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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맨 위대한여정 -부교 끝난이후 일정공개 ( 비밀 )

리뷰맨 IP: *.22.37.49
564 2 5
  1. 22.05.24. 01:09
  2. 22.05.24. 01:00

22.05.24. 01:09

오늘일정 

 

- 영화보기 - 

범죄 도시 2봤음

닥터2 볼까하다가 우주의 만류로 그냥 안봤고 

역시나 뻔한 클리세 , 뻔한 전개 , 뻔한 결말 

하나도 예측이 틀린게 없더라 

재미있지는 않았지만 , 재미없지도 않았던영화 

타이밍이 좋다는 생각을 했음 나같은 씹찐따들은 영화를 보는데 ( 보닌 영화관 알바경험있음 ) 이럴경우  재미없지않는 영화를 보는게 중요한데 딱 재미는 없었던영화 

코로나시국이 풀려서 볼거없는 연인들과 인싸들이 보러올것같다는 생각이듬

 

- 은행볼일 - 

 

오랜만에 주식계좌를 꺼내볼까 생각도하다가 , 그냥 접었긴한데 일단 공인인증서랑, 몇가지 카드 처리 해놓고옴 

주식시작하거나 코1인시작하면 내가볼때 절때 못끝는다

하고 포기 

 

 

- 부교 톡방- 

운전직새끼들 커트 70 인데 안될것같아요 이지랄하는거보고 진짜 나오고싶은거 3번정도 참았음.

근데 예내들 이야기하는거보니 대략 ncs 20 개날렸고 , 전공은 .. 총합쳐서 20개맞추면 잘맞춘것일듯. 씨발.개씨발. ( 내점수는 대략 50 점근처일듯?_

예내들 왜케 고수처럼이야기함 답다알고있음.ㅠ

아오 맞쳐라도 보고싶은데 내가 멘탈이나간상태라 , 말려버린게 가장크다 라는게 다시봐도 그게 맞는듯 

 

 

꿈 

잠을 오래못잠 1시간 자고 일어나고 

계속꿈에서 부교 시험친거랑 면접대 헛발질한거 재현됨

좆됬음. 진짜 

 

- 롤로코스터 타이쿤 2- 

 

친구집가서 롤로코스터 타이쿤 2 돌리고 , 손흥민 경기 보면서 치킨뜯음 

내가 만든 에버렌드 매출 상위찍고 바로 지움 ( 총 9 시간 소요 ) 

나는 축구안좋아하는데 친구가 축구좋아해서  오전 미스터 손 차는거보고 병신이러더니  후반에 두꼴 넣고 득점왕하는거보고 소리지르더라 

놀랬음;;

 

- 역전재판 - 

역전재판 켰다가 바로끔 ( 총 1시간 소요 ) 

본인 2배속 충이라 2배속으로 안돌리면 못함 

 

- will 뉴슈퍼마리오 브라더스 - 

이거 복돌이로 돌렸는데 컴퓨터 터질것같더라 

무서웠음.

 

 

-gta 5 - 

친구가 걍 시간태울거면 gta5해라했는데 100 기가더라 

다운받았는데 노트북 쿨러 터질것같아서 그만둠 - 포기 - 

( 총 8 시간 소요 ) 

 

- 영화관 알바시절 친구 전화 - 

갑자기 시험끝났제 술먹으로 나온나 

했는데 그냥 나중에 보자 ~~ 했음.

( 사유 멘탈안좋아서 사람 기분 좆창내는 능력이있음 ) 

 

 

- 공갤 눈팅 - 

 

코레일 빨리 확인하는법이랑 , 킹이라도 들어가고 싶다 이생각함.

 

- 다큐보기 - 

생명의신비 , 뻐꾸기의 비밀 이런거 봤음 

우리는 어쩌면 알고리즘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좀함 

..ㅇㅇ

그냥 그랬음. 

 

바쁜게 훨씬좋더라 한가한거보다

 

- 이윤규의 계획법 시청 - 

 

면접이랑 부교 준비랑 하면서 내가 느낀건데 시간관리를 좀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음

내가 계획을좀더 촘촘히 짰어야했다 라고 반성하게됨 

체계자체를 좀 뒤집을거임

워라벨있는 취준생으로 바꿀거임 이때까지는 공부 90 삶 10 정도였는데 

70 정도로 내리고 30 정도로 바꿀예정.

