 그렇게 들었는데 기사급으로도 모르는 문제가 너무많았음 

지금 전공 38 점이러고있는데 사실 이거 점수 바뀐것같음 나는 25개 정도 맞았다고 예상했었음 

그나마 진짜로 역학파트는 다틀리고 , 공사기사 랑 실기 문제 설비 빼면 다맞은게 맞는듯. (나는 전공에 재능이있었던것같음. 냉정히봐도 ) 

 

#패인3 

부교형 ncs가 좀 냄새가 다름 다풀어야하는구나 싶기도하고 , 넘어가면되는문제가 없었음 ( 이걸 경험해보지 못한게 진짜 뼈아픈 한이였음 ) 

 

 

#여튼 전공 40 개이상 각이안보여서 솔직히 마지막 엔씨에스 7분남았는데 그냥 대충밀었음 그리고 당일날 요일 6개 구하는것처럼 쉬운 더하기실수나 , 그냥 그날 당일안보였음 

지금 냉정히 생각해보면 , 그냥 당연했던것같음 면접준비나 전공 빡세게 준비한다고 엔씨를 완전히 손놓았기 때문 결국 키워드는 쉬운문제를 많이 풀어서 점수를 확보하는건데 아쉬웟음 

 

그리고 긴 호흡도 힘들었음 100분이라는 집중을 유지하는게 상당히 빡셨음. 

이건 디트로 때도 느낀건데 따로훈련을 안해놨었음 

 

나보고 사람들이 연막치지말라했는데 진짜 밀었었음 .. 너무하다 .

 

 

# 커트 70 갈꺼라고 생각도못했다 

이거는 수도전동부터 작년하반기보다  상반기가 미친듯이 상향평준화 되고있다는걸 알수있는 조짐이 좀 많았는데 ( 면허 퍼주는것부터 ) 부교는 70 넘은적없다는 생각에 그냥 엔씨 다날린게 너무나도 컸음 

 

 

 

1.PNG

 

 

상반기후기 , 가점있었으면 다 찢을수있었는데 가점 쌓을꺼고 하반기에는 

서빠르타를 노리고있음 딱 서바르따랑 내년상반기까지하고 그냥 접어야겠다 

돈도 떨어지고 , 다시 트레이딩을 시작해야하나 고민중임 

휴 ㅋㅋ 

 

나는 솔직히 공기업은 운이라고 생각을 한다. 

 

노력보다는 운이 결과에 영향을 더미친다고봄. 

이게 왜냐하면 출제범위 난이도 방식이 너무나도 다르기 때문이고 

결국 나의수준은 많이안오를껀데 티오많을때 그냥 들어가는게 베스트 전략인것같음 ( 마치 전기기사 실기처럼 ) 

 

노력은 진짜 솔직히 확률을 높히는 딱 그정도라고 생각함 

나도 다버렸음 , 내가 주식 만 6년 정도했고 코 인은 아예손도안됬음 그도박 좋아하는놈이 심지어 군머에서도 폰으로 주식했는데 .. 그것마저도 버렸음 

진짜 버릴수있는만큼 내가 다버리고 다버렸는데 솔직히 부교안된거 꽤충격이큼..

ㅠㅠ

 

그렇다 

다들 고생많았고 , 일단 화이팅하자 .

 

진지하게 지금생각하는건 아이티로 다시돌려서 , 금공노릴까 , 전문직 도 한번노려볼까 고민중임. 

엔씨는 너무 운빨이커서 차라리그쪽이 노력으로 되지않을까싶기도해서 ㅠ

22.06.01. 14:00

#

본인 학벌 부산대, 부산교통공사 현장실습후 단지 편하게 사는 방법은 철도 뿐이라고 생각.. 철도면허를 바로 땃음 , 비전공자임 참고로 ㅋㅋ

기능 1탈 ( 이건다시봤어도 떨어졌을것같음 ) 

솔직히 상위과기도한데 , 보면 친구 스타트업 들어보면 스탠포드 석사 이런사람도 스타트업에서 구르는것보고 무조건 편하게 살고싶다 이생각을 엄청많이함. 

