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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맨 - 부교후기 오만과 착각.

리뷰맨 IP: *.53.170.94
763 5 8
  1. 22.05.21. 22:27
  2. 22.05.21. 22:21
  3. 22.05.21. 22:02

22.05.21. 22:27

현재 상태 : 지금 정신을 못차리겠음 

 

일단 시험 치고 , 상태가 너무 안좋아져서  잤음.

일단 나는 힘들때 그냥 도피 심리 발휘로 그냥 자는데 , 자면 감정이 풀림 

근데 이게 무서운게 뭘해야할지 잘모르겠더라. 당장에 11월이후로 진짜 뭘해야할지 모르는 시간이 처음와서 동기랑 밥먹는데도 공부해야하는데 라는 초조함이 내몸에 엄습하는것 보고 좀 무섭다는 생각을 했음.

편안해야하는데 편안할수가 없었고 , 그만큼 나를 쪼았다는거지 

뭐 여튼 부교 원픽이였고 그걸위해서 ,  열심히 달려오긴했는데 결국 망했다는게 패인이지

 

그래서 일단 더이상 잠이 안와서 , 일단 피시방와서 글을 끄적끄적인다.

뭔가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것도 안달라지니까. ( 뭔가 술이나 담배에 의지하면 안될것같기도하고 , 인생에 이런어려움이 ( 면탈예정 ) 이기도 해서 일단 움직인다. ) 

그리고 내스타일이 사람만나면서 푸는것보다 혼자 푸는걸 좋아해서 

그냥 가만히 방구석에서 일주일정도 밖에안나가고 스테이할듯. 

한일주일 정도면 충분할듯 회복하는데 말이야.

 

전략적측면?

개인적으로 부교를 무조건 합격하는 방법이 2가지정도 있다고 생각한다 .

1. 전공을 바이럴로 돌리며 , ncs 평타 

2. ncs를 잘하며 , 원전공 평타 

 

1번의경우 전공이 쉽게 나온경우가 먹히는거고 

2번의경우 전공이 어렵게 나오는 경우가 먹힌다.

 

사실 둘다 잘하면 좋겠지만 , 내 대가리는 무리고 , 일단 이번 시험에 한정해서 쓰겠음 

 

본인 산기 7회독 했고 , 패스 10회독 정도했음 

진짜 매주매주 한번씩돌렸고 , 답이 보이는 경지 까지 했었음.

 

패인 1) 준비는 했으나 범위 자체가 달랐음 

설비는 나오는거 알고있었음. 근데 공사기사 이딴대서 나오고 , 디트로보다 개인적으로 전기는 훨씬 어렵다고 생각 , 진짜 손도 못됬었음. ( 코레일은 개좆밥이라 이야기안하겠음 ) 

그런 문제들이 특히 더기억남 

 

그리고 역학폭격 

재료공학을 할까 고민했었는데 거기까지는 안락한 마음이 나를 안하게 만들었음

실제로 재료공학적 사고는 안나왔고 ( 역대유형 기출중 ) 

 

하지만 상대는 상위 20명안에들어가야하고 

재료역학을 했어야했는데 과연 부산대 출신에 기계과애들 몇명 면허딴걸로 아는데 개내들이 안했을까? 개내들은 발로 풀었을것같은데 

전기기사 가진애들이 공사기사 조도구하는걸 못풀었을까?( 예내들도 10명넘을것같은데 ) 

 

한문제한문제가 소중한상황에서 중간에 포기를 해버림 

코레일이 붙지않을까 라는 안락한 자기합리화랑함께 이렇게 사고를 해버림 

정말로 안일했음. 이기억은 아마 죽을때까지 평생 새길껏같음.

 

 

결국에는 운임 공기업 들어가는거 , 빡센 경쟁을 이기는것, 돈을 많이버는것은 운임

자기가 준비한 전략과 그시험이 맞아떨어지면 그냥 붙는거고 , 그렇지 못하면 떨어지는거임 

이걸 인정하지못하고 ,나는 실력일거라고 착각한것도 한몫했음.

 

나는 전략적으로 실패를 했음 . 기계에서 10 문제이상 찍는 불상사 전기에서 10문제 이상 찍는 불상사가 벌어졌음. 

