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면접관 반응가지고 이러쿵저러쿵 ㅋㅋ

들어가서 합불아는 사람으로 말해주는데..

면접관 태도에따라 유추가능한건 캐바케고 그냥 신경쓰지마라

난 긴장해서 딱딱하게 봤었고 대체적으로 나한테 물어볼때

웃거나 하는거없이 대답듣고 미동없음.. 가끔 갸우뚱하는 사람들 있었음.. 심지어 내대답에대해 그것도 정답이긴한데 빗나간거다 라고 지적도 했었는데 난 합격했었고..

옆에 아는애는 자신감있게 다다닥 말하고 싱글싱글 웃으니까

면접관들하고 서로 호응이좋더라..

내용 알맹이에 대해선 얼추 거의정답이였고.

나오고나서 걔 면접본걸 옆에서 본 나는 망했다했는데

결과는 서로 정반대임 난 합 걘 불합 

합격했던 결과론적인 이야기하자면… 자신감 당당함 이런것도

중요했는데 면접질문에 대해 심도있는 답변이 더 중요했다본다

물론 정석적인 모범답안으로 그 면접관들 전부다 만족시켜줄순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