근데 btc에서 근무했는데 한 교수가 술사주면서 응 그럼 넌기관사야하면서 엄청꼬셔서 

그냥 꼬심당함 ( 귀얇음 ㅍㅌㅊ?) ㅋㅋ

 

11월달인가 10월달에 면허나오고 11월달 부터 공부시작 

 

 

 

# 메인기업은 부교공이였음 

왜냐하면 거주지 문제가 컸음. 남는 아파트 한개있어서 거기서 살 행복회로를 돌리고 있었었음 .

 

 

# 공부를 너무 오랜만해해서 사실 자신이 그닥없었음 

 

여튼 기능1탈로 하반기 끝나고 면허를 받음 

전기 공부 기간 3주 , 기계공부기간 3주 

이 때 전공은 완성됬음을 느낄수있었음 

그때 상태가 어떤문제도 다풀수있었고 , 기계도 모든 단원을 다 쓸수있었음 

정말 이때는 위을복씨 강의들을 때가 특히 정말힘들었음 

전공은 내가볼때 전기 전공은 한달안에 다볼수있음 . 이건 내가 머리좋아서 그런걸수도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이때 내상태는 모든 연락을 끊고 툭쳐도 자살할것같은상태를 유지했음 

오죽하면 스터디카페에서 한숨좀 그만쉬라고 클레임만 10번 들은것같다 .

 

#가점 

 

토익만료됬음 900 점 , 기사 칠까 상반기 고민하다가 

아 그냥 대충 상반기 붙겠지 라는 생각에 안봤음 ( 지금은 굉장히 후회하는 요소 중에 하나임 ) 

결국 이게 부교 탈락으로 이끌었음 

( 전기기사 필기도 안쳤고 기계기사 필기도 안쳤고 , 그냥 토익도 안쳤음 ) 

 

 

 

# 디트로 검수씀 

 

상반기안에는 무조건 가고 싶어서 썼는데 2개차이로 탈 

생전처음보는 ncs라 좀 공부를 잘못한것같다는 생각을 많이함

특히 전공을 중심으로 했는데 전공은 의미없다는걸 조정을 40 점씩 때리더라 전공은

그래서 탈락함. 

아 ncs가 중요하구나 라고 생각을 했음. 

 

 

#ncs공부상태 

 

ncs봉모 풀면 항상 과락이였음 

정말 ncs가 제일무서웠는데 역린이였음 그냥 뼈아팠음 

ncs가 제일 싫었는데 걍 전략을 잘세웠는데 전날에 운좋게 코레일은 걸려서 합격을 함

ncs스터디 안함 -> 이동시간 1시간정도걸려서 그냥 버림 

시간이 너무 부족했엇음 뭘해도 시간이 모자랐고 사실 드림레일 똥끌쓴거 생각하면 그시간에 한문제라도 더풀걸 ,.. 부교 ㅠ

 

운좋게 코레일은 면접까지감

 

 

 

 

 

2.PNG

 

 

# 면접보러감 

 

당연히 말았음 동문서답 1회 , 상황 말바꿈 시전 

만약 떨어진다면 눈매교정술 이라는 성형도 생각중임 

일단 나는 너무 혐오감 들게 생겼음. 

답변도 그냥 거지같이 해서 좀 그랬으 ㅁ.

 

 

 

# 그러고 수목금 3일정도 남았는데 면접 당일날 그냥 독서실가서 1시까지 찍었었음 

근데 마지막에 부담감에 너무 몸이아팠다 

원래 20살넘어서 그냥 아픈적이 없는데 그전날은 아팠음.

 

 

# 패인 1

솔직히 부교는 나는 전공 싸움이라고 봤었음 .