 

결국 자기가 원하는 공기업만 노리는 짓이 얼마나 멍청한지 알려주는 .. 

그런 사례였음. 걍 운임. 붙는것도 운이고 면접도 운이고 

 

 

 

 

패인2 ) 오만했음 코레일 엔씨 운좋아서 찍어서 맞춘거가지고 , 그냥 실력이라고 " 착각 ": 했었음 피셋을 아예 안봤었음. 

 

본인 피셋실력이 높다고 판단해버렸음. 사실은 그런게 아닌데 .. 그냥 찍어서 점수가 괜찮게 나온것뿐인데 나는 실력자라고 " 착각 " 을해버렸음 

" 착각 " 은 오만을 불러왔고 그결과 시험 시간에 정신줄을 놓는 " 결과 " 가발생을함. 

ncs 20 개이상 찍어버리는 불상사가 " 발생 " 해버림 

현타형마냥 ncs 40 개이상 전공 25개이상이면 합격권인데 말이야. 

정말로 어질어질했음.

 

응수 다못푼거랑 다찍은거랑 , 자료해석 조금보면되는걸 그냥 멘탈이나가서 멍때리고 안풀어버림 .

 

패인3 )작년 하반기 기능친다고, 부교 엔씨에스 맛을 못본게 한이다. 

 

나는 쉬웠다길래 놀랐음 

4지선다지만 ㄱ, ㄴ , ㄷ, ㄹ, ㅁ 이나 갯수로 4지선다의 쉬움을 걍없애버린 문제의 폭격수준이였는데 쉽다는걸보고 , 내가 이 시험을 한번도 안쳐본게 진짜 천추의 한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음.

만약 한번이라도 처봤다면 절대이런 실수를 안했을거임 

나름 사람인 문제 칠려고 여러군대 서류넣어보고 쳤는데 거기 중에 가장 어려웠음 

괜히 부산대장이아니라는걸 깨달았음.

 

같은대행사면 합리적으로 비슷한데 , 그냥 비슷한건 없었음. 

그냥 어려웠고 , 나는 난감했었음 

 

ncs 40 개이상 이면 무난하게 합격일듯.

나는 이미 너무많은걸 찍어버려서 힘들듯

 

 

 

노력 ) 

그럼 과거로 돌아가도 그렇게 할것같냐 ?

내가 최선을 다했냐고 판단을 할때 가장 많이 쓰는방법인데 

똑같은 방법으로 했을것같음.

그냥 또 털리더라도 이방법이 그당시 내 대가리에서 나오는 최적의 전략이였고 

진짜 할수있는걸 다했음. 

다만 아쉬운건 부교에서 안나오는 / 못나오는 거라고 판단하고 버린것 

ncs 를 너무 우습게 본거 

 

 

 

 

 

 

 

 

현재 ) 

일단 넋이 나갔음. 

동기들이랑 모임을 뒤로하고 , 그냥 동네 친구랑 치킨 뜯고  냉정하게 좀 징징거리다가. 

다 받아주는 친구가 있어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을 했음 

 

문과친구는 사무 뚫은것같더라. 

 

일단 작년 11월인가 그때이후로 처음으로 뭐해야할지 모르는 그런 시간이 왔음.

그래서 일단 술이나 담배보다는 기록으로 이겨내야겠다고 생각해서 

 

개인적인 생각 ) 이번에는 현타형처럼 한과목 고인물 ncs 괴수들이 많이 붙을거라고 사료가됨  왜냐하면 전공에서 변별을 쌔게 줬음 

사이드과목이라서 나는 구조적으로 어렵게 못나오게 할줄알았는데 

쉽무새새끼들 많은데 개내들 나는 다 과락날거라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기계애들이 엄청유리했다고 생각을함. 

기계는 기계직전공애들이 잘풀수있는데서 나왔고 , 

전기직은 상당히 지엽적이게 나왔음. 그게 내이유임 ( 어중간하게 해서 앎.)

 

 

https://www.youtube.com/watch?v=OTkFJyn4mvc

 

 

 

22.05.21. 22:21

현재 상태 : 지금 정신을 못차리겠음 

 

일단 시험 치고 , 상태가 너무 안좋아져서  잤음.