근데 불안해서 그것도 안된느것같고 

 

- 꼰대휘 주간 이상준 시청 - 

주간이상준은 헌팅하는거 좀 봤는데 역시 개그맨이더라 

헌팅하는 그런거 대게 안좋아하는 편인데 ( 애초에 보닌 사람만나는걸 별로안좋아함 ) 

꼰대휘는 장동민 봤음 ㅇㅇ

장동민 보고 지능론 한번더 이야기하고 친구랑 웃고 넘김

 

 

- 공기업전기직 다니는 친구랑 통화 약 한시간 - 

1653284535.jpg

이거보면서 킹도 이지랄 날것같다 
부교공도 기능사만 보면 합격할수있는 시대가있었다 
이랬음 
앞으로는 더빡세질거라고 전망함.
이게 무섭다 지금이 제일 들어가기 쉬운날인데 못들어간거 
 
 
내일일정 
- 친구 1 만나기 -  ( 치킨 ) 
- 존경하는분 만나기 -  ( 커피 ? 일듯 ) 
- 친구 2 만나기 -  ( 술) 
- 부교공떨어졌으니 방에 짐빼기 
 
 
 
여튼 위대한 여정이였다 정말바빳음.

22.05.24. 01:00

오늘일정 

 

- 영화보기 - 

범죄 도시 2봤음

닥터2 볼까하다가 우주의 만류로 그냥 안봤고 

역시나 뻔한 클리세 , 뻔한 전개 , 뻔한 결말 

하나도 예측이 틀린게 없더라 

재미있지는 않았지만 , 재미없지도 않았던영화 

타이밍이 좋다는 생각을 했음 나같은 씹찐따들은 영화를 보는데 ( 보닌 영화관 알바경험있음 ) 이럴경우  재미없지않는 영화를 보는게 중요한데 딱 재미는 없었던영화 

코로나시국이 풀려서 볼거없는 연인들과 인싸들이 보러올것같다는 생각이듬

 

- 은행볼일 - 

 

오랜만에 주식계좌를 꺼내볼까 생각도하다가 , 그냥 접었긴한데 일단 공인인증서랑, 몇가지 카드 처리 해놓고옴 

주식시작하거나 코1인시작하면 내가볼때 절때 못끝는다

하고 포기 

 

 

- 부교 톡방- 

운전직새끼들 커트 70 인데 안될것같아요 이지랄하는거보고 진짜 나오고싶은거 3번정도 참았음.

근데 예내들 이야기하는거보니 대략 ncs 20 개날렸고 , 전공은 .. 총합쳐서 20개맞추면 잘맞춘것일듯. 씨발.개씨발.

예내들 왜케 고수처럼이야기함 답다알고있음.ㅠ

아오 맞쳐라도 보고싶은데 내가 멘탈이나간상태라 , 말려버린게 가장크다 라는게 다시봐도 그게 맞는듯 

 

 

꿈 

잠을 오래못잠 1시간 자고 일어나고 

계속꿈에서 부교 시험친거랑 면접대 헛발질한거 재현됨

좆됬음. 진짜 

 

- 롤로코스터 타이쿤 2- 

 

친구집가서 롤로코스터 타이쿤 2 돌리고 , 손흥민 경기 보면서 치킨뜯음 

내가 만든 에버렌드 매출 상위찍고 바로 지움 ( 총 9 시간 소요 ) 

나는 축구안좋아하는데 친구가 축구좋아해서  오전 미스터 손 차는거보고 병신이러더니  후반에 두꼴 넣고 득점왕하는거보고 소리지르더라 

놀랬음;;

 

- 역전재판 - 

역전재판 켰다가 바로끔 ( 총 1시간 소요 ) 

본인 2배속 충이라 2배속으로 안돌리면 못함 

 

- will 뉴슈퍼마리오 브라더스 - 

이거 복돌이로 돌렸는데 컴퓨터 터질것같더라 

무서웠음.

 

 

-gta 5 - 

친구가 걍 시간태울거면 gta5해라했는데 100 기가더라 

다운받았는데 노트북 쿨러 터질것같아서 그만둠 - 포기 - 

( 총 8 시간 소요 ) 

 

- 영화관 알바시절 친구 전화 - 

갑자기 시험끝났제 술먹으로 나온나 

했는데 그냥 나중에 보자 ~~ 했음.