그래서 ncs를 면접준비랑 , 마지막 볼때도 안했었음 

왜냐하면 나는 ncs를 잘한다고 착각을 했던것같음 

근거는 사람인은 대부분 전공에서 갈린다 라고 친구들과 휴민트를 동원해서 결론을 내렸기 때문에 ( 단 전제는 ncs 평균이상하는거 였음 ) 

 

 

# 패인 2 

멘탈이 너무약했음 전공 45개를 보고있었는데 사실 너무 역학파트 도배해놔서 나는 손을 쓸수가 없었음 

그리고 전기는 기능사로 12개 풀린다고 이전에는 그렇게 들었는데 기사급으로도 모르는 문제가 너무많았음 

지금 전공 38 점이러고있는데 사실 이거 점수 바뀐것같음 나는 25개 정도 맞았다고 예상했었음 

그나마 진짜로 역학파트는 다틀리고 , 공사기사 랑 실기 문제 설비 빼면 다맞은게 맞는듯. (나는 전공에 재능이있었던것같음. 냉정히봐도 ) 

 

#패인3 

부교형 ncs가 좀 냄새가 다름 다풀어야하는구나 싶기도하고 , 넘어가면되는문제가 없었음 ( 이걸 경험해보지 못한게 진짜 뼈아픈 한이였음 ) 

 

 

#여튼 전공 40 개이상 각이안보여서 솔직히 마지막 엔씨에스 7분남았는데 그냥 대충밀었음 그리고 당일날 요일 6개 구하는것처럼 쉬운 더하기실수나 , 그냥 그날 당일안보였음 

지금 냉정히 생각해보면 , 그냥 당연했던것같음 면접준비나 전공 빡세게 준비한다고 엔씨를 완전히 손놓았기 때문 결국 키워드는 쉬운문제를 많이 풀어서 점수를 확보하는건데 아쉬웟음 

 

그리고 긴 호흡도 힘들었음 100분이라는 집중을 유지하는게 상당히 빡셨음. 

이건 디트로 때도 느낀건데 따로훈련을 안해놨었음 

 

나보고 사람들이 연막치지말라했는데 진짜 밀었었음 .. 너무하다 .

 

 

# 커트 70 갈꺼라고 생각도못했다 

이거는 수도전동부터 작년하반기보다  상반기가 미친듯이 상향평준화 되고있다는걸 알수있는 조짐이 좀 많았는데 ( 면허 퍼주는것부터 ) 부교는 70 넘은적없다는 생각에 그냥 엔씨 다날린게 너무나도 컸음 

 

 

 

1.PNG

 

 

상반기후기 , 가점있었으면 다 찢을수있었는데 가점 쌓을꺼고 하반기에는 

서빠르타를 노리고있음 딱 서바르따랑 내년상반기까지하고 그냥 접어야겠다 

돈도 떨어지고 , 다시 트레이딩을 시작해야하나 고민중임 

휴 ㅋㅋ 

 

나는 솔직히 공기업은 운이라고 생각을 한다. 

 

노력보다는 운이 결과에 영향을 더미친다고봄. 

이게 왜냐하면 출제범위 난이도 방식이 너무나도 다르기 때문이고 

결국 나의수준은 많이안오를껀데 티오많을때 그냥 들어가는게 베스트 전략인것같음 ( 마치 전기기사 실기처럼 ) 

 

노력은 진짜 솔직히 확률을 높히는 딱 그정도라고 생각함 

나도 다버렸음 , 내가 주식 만 6년 정도했고 코 인은 아예손도안됬음 그도박 좋아하는놈이 심지어 군머에서도 폰으로 주식했는데 .. 그것마저도 버렸음 

진짜 버릴수있는만큼 내가 다버리고 다버렸는데 솔직히 부교안된거 꽤충격이큼..

ㅠㅠ

 

그렇다 

다들 고생많았고 , 일단 화이팅하자 .

 

#

본인 학벌 부산대, 부산교통공사 현장실습후 단지 편하게 사는 방법은 철도 뿐이라고 생각.. 철도면허를 바로 땃음 , 비전공자임 참고로 ㅋㅋ

기능 1탈 ( 이건다시봤어도 떨어졌을것같음 ) 

솔직히 상위과기도한데 , 보면 친구 스타트업 들어보면 스탠포드 석사 이런사람도 스타트업에서 구르는것보고 무조건 편하게 살고싶다 이생각을 엄청많이함. 