일단 나는 힘들때 그냥 도피 심리 발휘로 그냥 자는데 , 자면 감정이 풀림 

근데 이게 무서운게 뭘해야할지 잘모르겠더라. 당장에 11월이후로 진짜 뭘해야할지 모르는 시간이 처음와서 동기랑 밥먹는데도 공부해야하는데 라는 초조함이 내몸에 엄습하는것 보고 좀 무섭다는 생각을 했음.

편안해야하는데 편안할수가 없었고 , 그만큼 나를 쪼았다는거지 

뭐 여튼 부교 원픽이였고 그걸위해서 ,  열심히 달려오긴했는데 결국 망했다는게 패인이지

 

그래서 일단 더이상 잠이 안와서 , 일단 피시방와서 글을 끄적끄적인다.

뭔가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것도 안달라지니까. ( 뭔가 술이나 담배에 의지하면 안될것같기도하고 , 인생에 이런어려움이 ( 면탈예정 ) 이기도 해서 일단 움직인다. ) 

그리고 내스타일이 사람만나면서 푸는것보다 혼자 푸는걸 좋아해서 

그냥 가만히 방구석에서 일주일정도 밖에안나가고 스테이할듯. 

한일주일 정도면 충분할듯 회복하는데 말이야.

 

전략적측면?

개인적으로 부교를 무조건 합격하는 방법이 2가지정도 있다고 생각한다 .

1. 전공을 바이럴로 돌리며 , ncs 평타 

2. ncs를 잘하며 , 원전공 평타 

 

1번의경우 전공이 쉽게 나온경우가 먹히는거고 

2번의경우 전공이 어렵게 나오는 경우가 먹힌다.

 

사실 둘다 잘하면 좋겠지만 , 내 대가리는 무리고 , 일단 이번 시험에 한정해서 쓰겠음 

 

본인 산기 7회독 했고 , 패스 10회독 정도했음 

진짜 매주매주 한번씩돌렸고 , 답이 보이는 경지 까지 했었음.

 

패인 1) 준비는 했으나 범위 자체가 달랐음 

설비는 나오는거 알고있었음. 근데 공사기사 이딴대서 나오고 , 디트로보다 개인적으로 전기는 훨씬 어렵다고 생각 , 진짜 손도 못됬었음. ( 코레일은 개좆밥이라 이야기안하겠음 ) 

그런 문제들이 특히 더기억남 

 

그리고 역학폭격 

재료공학을 할까 고민했었는데 거기까지는 안락한 마음이 나를 안하게 만들었음

실제로 재료공학적 사고는 안나왔고 ( 역대유형 기출중 ) 

 

하지만 상대는 상위 20명안에들어가야하고 

재료역학을 했어야했는데 과연 부산대 출신에 기계과애들 몇명 면허딴걸로 아는데 개내들이 안했을까? 개내들은 발로 풀었을것같은데 

전기기사 가진애들이 공사기사 조도구하는걸 못풀었을까?( 예내들도 10명넘을것같은데 ) 

 

한문제한문제가 소중한상황에서 중간에 포기를 해버림 

코레일이 붙지않을까 라는 안락한 자기합리화랑함께 이렇게 사고를 해버림 

정말로 안일했음. 이기억은 아마 죽을때까지 평생 새길껏같음.

 

 

결국에는 운임 공기업 들어가는거 , 빡센 경쟁을 이기는것, 돈을 많이버는것은 운임

자기가 준비한 전략과 그시험이 맞아떨어지면 그냥 붙는거고 , 그렇지 못하면 떨어지는거임 

이걸 인정하지못하고 ,나는 실력일거라고 착각한것도 한몫했음.

 

나는 전략적으로 실패를 했음 . 기계에서 10 문제이상 찍는 불상사 전기에서 10문제 이상 찍는 불상사가 벌어졌음. 

 

결국 자기가 원하는 공기업만 노리는 짓이 얼마나 멍청한지 알려주는 .. 

그런 사례였음. 걍 운임. 붙는것도 운이고 면접도 운이고 

 

 

 

 

패인2 ) 오만했음 코레일 엔씨 운좋아서 찍어서 맞춘거가지고 , 그냥 실력이라고 " 착각 ": 했었음 피셋을 아예 안봤었음. 

