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들 말에 의하면
면접 말아먹고 붙은 사람 의외로 많다함
본인이 왜 붙었나 모를정도로 면접 말아먹고 포기수준이였었다고
그런걸 보면 면접 답변 내용도 중요하겠지만 그 사람의 인간성 가치관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점수 책정 하는거 같음
가량 평가표에 의사소통 문제해결 상황판단 대인관계 직업윤리 등등 있다면
여기 점수는 하자 없는 한 평균 이상 점수를 받는 걸로 보임
이 점수에 종합적으로 공기업에 적합한 인재로 보인다 아니다로 최종 평가하고
적합한 인재로 평가 받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평가표 점수로 줄 세우는게 공기업 면접이 아닐까 생각함
그러니 다들 관상 면접이라 하는게 아닐까 싶음
그리고 공기업의 가치관은 정직 성실 공정임
이거때매 구라치다 걸리면 정직에서 개털리고 광탈행 가는거지
10분만에 그 사람을 자세히 알 순 없지만 대충 어떤 사람이란건 유추가 가능하잖음
그래서 자신감과 태도를 강조하는 이유가 위 내용들이 근거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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