( 사유 멘탈안좋아서 사람 기분 좆창내는 능력이있음 ) 

 

 

- 공갤 눈팅 - 

 

코레일 빨리 확인하는법이랑 , 킹이라도 들어가고 싶다 이생각함.

 

- 다큐보기 - 

생명의신비 , 뻐꾸기의 비밀 이런거 봤음 

우리는 어쩌면 알고리즘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좀함 

..ㅇㅇ

그냥 그랬음. 

 

바쁜게 훨씬좋더라 한가한거보다

 

- 이윤규의 계획법 시청 - 

 

면접이랑 부교 준비랑 하면서 내가 느낀건데 시간관리를 좀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음

내가 계획을좀더 촘촘히 짰어야했다 라고 반성하게됨 

체계자체를 좀 뒤집을거임

워라벨있는 취준생으로 바꿀거임 이때까지는 공부 90 삶 10 정도였는데 

70 정도로 내리고 30 정도로 바꿀예정.

근데 불안해서 그것도 안된느것같고 

 

- 꼰대휘 주간 이상준 시청 - 

주간이상준은 헌팅하는거 좀 봤는데 역시 개그맨이더라 

헌팅하는 그런거 대게 안좋아하는 편인데 ( 애초에 보닌 사람만나는걸 별로안좋아함 ) 

꼰대휘는 장동민 봤음 ㅇㅇ

장동민 보고 지능론 한번더 이야기하고 친구랑 웃고 넘김

 

 

- 공기업전기직 다니는 친구랑 통화 약 한시간 - 

1653284535.jpg

이거보면서 킹도 이지랄 날것같다 
부교공도 기능사만 보면 합격할수있는 시대가있었다 
이랬음 
앞으로는 더빡세질거라고 전망함.
이게 무섭다 지금이 제일 들어가기 쉬운날인데 못들어간거 
 
 
내일일정 
- 친구 1 만나기 -  ( 치킨 ) 
- 존경하는분 만나기 -  ( 커피 ? 일듯 ) 
- 친구 2 만나기 -  ( 술) 
- 부교공떨어졌으니 방에 짐빼기 
 
 
 
여튼 위대한 여정이였다 정말바빳음.

오늘일정 

 

- 영화보기 - 

범죄 도시 2봤음

닥터2 볼까하다가 우주의 만류로 그냥 안봤고 

역시나 뻔한 클리세 , 뻔한 전개 , 뻔한 결말 

하나도 예측이 틀린게 없더라 

재미있지는 않았지만 , 재미없지도 않았던영화 

타이밍이 좋다는 생각을 했음 나같은 씹찐따들은 영화를 보는데 ( 보닌 영화관 알바경험있음 ) 이럴경우  재미없지않는 영화를 보는게 중요한데 딱 재미는 없었던영화 

코로나시국이 풀려서 볼거없는 연인들과 인싸들이 보러올것같다는 생각이듬

 

- 은행볼일 - 

 

오랜만에 주식계좌를 꺼내볼까 생각도하다가 , 그냥 접었긴한데 일단 공인인증서랑, 몇가지 카드 처리 해놓고옴 

주식시작하거나 코1인시작하면 내가볼때 절때 못끝는다

하고 포기 

 

 

- 부교 톡방- 

운전직새끼들 커트 70 인데 안될것같아요 이지랄하는거보고 진짜 나오고싶은거 3번정도 참았음.

근데 예내들 이야기하는거보니 대략 ncs 20 개날렸고 , 전공은 .. 총합쳐서 20개맞추면 잘맞춘것일듯. 씨발.개씨발. ( 내점수는 대략 50 점근처일듯?_

예내들 왜케 고수처럼이야기함 답다알고있음.ㅠ

아오 맞쳐라도 보고싶은데 내가 멘탈이나간상태라 , 말려버린게 가장크다 라는게 다시봐도 그게 맞는듯 

 

 

꿈 

잠을 오래못잠 1시간 자고 일어나고 

계속꿈에서 부교 시험친거랑 면접대 헛발질한거 재현됨

좆됬음. 진짜 

 