 

본인 피셋실력이 높다고 판단해버렸음. 사실은 그런게 아닌데 .. 그냥 찍어서 점수가 괜찮게 나온것뿐인데 나는 실력자라고 " 착각 " 을해버렸음 

" 착각 " 은 오만을 불러왔고 그결과 시험 시간에 정신줄을 놓는 " 결과 " 가발생을함. 

ncs 20 개이상 찍어버리는 불상사가 " 발생 " 해버림 

현타형마냥 ncs 40 개이상 전공 25개이상이면 합격권인데 말이야. 

정말로 어질어질했음.

 

응수 다못푼거랑 다찍은거랑 , 자료해석 조금보면되는걸 그냥 멘탈이나가서 멍때리고 안풀어버림 .

 

패인3 )작년 하반기 기능친다고, 부교 엔씨에스 맛을 못본게 한이다. 

 

나는 쉬웠다길래 놀랐음 

4지선다지만 ㄱ, ㄴ , ㄷ, ㄹ, ㅁ 이나 갯수로 4지선다의 쉬움을 걍없애버린 문제의 폭격수준이였는데 쉽다는걸보고 , 내가 이 시험을 한번도 안쳐본게 진짜 천추의 한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음.

만약 한번이라도 처봤다면 절대이런 실수를 안했을거임 

나름 사람인 문제 칠려고 여러군대 서류넣어보고 쳤는데 거기 중에 가장 어려웠음 

괜히 부산대장이아니라는걸 깨달았음.

 

같은대행사면 합리적으로 비슷한데 , 그냥 비슷한건 없었음. 

그냥 어려웠고 , 나는 난감했었음 

 

ncs 40 개이상 이면 무난하게 합격일듯.

나는 이미 너무많은걸 찍어버려서 힘들듯

 

 

 

노력 ) 

그럼 과거로 돌아가도 그렇게 할것같냐 ?

내가 최선을 다했냐고 판단을 할때 가장 많이 쓰는방법인데 

똑같은 방법으로 했을것같음.

그냥 또 털리더라도 이방법이 그당시 내 대가리에서 나오는 최적의 전략이였고 

진짜 할수있는걸 다했음. 

다만 아쉬운건 부교에서 안나오는 / 못나오는 거라고 판단하고 버린것 

ncs 를 너무 우습게 본거 

 

 

 

 

 

 

 

 

현재 ) 

일단 넋이 나갔음. 

동기들이랑 모임을 뒤로하고 , 그냥 동네 친구랑 치킨 뜯고  냉정하게 좀 징징거리다가. 

다 받아주는 친구가 있어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을 했음 

 

문과친구는 사무 뚫은것같더라. 

 

일단 작년 11월인가 그때이후로 처음으로 뭐해야할지 모르는 그런 시간이 왔음.

그래서 일단 술이나 담배보다는 기록으로 이겨내야겠다고 생각해서 

 

개인적인 생각 ) 이번에는 현타형처럼 한과목 고인물 ncs 괴수들이 많이 붙을거라고 사료가됨  왜냐하면 전공에서 변별을 쌔게 줬음 

사이드과목이라서 나는 구조적으로 어렵게 못나오게 할줄알았는데 

쉽무새새끼들 많은데 개내들 나는 다 과락날거라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기계애들이 엄청유리했다고 생각을함. 

기계는 기계직전공애들이 잘풀수있는데서 나왔고 , 

전기직은 상당히 지엽적이게 나왔음. 그게 내이유임 ( 어중간하게 해서 앎.)

22.05.21. 22:02

현재 상태 : 지금 정신을 못차리겠음 

 

일단 시험 치고 , 상태가 너무 안좋아져서  잤음.

일단 나는 힘들때 그냥 도피 심리 발휘로 그냥 자는데 , 자면 감정이 풀림 

근데 이게 무서운게 뭘해야할지 잘모르겠더라. 당장에 11월이후로 진짜 뭘해야할지 모르는 시간이 처음와서 동기랑 밥먹는데도 공부해야하는데 라는 초조함이 내몸에 엄습하는것 보고 좀 무섭다는 생각을 했음.