근데 btc에서 근무했는데 한 교수가 술사주면서 응 그럼 넌기관사야하면서 엄청꼬셔서 

그냥 꼬심당함 ( 귀얇음 ㅍㅌㅊ?) ㅋㅋ

 

11월달인가 10월달에 면허나오고 11월달 부터 공부시작 

 

 

 

# 메인기업은 부교공이였음 

왜냐하면 거주지 문제가 컸음. 남는 아파트 한개있어서 거기서 살 행복회로를 돌리고 있었었음 .

 

 

# 공부를 너무 오랜만해해서 사실 자신이 그닥없었음 

 

여튼 기능1탈로 하반기 끝나고 면허를 받음 

전기 공부 기간 3주 , 기계공부기간 3주 

이 때 전공은 완성됬음을 느낄수있었음 

그때 상태가 어떤문제도 다풀수있었고 , 기계도 모든 단원을 다 쓸수있었음 

정말 이때는 위을복씨 강의들을 때가 특히 정말힘들었음 

전공은 내가볼때 전기 전공은 한달안에 다볼수있음 . 이건 내가 머리좋아서 그런걸수도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이때 내상태는 모든 연락을 끊고 툭쳐도 자살할것같은상태를 유지했음 

오죽하면 스터디카페에서 한숨좀 그만쉬라고 클레임만 10번 들은것같다 .

 

#가점 

 

토익만료됬음 900 점 , 기사 칠까 상반기 고민하다가 

아 그냥 대충 상반기 붙겠지 라는 생각에 안봤음 ( 지금은 굉장히 후회하는 요소 중에 하나임 ) 

결국 이게 부교 탈락으로 이끌었음 

( 전기기사 필기도 안쳤고 기계기사 필기도 안쳤고 , 그냥 토익도 안쳤음 ) 

 

 

 

# 디트로 검수씀 

 

상반기안에는 무조건 가고 싶어서 썼는데 2개차이로 탈 

생전처음보는 ncs라 좀 공부를 잘못한것같다는 생각을 많이함

특히 전공을 중심으로 했는데 전공은 의미없다는걸 조정을 40 점씩 때리더라 전공은

그래서 탈락함. 

아 ncs가 중요하구나 라고 생각을 했음. 

 

 

#ncs공부상태 

 

ncs봉모 풀면 항상 과락이였음 

정말 ncs가 제일무서웠는데 역린이였음 그냥 뼈아팠음 

ncs가 제일 싫었는데 걍 전략을 잘세웠는데 전날에 운좋게 코레일은 걸려서 합격을 함

ncs스터디 안함 -> 이동시간 1시간정도걸려서 그냥 버림 

시간이 너무 부족했엇음 뭘해도 시간이 모자랐고 사실 드림레일 똥끌쓴거 생각하면 그시간에 한문제라도 더풀걸 ,.. 부교 ㅠ

 

운좋게 코레일은 면접까지감

 

 

 

 

 

2.PNG

 

 

# 면접보러감 

 

당연히 말았음 동문서답 1회 , 상황 말바꿈 시전 

만약 떨어진다면 눈매교정술 이라는 성형도 생각중임 

일단 나는 너무 혐오감 들게 생겼음. 

답변도 그냥 거지같이 해서 좀 그랬으 ㅁ.

 

 

 

# 그러고 수목금 3일정도 남았는데 면접 당일날 그냥 독서실가서 1시까지 찍었었음 

근데 마지막에 부담감에 너무 몸이아팠다 

원래 20살넘어서 그냥 아픈적이 없는데 그전날은 아팠음.

 

 

# 패인 1

솔직히 부교는 나는 전공 싸움이라고 봤었음 .

그래서 ncs를 면접준비랑 , 마지막 볼때도 안했었음 

왜냐하면 나는 ncs를 잘한다고 착각을 했던것같음 

근거는 사람인은 대부분 전공에서 갈린다 라고 친구들과 휴민트를 동원해서 결론을 내렸기 때문에 ( 단 전제는 ncs 평균이상하는거 였음 ) 

 

 