- 롤로코스터 타이쿤 2- 

 

친구집가서 롤로코스터 타이쿤 2 돌리고 , 손흥민 경기 보면서 치킨뜯음 

내가 만든 에버렌드 매출 상위찍고 바로 지움 ( 총 9 시간 소요 ) 

나는 축구안좋아하는데 친구가 축구좋아해서  오전 미스터 손 차는거보고 병신이러더니  후반에 두꼴 넣고 득점왕하는거보고 소리지르더라 

놀랬음;;

 

- 역전재판 - 

역전재판 켰다가 바로끔 ( 총 1시간 소요 ) 

본인 2배속 충이라 2배속으로 안돌리면 못함 

 

- will 뉴슈퍼마리오 브라더스 - 

이거 복돌이로 돌렸는데 컴퓨터 터질것같더라 

무서웠음.

 

 

-gta 5 - 

친구가 걍 시간태울거면 gta5해라했는데 100 기가더라 

다운받았는데 노트북 쿨러 터질것같아서 그만둠 - 포기 - 

( 총 8 시간 소요 ) 

 

- 영화관 알바시절 친구 전화 - 

갑자기 시험끝났제 술먹으로 나온나 

했는데 그냥 나중에 보자 ~~ 했음.

( 사유 멘탈안좋아서 사람 기분 좆창내는 능력이있음 ) 

 

 

- 공갤 눈팅 - 

 

코레일 빨리 확인하는법이랑 , 킹이라도 들어가고 싶다 이생각함.

 

- 다큐보기 - 

생명의신비 , 뻐꾸기의 비밀 이런거 봤음 

우리는 어쩌면 알고리즘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좀함 

..ㅇㅇ

그냥 그랬음. 

 

바쁜게 훨씬좋더라 한가한거보다

 

- 이윤규의 계획법 시청 - 

 

면접이랑 부교 준비랑 하면서 내가 느낀건데 시간관리를 좀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음

내가 계획을좀더 촘촘히 짰어야했다 라고 반성하게됨 

체계자체를 좀 뒤집을거임

워라벨있는 취준생으로 바꿀거임 이때까지는 공부 90 삶 10 정도였는데 

70 정도로 내리고 30 정도로 바꿀예정.

근데 불안해서 그것도 안된느것같고 

 

- 꼰대휘 주간 이상준 시청 - 

주간이상준은 헌팅하는거 좀 봤는데 역시 개그맨이더라 

헌팅하는 그런거 대게 안좋아하는 편인데 ( 애초에 보닌 사람만나는걸 별로안좋아함 ) 

꼰대휘는 장동민 봤음 ㅇㅇ

장동민 보고 지능론 한번더 이야기하고 친구랑 웃고 넘김

 

 

- 공기업전기직 다니는 친구랑 통화 약 한시간 - 

1653284535.jpg

이거보면서 킹도 이지랄 날것같다 

부교공도 기능사만 보면 합격할수있는 시대가있었다 

이랬음 

앞으로는 더빡세질거라고 전망함.

이게 무섭다 지금이 제일 들어가기 쉬운날인데 못들어간거 

 

 

내일일정 

- 친구 1 만나기 -  ( 치킨 ) 

-

- 친구 2 만나기 -  ( 술) 

- 부교공떨어졌으니 방에 짐빼기 

 

 

 

여튼 위대한 여정이였다 정말바빳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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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IP: *.34.35.141)
너한테도 존경할수 있는 사람이 있냐?
놀라운데?
01:05
22.05.24.
ㅇㅇ (IP: *.22.37.49)
ㅇㅇ
!?! 화이팅!! ㅎㅎ
01:09
22.05.24.
현타 (IP: *.119.150.168)
고생하셨습니다
서교공 준비하러 독서실갑시다!
전 이미 독서실입니다 ㅎㅎ
포스코도 접수 하시죠!!
08:21
22.05.24.
ㅇㅇ (IP: *.223.15.29)
고생했어 자기성찰이 있으니 꼭 성공할꺼야
나도 멍하니 있다가 어제 하루종일 밀린청소하고
오늘은 또 나가보려고함
09:10
22.05.24.
ㅇㅇ (IP: *.53.78.61)
수고하셨어요 엔씨 공부는 어떻게 하세요
10:10
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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