편안해야하는데 편안할수가 없었고 , 그만큼 나를 쪼았다는거지 

뭐 여튼 부교 원픽이였고 그걸위해서 ,  열심히 달려오긴했는데 결국 망했다는게 패인이지

 

그래서 일단 더이상 잠이 안와서 , 일단 피시방와서 글을 끄적끄적인다.

뭔가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것도 안달라지니까. ( 뭔가 술이나 담배에 의지하면 안될것같기도하고 , 인생에 이런어려움이 ( 면탈예정 ) 이기도 해서 일단 움직인다. ) 

그리고 내스타일이 사람만나면서 푸는것보다 혼자 푸는걸 좋아해서 

그냥 가만히 방구석에서 일주일정도 밖에안나가고 스테이할듯. 

한일주일 정도면 충분할듯 회복하는데 말이야.

 

전략적측면?

개인적으로 부교를 무조건 합격하는 방법이 2가지정도 있다고 생각한다 .

1. 전공을 바이럴로 돌리며 , ncs 평타 

2. ncs를 잘하며 , 원전공 평타 

 

1번의경우 전공이 쉽게 나온경우가 먹히는거고 

2번의경우 전공이 어렵게 나오는 경우가 먹힌다.

 

사실 둘다 잘하면 좋겠지만 , 내 대가리는 무리고 , 일단 이번 시험에 한정해서 쓰겠음 

 

본인 산기 7회독 했고 , 패스 10회독 정도했음 

진짜 매주매주 한번씩돌렸고 , 답이 보이는 경지 까지 했었음.

 

패인 1) 준비는 했으나 범위 자체가 달랐음 

설비는 나오는거 알고있었음. 근데 공사기사 이딴대서 나오고 , 디트로보다 개인적으로 전기는 훨씬 어렵다고 생각 , 진짜 손도 못됬었음. ( 코레일은 개좆밥이라 이야기안하겠음 ) 

그런 문제들이 특히 더기억남 

 

그리고 역학폭격 

재료공학을 할까 고민했었는데 거기까지는 안락한 마음이 나를 안하게 만들었음

실제로 재료공학적 사고는 안나왔고 ( 역대유형 기출중 ) 

 

하지만 상대는 상위 20명안에들어가야하고 

재료역학을 했어야했는데 과연 부산대 출신에 기계과애들 몇명 면허딴걸로 아는데 개내들이 안했을까? 개내들은 발로 풀었을것같은데 

전기기사 가진애들이 공사기사 조도구하는걸 못풀었을까?( 예내들도 10명넘을것같은데 ) 

 

한문제한문제가 소중한상황에서 중간에 포기를 해버림 

코레일이 붙지않을까 라는 안락한 자기합리화랑함께 이렇게 사고를 해버림 

정말로 안일했음. 이기억은 아마 죽을때까지 평생 새길껏같음.

 

 

결국에는 운임 공기업 들어가는거 , 빡센 경쟁을 이기는것, 돈을 많이버는것은 운임

자기가 준비한 전략과 그시험이 맞아떨어지면 그냥 붙는거고 , 그렇지 못하면 떨어지는거임 

이걸 인정하지못하고 ,나는 실력일거라고 착각한것도 한몫했음.

 

나는 전략적으로 실패를 했음 . 기계에서 10 문제이상 찍는 불상사 전기에서 10문제 이상 찍는 불상사가 벌어졌음. 

 

결국 자기가 원하는 공기업만 노리는 짓이 얼마나 멍청한지 알려주는 .. 

그런 사례였음. 걍 운임. 붙는것도 운이고 면접도 운이고 

 

 

 

 

패인2 ) 오만했음 코레일 엔씨 운좋아서 찍어서 맞춘거가지고 , 그냥 실력이라고 " 착각 ": 했었음 피셋을 아예 안봤었음. 

 

본인 피셋실력이 높다고 판단해버렸음. 사실은 그런게 아닌데 .. 그냥 찍어서 점수가 괜찮게 나온것뿐인데 나는 실력자라고 " 착각 " 을해버렸음 

" 착각 " 은 오만을 불러왔고 그결과 시험 시간에 정신줄을 놓는 " 결과 " 가발생을함. 

ncs 20 개이상 찍어버리는 불상사가 " 발생 " 해버림 

현타형마냥 ncs 40 개이상 전공 25개이상이면 합격권인데 말이야. 