# 패인 2 

멘탈이 너무약했음 전공 45개를 보고있었는데 사실 너무 역학파트 도배해놔서 나는 손을 쓸수가 없었음 

그리고 전기는 기능사로 12개 풀린다고 이전에는 그렇게 들었는데 기사급으로도 모르는 문제가 너무많았음 

지금 전공 38 점이러고있는데 사실 이거 점수 바뀐것같음 나는 25개 정도 맞았다고 예상했었음 

그나마 진짜로 역학파트는 다틀리고 , 공사기사 랑 실기 문제 설비 빼면 다맞은게 맞는듯. (나는 전공에 재능이있었던것같음. 냉정히봐도 ) 

 

#패인3 

부교형 ncs가 좀 냄새가 다름 다풀어야하는구나 싶기도하고 , 넘어가면되는문제가 없었음 ( 이걸 경험해보지 못한게 진짜 뼈아픈 한이였음 ) 

 

 

#여튼 전공 40 개이상 각이안보여서 솔직히 마지막 엔씨에스 7분남았는데 그냥 대충밀었음 그리고 당일날 요일 6개 구하는것처럼 쉬운 더하기실수나 , 그냥 그날 당일안보였음 

지금 냉정히 생각해보면 , 그냥 당연했던것같음 면접준비나 전공 빡세게 준비한다고 엔씨를 완전히 손놓았기 때문 결국 키워드는 쉬운문제를 많이 풀어서 점수를 확보하는건데 아쉬웟음 

 

그리고 긴 호흡도 힘들었음 100분이라는 집중을 유지하는게 상당히 빡셨음. 

이건 디트로 때도 느낀건데 따로훈련을 안해놨었음 

 

나보고 사람들이 연막치지말라했는데 진짜 밀었었음 .. 너무하다 .

 

 

# 커트 70 갈꺼라고 생각도못했다 

이거는 수도전동부터 작년하반기보다  상반기가 미친듯이 상향평준화 되고있다는걸 알수있는 조짐이 좀 많았는데 ( 면허 퍼주는것부터 ) 부교는 70 넘은적없다는 생각에 그냥 엔씨 다날린게 너무나도 컸음 

 

 

 

1.PNG

 

 

상반기후기 , 가점있었으면 다 찢을수있었는데 가점 쌓을꺼고 하반기에는 

서빠르타를 노리고있음 딱 서바르따랑 내년상반기까지하고 그냥 접어야겠다 

돈도 떨어지고 , 다시 트레이딩을 시작해야하나 고민중임 

휴 ㅋㅋ 

 

나는 솔직히 공기업은 운이라고 생각을 한다. 

 

노력보다는 운이 결과에 영향을 더미친다고봄. 

이게 왜냐하면 출제범위 난이도 방식이 너무나도 다르기 때문이고 

결국 나의수준은 많이안오를껀데 티오많을때 그냥 들어가는게 베스트 전략인것같음 ( 마치 전기기사 실기처럼 ) 

 

노력은 진짜 솔직히 확률을 높히는 딱 그정도라고 생각함 

나도 다버렸음 , 내가 주식 만 6년 정도했고 코 인은 아예손도안됬음 그도박 좋아하는놈이 심지어 군머에서도 폰으로 주식했는데 .. 그것마저도 버렸음 

진짜 버릴수있는만큼 내가 다버리고 다버렸는데 솔직히 부교안된거 꽤충격이큼..

ㅠㅠ

 

그렇다 

다들 고생많았고 , 일단 화이팅하자 .

 

진지하게 지금생각하는건 아이티로 다시돌려서 , 금공노릴까 , 전문직 도 한번노려볼까 고민중임. 

엔씨는 너무 운빨이커서 차라리그쪽이 노력으로 되지않을까싶기도해서 ㅠ

 

 

솔직히 이번상반기수준이면 이정도노력이면 진지하게 가성비 좀 떨어진다고보임 ..

걍 개인적인생각인데 

 

 

문제 

 

지금문제가 뭐냐면 , 무기력증 좆됫고 ,.ㅠㅠ 

우울증도 더심해짐 

걍 이게 쥐어짜내면서 공부한자라도 더할려는전략인데 

이게 하반기까지 가면 내몸이 망가지던가 정신이 망가질것같음.