정말로 어질어질했음.

 

응수 다못푼거랑 다찍은거랑 , 자료해석 조금보면되는걸 그냥 멘탈이나가서 멍때리고 안풀어버림 .

 

패인3 )작년 하반기 기능친다고, 부교 엔씨에스 맛을 못본게 한이다. 

 

나는 쉬웠다길래 놀랐음 

4지선다지만 ㄱ, ㄴ , ㄷ, ㄹ, ㅁ 이나 갯수로 4지선다의 쉬움을 걍없애버린 문제의 폭격수준이였는데 쉽다는걸보고 , 내가 이 시험을 한번도 안쳐본게 진짜 천추의 한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음.

만약 한번이라도 처봤다면 절대이런 실수를 안했을거임 

나름 사람인 문제 칠려고 여러군대 서류넣어보고 쳤는데 거기 중에 가장 어려웠음 

괜히 부산대장이아니라는걸 깨달았음.

 

같은대행사면 합리적으로 비슷한데 , 그냥 비슷한건 없었음. 

그냥 어려웠고 , 나는 난감했었음 

 

 

 

 

노력 ) 

그럼 과거로 돌아가도 그렇게 할것같냐 ?

내가 최선을 다했냐고 판단을 할때 가장 많이 쓰는방법인데 

똑같은 방법으로 했을것같음.

그냥 또 털리더라도 이방법이 그당시 내 대가리에서 나오는 최적의 전략이였고 

진짜 할수있는걸 다했음. 

다만 아쉬운건 부교에서 안나오는 / 못나오는 거라고 판단하고 버린것 

ncs 를 너무 우습게 본거 

 

 

 

 

 

 

 

 

현재 ) 

일단 넋이 나갔음. 

동기들이랑 모임을 뒤로하고 , 그냥 동네 친구랑 치킨 뜯고  냉정하게 좀 징징거리다가. 

다 받아주는 친구가 있어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을 했음 

 

문과친구는 사무 뚫은것같더라. 

 

일단 작년 11월인가 그때이후로 처음으로 뭐해야할지 모르는 그런 시간이 왔음.

그래서 일단 술이나 담배보다는 기록으로 이겨내야겠다고 생각해서 

 

개인적인 생각 ) 이번에는 현타형처럼 한과목 고인물 ncs 괴수들이 많이 붙을거라고 사료가됨  왜냐하면 전공에서 변별을 쌔게 줬음 

사이드과목이라서 나는 구조적으로 어렵게 못나오게 할줄알았는데 

쉽무새새끼들 많은데 개내들 나는 다 과락날거라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현재 상태 : 지금 정신을 못차리겠음 

 

일단 시험 치고 , 상태가 너무 안좋아져서  잤음.

일단 나는 힘들때 그냥 도피 심리 발휘로 그냥 자는데 , 자면 감정이 풀림 

근데 이게 무서운게 뭘해야할지 잘모르겠더라. 당장에 11월이후로 진짜 뭘해야할지 모르는 시간이 처음와서 동기랑 밥먹는데도 공부해야하는데 라는 초조함이 내몸에 엄습하는것 보고 좀 무섭다는 생각을 했음.

편안해야하는데 편안할수가 없었고 , 그만큼 나를 쪼았다는거지 

뭐 여튼 부교 원픽이였고 그걸위해서 ,  열심히 달려오긴했는데 결국 망했다는게 패인이지

 

그래서 일단 더이상 잠이 안와서 , 일단 피시방와서 글을 끄적끄적인다.

뭔가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것도 안달라지니까. ( 뭔가 술이나 담배에 의지하면 안될것같기도하고 , 인생에 이런어려움이 ( 면탈예정 ) 이기도 해서 일단 움직인다. ) 

그리고 내스타일이 사람만나면서 푸는것보다 혼자 푸는걸 좋아해서 

그냥 가만히 방구석에서 일주일정도 밖에안나가고 스테이할듯. 

한일주일 정도면 충분할듯 회복하는데 말이야.

 

전략적측면?

개인적으로 부교를 무조건 합격하는 방법이 2가지정도 있다고 생각한다 .

1. 전공을 바이럴로 돌리며 , ncs 평타 

2. ncs를 잘하며 , 원전공 평타 

 

1번의경우 전공이 쉽게 나온경우가 먹히는거고 

2번의경우 전공이 어렵게 나오는 경우가 먹힌다.

 

사실 둘다 잘하면 좋겠지만 , 내 대가리는 무리고 , 일단 이번 시험에 한정해서 쓰겠음 

 

본인 산기 7회독 했고 , 패스 10회독 정도했음 

진짜 매주매주 한번씩돌렸고 , 답이 보이는 경지 까지 했었음.

 

패인 1) 준비는 했으나 범위 자체가 달랐음 

설비는 나오는거 알고있었음. 근데 공사기사 이딴대서 나오고 , 디트로보다 개인적으로 전기는 훨씬 어렵다고 생각 , 진짜 손도 못됬었음. ( 코레일은 개좆밥이라 이야기안하겠음 ) 

그런 문제들이 특히 더기억남 

 

그리고 역학폭격 

재료공학을 할까 고민했었는데 거기까지는 안락한 마음이 나를 안하게 만들었음

실제로 재료공학적 사고는 안나왔고 ( 역대유형 기출중 ) 

 

하지만 상대는 상위 20명안에들어가야하고 

재료역학을 했어야했는데 과연 부산대 출신에 기계과애들 몇명 면허딴걸로 아는데 개내들이 안했을까? 개내들은 발로 풀었을것같은데 

전기기사 가진애들이 공사기사 조도구하는걸 못풀었을까?( 예내들도 10명넘을것같은데 ) 

 

한문제한문제가 소중한상황에서 중간에 포기를 해버림 

코레일이 붙지않을까 라는 안락한 자기합리화랑함께 이렇게 사고를 해버림 

정말로 안일했음. 이기억은 아마 죽을때까지 평생 새길껏같음.

 

 

결국에는 운임 공기업 들어가는거 , 빡센 경쟁을 이기는것, 돈을 많이버는것은 운임

자기가 준비한 전략과 그시험이 맞아떨어지면 그냥 붙는거고 , 그렇지 못하면 떨어지는거임 

이걸 인정하지못하고 ,나는 실력일거라고 착각한것도 한몫했음.

 

나는 전략적으로 실패를 했음 . 기계에서 10 문제이상 찍는 불상사 전기에서 10문제 이상 찍는 불상사가 벌어졌음. 

 

결국 자기가 원하는 공기업만 노리는 짓이 얼마나 멍청한지 알려주는 .. 

그런 사례였음. 걍 운임. 붙는것도 운이고 면접도 운이고 

 

 

 

 

패인2 ) 오만했음 코레일 엔씨 운좋아서 찍어서 맞춘거가지고 , 그냥 실력이라고 " 착각 ": 했었음 피셋을 아예 안봤었음. 

 

본인 피셋실력이 높다고 판단해버렸음. 사실은 그런게 아닌데 .. 그냥 찍어서 점수가 괜찮게 나온것뿐인데 나는 실력자라고 " 착각 " 을해버렸음 

" 착각 " 은 오만을 불러왔고 그결과 시험 시간에 정신줄을 놓는 " 결과 " 가발생을함. 

ncs 20 개이상 찍어버리는 불상사가 " 발생 " 해버림 

현타형마냥 ncs 40 개이상 전공 25개이상이면 합격권인데 말이야. 

정말로 어질어질했음.

 

응수 다못푼거랑 다찍은거랑 , 자료해석 조금보면되는걸 그냥 멘탈이나가서 멍때리고 안풀어버림 .

 

패인3 )작년 하반기 기능친다고, 부교 엔씨에스 맛을 못본게 한이다. 

 

나는 쉬웠다길래 놀랐음 

4지선다지만 ㄱ, ㄴ , ㄷ, ㄹ, ㅁ 이나 갯수로 4지선다의 쉬움을 걍없애버린 문제의 폭격수준이였는데 쉽다는걸보고 , 내가 이 시험을 한번도 안쳐본게 진짜 천추의 한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음.