 

그래서 하반기때는 설설하게 할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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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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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IP: *)

고생했어 ㅎㅅ아 역시 좋은학교나오면 금방붙는다니까~

13:54
22.06.01.
ㅇㅇ (IP: *.53.170.90)
ㅇㅇ
나 진짜 너무힘들었어 ㅠㅠ 진짜 차보면 뛰어들고싶다고 항상생각했었음 ㅠ
13:56
22.06.01.
ㅇㅇ (IP: *.53.170.90)
ㅎㅇㅌ
고맙다 ㅠㅠ 너도 힘내랑 ㅠㅠ
13:56
22.06.01.
ㅇㅇ (IP: *)
ㅇㅇ
근거만 누가들어도 납득가능했으면 괜찮다.. 화이팅하자
14:03
22.06.01.
ㅇㅇ (IP: *.7.59.227)
ㅇㅇ
스탑이라 해놓고 말바꾸면 근거가 있겠냐 그냥 면접관 말듣고 따라바꾼거지 뭐
14:05
22.06.01.
ㄼㅁ (IP: *.53.170.90)
ㅇㅇ
https://dreamrail.co.kr/free/1271249?_filter=search&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ED%8F%89%EA%B0%80
걍예랑똑같이했는데 상황이달라지면 일단 가고 , 도움을 요청하겠다고 이야기햇음
14:07
22.06.01.
ㅇㅇ (IP: *)
ㄼㅁ
저 글쓴이가 나임ㅋㅋ 근데 난 내입으로 상황이 달라지면 가겠다라고는 안하고 도움요청하겠다까지만함 말바꾸는거같아서ㅋㅋㅋㅋ
14:12
22.06.01.
ㄼㅁ (IP: *.53.170.90)
ㅇㅇ
아그래? 나는 가겠다라고 이야기했음 ㅋㅋ 그러고 요청하겠다 ㅋㅋ 너붙으면 나도붙을듯 ㅋㅋ
14:12
22.06.01.
ㅇㅇ (IP: *)
ㄼㅁ
앞뒤로 붙인말들 좀 있긴한데 자세히까면 드붕이들 신고한다고 ㅈㄹ거리니 걍 기다려야지뭐ㅋㅋ
14:16
22.06.01.
ㄼㅁ (IP: *.53.170.90)
ㅇㅇ
와근데 .. 나는 고한다이야기했는데 이거 참 ㅠㅠ 넌센스있다야
14:16
22.06.01.
ㅇㅇ (IP: *)
ㄼㅁ
근데 난 좀 후회되는게 저기서 관제에 보고하면서 퇴행승인요청하고 승인나면 퇴행 안나면 고 이런식으로 풀어갔으면 어땠을까 싶은생각은 좀 들긴함
14:24
22.06.01.
ㅇㅇ (IP: *.53.170.90)
ㅇㅇ
니가 후회하면 나는 어케되는거냐 ㅠ
14:26
22.06.01.
ㅇㅇ (IP: *)
ㅇㅇ
나도 이젠 모르겠다 ㅅㅂㅋㅋㅋ 걍 기도나하자 수고했다 ㅠㅜ
14:39
22.06.01.
ㅇㅇ (IP: *.7.59.227)
스탑이 정답인데 말 바꾼거 좀 크다
14:03
22.06.01.
ㅇㅇ (IP: *.53.170.90)
ㅇㅇ
알어 ㅋㅋ 그만 해 나도 아퍼 ㅠㅠ
14:05
22.06.01.
ㅇㅇ (IP: *.7.59.227)
ㅇㅇ
이거 퇴행충들도 있고한데 나희승 사장이 간부교육때 직접 스탑이라고 했음 근데 드붕이들 지들 논리 합리화 시키려고 어떻게든 정당화 하는거 극혐
14:06
22.06.01.
ㅇㅇ (IP: *.53.170.90)
ㅇㅇ
희승이는 솔직히나랑안맞는듯 ㅋㅋ
14:08
22.06.01.
(IP: *.223.14.191)
부산대가 아니라 동부산대인듯
14:08
22.06.01.
ㅇㅇ (IP: *.53.170.90)
사실 지방대는 동부산대나 부산대나 다똑같다고본다 서성한밑으로는 다 비슷하다고봄 사실
14:08
22.06.01.
(IP: *.223.14.191)
디트로 떨어진새끼가 금공 전문직 이지랄ㅋㅋㅋㅋㅋㅋ

내가볼땐 얘 면백 4-5년차임

무슨 전공은 3주만에 끝내 ㅂㅅ아

위을복 인강듣는데만 최소 한달이구만
14:10
22.06.01.
ㅋㅋ (IP: *.53.170.90)
한달안걸린다 하루에 9강씩들으면 2주면 다들음.
14:11
22.06.01.
ㅇㅇ (IP: *)
그래서 지금까지 24기 총 몇명붙었냐
14:16
22.06.01.
ㅇㅇ (IP: *.53.170.90)
ㅇㅇ
모른다 난 놀라울정도로 기억력이 낮아서 동기 얼굴도 까먹는데 내가 그걸신경쓰겠냐
14:17
22.06.01.
ㅇㅇ (IP: *.222.224.107)
전기 3주 개구라 치지말자
14:18
22.06.01.
ㅇㅇ (IP: *.53.170.90)
ㅇㅇ
나 물리1이랑 물리2랑 1등급이였어서 가능했던듯? 고등학교 3년내내 놓친적없음
14:19
22.06.01.
ㅇㅇ (IP: *.202.235.170)
이번 코렐 부교 다붙고
기계 전기 둘다 기사급으로 준비한 사람으로서
전기3주는 말이안된다

나도 고등학교 물리했었는데
그거랑 범위나 깊이 수준이 다름
전공점수를 보니 열심히 한건 알겠는데
전기 3주니 뭐니 이건 아닌듯하다

위을복도 2주면 다듣는다고 하는데
들을수는 있지
그지식이 흡수되고 내공이되는건 다른 문제다
나도 그렇게치면 초심자였음에도
다산에듀 회로 제어 자기 기기 전력
다보고 복습하는데 한달 조금 넘게 걸렸으니..

그런 능지였으면 엔시를 망칠 두뇌가 아냐
참고로 난 엔시 40이상 전공 35쯤이다

이번 부교 전공은 확실히 깊이가 있었기에
열심히 준비한 사람들에게 내려진 선물이지

나도 성실쪽으론 어디가서 지진않는데
이번 출제수준 풀어내려면
3주라는 시간은 너무 깊이가 부족한 시간이다
본인이 전공자여서 예전에 해본 공부를
3주간 리마인드했다면 모를까..

어쨌든 고생했고 내년엔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
나도 예전에 부교 컷 1-2점 차로 많이 탈해봐서
지금 느낄 그맘 잘안다 힘내자.
14:49
22.06.01.
(IP: *)
ㅇㅇ
고맙다 ㅠ

근데전공시간은 구라가없고

마인드관리를잘못한것같음 코레일엔씨정도만했어도 ㅠ

너는면접붙어라

후배되면 꼭따라드간다
14:51
22.06.01.
ㅇㅇ (IP: *.41.63.98)
저기요..현실은 전문직>금공>>>한전>>>부교공운전직입니다. 비꼬거나 좌절시키려는게 아니라 이게 현실입니다. 그냥 운전직 계속 준비하세요, 금공은 서성한도 박살나는 미친곳입니다
15:22
22.06.01.
ㄹㅂㅁ (IP: *)
ㅇㅇ
지역둔재로 잘가더라구 (부산지역둔재)그리고 금공은 엔씨비율이적음.
사무로는당근못뚫고 전산직은 전공만 잘파면되서 내가전공좀잘하는것같아서 한소리임

티오도 1년에부산기준50명 넘는것같고

만약 공부2ㅡ3년 할거면 아싸리 전문직이나해볼까하고생각중임

당연히힘든거알지 근데전문직은 내가쓰고도오버다
15:26
22.06.01.
(IP: *.83.4.51)
합격자들이 보면 존나웃기겠네 임마뭐하는놈인가 싶어섴ㅋㅋㅋ
21:05
22.06.01.
ㄹㅂ형 (IP: *)
형 진지하게 나 고민 있어 좀 들어줄수 있어?
전부터 지켜와봤는데 나도 모르게 형 글만 보면 힘이된댜
13:44
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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