만약 한번이라도 처봤다면 절대이런 실수를 안했을거임 

나름 사람인 문제 칠려고 여러군대 서류넣어보고 쳤는데 거기 중에 가장 어려웠음 

괜히 부산대장이아니라는걸 깨달았음.

 

같은대행사면 합리적으로 비슷한데 , 그냥 비슷한건 없었음. 

그냥 어려웠고 , 나는 난감했었음 

 

ncs 40 개이상 이면 무난하게 합격일듯.

나는 이미 너무많은걸 찍어버려서 힘들듯

 

 

 

노력 ) 

그럼 과거로 돌아가도 그렇게 할것같냐 ?

내가 최선을 다했냐고 판단을 할때 가장 많이 쓰는방법인데 

똑같은 방법으로 했을것같음.

그냥 또 털리더라도 이방법이 그당시 내 대가리에서 나오는 최적의 전략이였고 

진짜 할수있는걸 다했음. 

다만 아쉬운건 부교에서 안나오는 / 못나오는 거라고 판단하고 버린것 

ncs 를 너무 우습게 본거 

 

 

 

 

 

 

 

 

현재 ) 

일단 넋이 나갔음. 

동기들이랑 모임을 뒤로하고 , 그냥 동네 친구랑 치킨 뜯고  냉정하게 좀 징징거리다가. 

다 받아주는 친구가 있어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을 했음 

 

문과친구는 사무 뚫은것같더라. 

 

일단 작년 11월인가 그때이후로 처음으로 뭐해야할지 모르는 그런 시간이 왔음.

그래서 일단 술이나 담배보다는 기록으로 이겨내야겠다고 생각해서 

 

개인적인 생각 ) 이번에는 현타형처럼 한과목 고인물 ncs 괴수들이 많이 붙을거라고 사료가됨  왜냐하면 전공에서 변별을 쌔게 줬음 

사이드과목이라서 나는 구조적으로 어렵게 못나오게 할줄알았는데 

쉽무새새끼들 많은데 개내들 나는 다 과락날거라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기계애들이 엄청유리했다고 생각을함. 

기계는 기계직전공애들이 잘풀수있는데서 나왔고 , 

전기직은 상당히 지엽적이게 나왔음. 그게 내이유임 ( 어중간하게 해서 앎.)

 

 

https://www.youtube.com/watch?v=OTkFJyn4mvc

 

 

) 면백이들 수준이 올라감에따라 단순이 기능사 수준에서 뚤리든 부교는 이제 없다 .

 

그냥 오늘 못붙으면 다음번에는 절대 못붙는다고 보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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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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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 (IP: *)
제 생각도 리뷰맨님과 같은데
이번에 자격증 가점이 판가름할거 같아요
21:49
22.05.21.
ㄼㅁ (IP: *.53.170.94)
현타
진심 너무 부럽습니다. 눈물나고 , 슬픕니다. ㅠㅠ
21:54
22.05.21.
(IP: *.184.85.234)
이번 전기 그렇게 어려웠나요? 저는 주전공이 기계라 난이도 감도 못잡겠네요
22:02
22.05.21.
ㅇㅇ (IP: *.53.170.94)
저는 어려웠어요 . 기계 분들이 유리했을것같다는 생각을 많이합니다.
22:04
22.05.21.

전기는 풀만했는데... 기계가 전 더 어렵게 느껴졌네요 하암

22:18
22.05.21.
ㅇㅇ (IP: *.53.170.94)
111
기계기준 10문제찍었고, 전기기준 7문제 찍었지만 만약 전공자였다면 기계가 유리했을겁니다.
22:21
22.05.21.
야는 와이리 드림레일에 과몰입하노
수정만 몇개노...
나 작년하반기 부교 최합잔데
이런애들은 동기중에서도 없음ㅋ
다 정상인들만 있지ㅋㅋ
09:12
22.05.22.
ㅇㅇ (IP: *)

왜그래 나는 이런 정성 후기 좋은데?
쓴이야 담번에 파이팅해서 사우로 만나자! 옛날 생각나네 더 파이팅해서 사우로 보자!

07:16
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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